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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을 상상하다
한국 인식의 역사와 현재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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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장 한일 인식의 시대적 모습
1. 일본의 문화적 동질성이라는 신화
2. 이 책의 문제의식과 내용

2장 임진왜란[壬辰戰爭]과 그에 대한 한일 양국의 기억
1. 들어가며
2. 임진왜란 기간 중에 발생한 중요 사안들
3. 정유재란 발발 원인 및 이 시기의 특징적인 사안
4. 임진왜란 이후의 상황에 대한 몇 가지 쟁점
5. 일본에서의 임진왜란 관련 문헌의 형성과 최근 몇 가지 발견에 대하여
6. 전근대 일본에서 제작된 임진왜란 관련 회화
7. 전근대 한국에서 제작된 임진왜란 관련 회화
8. 나가며

3장 ‘왜’ 메이지 유신은 성공하였는가?: 근세말~근대초기 일본 지식인 사회의 세계관 전환 동향
1. 메이지유신은 일본 근대화의 원점인가?
(1) 일본은 왜 근대화에 적극적이었는가?
(2) 일본 엘리트의 세계관 전환
2. 막말·유신초 개국 풍경
(1) ‘개국화친’의 의미
(2) 요코스카 조선소 건설
(3) 청일수호조규의 성립 과정
3. 메이지 신지식인의 초상
(1) 신속한 세계관 전환의 요인
(2) 메이지 신지식인의 초상
4. 의사와 근대국가 일본
(1) 금서령 완화와 난학의 태동
(2) 해체신서의 발간과 에도 난학의 등장
(3) 난학의 분화(分化)와 확산
(4) 막부의 공인과 주류 학문 진입
5. 문명개화의 의미

4장 근대 일본외교의 ‘무사상성’과 조선 인식(1868~1894)
1. 서론
2. 1870년대 조일 신관계의 모색
(1) 미지의 나라, 조선
(2) 국격 문제의 대두
(3) 조선의 국제적 지위에 관한 일본 외무당국의 견해
(4) 조일수호조규와 국격 문제의 미봉
3. 1880년대 소극정책
(1) 청의 정치적 압력 심화
(2) 조선 중립화 구상
(3) 거문도사건과 대청협조주의
4. 1890년대 한반도 침략론
(1) 지정학적 논리의 부상
(2) 외교의 종속
5. 결론

5장 근대 일본의 한국 인식: 역사의 재구성과 구조적 이해
1. 서론
2. 예비적 고찰
(1) 사상구조 이해는 왜 필요한가?
(2) 근세와 근대 한일의 사상구조
3. 식민지화 이전 일본의 한국 인식
4. 식민지 지배의 한국 인식
5. 공감의 탁월함과 이해의 한계
6. 포괄적 사상 구조를 통한 이해와 대화
7. 결론

6장 현대 한일관계의 구조변화와 다이내미즘
1. 한일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
(1) 한일관계를 움직이는 변수
(2) 동북아시아 국제질서와 한일관계
(3) 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로
(4) 가치와 규범을 공유하는 한일관계
2. 한일관계 1965년 체제: 성립과정과 평가
(1) 난항했던 한일회담
(2) 타결의 힘: 안보논리와 경제논리
(3) 한일조약과 과거사 청산의 한계
(4) 한일조약의 종합적 평가
3. 21세기 동북아 세력전이와 한일관계 악화
(1) ‘전 방위 갈등’ 상태가 된 한일관계
(2) 한일관계 주요 갈등 쟁점의 분석
(3) 한일관계 악화의 구조적 배경
(4) 한일관계 악화의 직접적 원인
4. 대일 관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1) 대일외교의 중요성
(2) 갈등의 뇌관 징용 문제의 해법
(3) 수출규제와 GSOMIA
(4)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일본 역할
5. 21세기 한일관계의 미래 비전

7장 혐한과 한일관계의 미래
1. 혐한의 내용
2. 혐한의 배경
3. 한일관계의 장래
(1) 낙관적 견해: 유사동맹 (Quasi-Alliance)론과 체제공유론
(2) 체제수렴(System Convergence)론
4. 한일관계 미래에 관한 비관적 견해
5. 한일관계 미래와 정치 지도자 역할

저자 소개 6

나고야대학교 법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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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문헌학자이자 도시 답사가. 고려 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거쳐, 일본의 국립 문헌학 연구소인 국문학 연구 자료관(총합 연구 대학원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 대학교 일본 연구 센터 HK 연구 교수와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HK 교수를 역임했다. 2021년 제70회 서울시 문화상(학술 부문)을 수상했다. 주류의 역사가 아닌 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한국 도시 아카이브〉 시리즈 『서울 선언』(2018 세종도서 선정), 『갈등 도시』(2020 세종도서 선정), 『대서울의 길』, 『한국 문명의 최전선』으로 언론과
도시 문헌학자이자 도시 답사가. 고려 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거쳐, 일본의 국립 문헌학 연구소인 국문학 연구 자료관(총합 연구 대학원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 대학교 일본 연구 센터 HK 연구 교수와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HK 교수를 역임했다. 2021년 제70회 서울시 문화상(학술 부문)을 수상했다.
주류의 역사가 아닌 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한국 도시 아카이브〉 시리즈 『서울 선언』(2018 세종도서 선정), 『갈등 도시』(2020 세종도서 선정), 『대서울의 길』, 『한국 문명의 최전선』으로 언론과 대중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중부권 메가시티 사용설명서』를 펴내며 ?한국 도시 아카이브?를 이어가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일본의 대외 전쟁』, 『전쟁의 문헌학』, 『일본인 이야기 1, 2』,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문헌학자의 현대 한국 답사기 1, 2』, 『철거되는 기억』, 『한국 도시의 미래』,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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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명예교수 / 한국정치학회 회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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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제30회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부에 입부하였다. 외교부 근무 중에는 와세다대학 국제대학원 연수, 본부 동북아1과 및 주일대사관 근무 등 일본 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하였다. 2010년 G20 정상회의 행사기획과장,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의전과장 등 굵직한 국제행사의 실무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한국과 일본의 숙명적 관계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일관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외교부를 퇴직하고 현재 서울에서 ‘기리야마본진’이라는 우동가게를 경영하고 있다. 안정된 조직을 벗어나 냉엄한 현실 속에서 홀로서기에 여념이 없는 와중에도 틈틈이 일본 관련 기고와 저술 활동을 통해 한일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는 꿈에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이 일본에도 알려져 2018년 ‘일한문화교류기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현재 『조선일보』에 ‘신상목의 스시 한 조각’, 『월간조선』에 ‘우동집 주인장의 일본 모노가타리’를 연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일본은 악어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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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민대학교 동아시아 국제학부에서 30년간 일본 정치외교를 연구하고 가르쳐온 석학이다. 한일관계의 역사와 현재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바람직한 한일외교를 제언하는 데 진력해왔다. 강제 동원, 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외교적, 법적 논리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5년 노무현 정부 때 3만 5354쪽에 달하는, 13년 8개월간의 한일회담 문서를 검증하는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일본 정부의 반인도적 불법행위의 법적 책임이 여전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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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국립외교원 조교수 겸 외교사연구센터 책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한국 근대외교사이며, 서울대·서강대·이화여대·서울시립대·한국방송통신대 등에서 강의하고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2018년 박사학위논문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개화당의 기원과 비밀외교』로 제43회 월봉저작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근대한국외교문서』?(2010~2018, 13책, 공편), 『근대한국 국제정치관 자료집 1』?(2012, 공편), 『개화당의 기원과 비밀외교』?(2017), 『한국의 대외관계와 외교사(근대편)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국립외교원 조교수 겸 외교사연구센터 책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한국 근대외교사이며, 서울대·서강대·이화여대·서울시립대·한국방송통신대 등에서 강의하고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2018년 박사학위논문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개화당의 기원과 비밀외교』로 제43회 월봉저작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근대한국외교문서』?(2010~2018, 13책, 공편), 『근대한국 국제정치관 자료집 1』?(2012, 공편), 『개화당의 기원과 비밀외교』?(2017), 『한국의 대외관계와 외교사(근대편)』?(2019, 공저), 『청일전쟁과 근대 동아시아의 세력전이』?(2020, 공저), 『한일조약자료집(1876~1910)』?(2020, 공편), 『일본, 한국을 상상하다』?(2021, 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심행일기(沁行日記)』?(2010), 『근대 일선관계의 연구(近代日鮮關係の硏究)』?상(2013)·하(2016), 『을병일기(乙丙日記)』?(2013), 『신론(新論)』?(2016), 『조선사무서(朝鮮事務書) 1』?(2021,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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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152*225*30mm
ISBN13
9791160684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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