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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륙 작전 2
윤태호 글그림
한겨레출판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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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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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인천상륙작전 l 잔인한 여름
미주
한눈에 보는 역사연표
해설 l 남북이 막히고, 좌우가 갈렸다
참고한 책과 자료

저자 소개 1

글그림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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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Tae Ho,尹胎鎬

만화가. 1993년 『비상착륙』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틱한 이야기 구성과 탁월한 작화 연출로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현실에 깊이 천착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대중과 평단의 고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야후 YAHOO』, 『이끼』,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내부자들』, 『인천상륙작전』, 『파인』 등이 있다. 문화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야후 YAHOO』),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로망스』), 제1회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만화 부문 대통령상(『이끼』), 부천만화대상(『인천상륙작전』) 등을 수상했으며,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로 2
만화가. 1993년 『비상착륙』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틱한 이야기 구성과 탁월한 작화 연출로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현실에 깊이 천착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대중과 평단의 고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야후 YAHOO』, 『이끼』,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내부자들』, 『인천상륙작전』, 『파인』 등이 있다. 문화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야후 YAHOO』),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로망스』), 제1회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만화 부문 대통령상(『이끼』), 부천만화대상(『인천상륙작전』) 등을 수상했으며,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로 2012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 2012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만화 부문 대통령상, 2013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상, 2017 일본 문화청 주최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윤태호는 허영만, 조운학이라는 거장의 문하에서 정식으로 만화를 배운 마지막 세대이면서도, 강도하, 강풀, 양영순 등의 작가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길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에는, 읽다보면 호흡이 거칠어질 정도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겨 있지만, 함께 만나 대화하고, 몸짓, 표정을 나누다 보면, 공기가 느슨해지는 느낌이 들게 하는, 독특한 양면성을 가진 작가이기도 하다. ‘동시대의 젊은 만화가들이 세련된 판타지로 나가는 반면, 허영만 이래 가장 현실적인 감각으로 다양한 소재에 도전하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끼』는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면서 충격적인 전개와 독특한 긴장감으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향을 얻었으며,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 우수상, 부천만화상 일반만화상을 수상했고, 2010년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강우석의 손에 영화로 재탄생되었다.

『야후』는 그가 무겁고 거칠게 독자들에게 들이밀었던 충격이었다.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면서 1999년 한국만화의 대표작 자리에 올랐던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하며 강렬한 충격을 안긴 작품이다. 2009년 가장 유명한 만화, 가장 재미있는 만화라는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끼』의 작가 윤태호. 『야후』는 그런 윤태호의 대표작 자리에서 아직도 내려오지 않는 묵직한 사자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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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46g | 153*216*20mm
ISBN13
9788984317574

출판사 리뷰

〈이끼〉 〈미생〉 최고의 만화가 윤태호 최초의 역사만화!

미래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현대사
오늘의 대립과 갈등의 기원을 탐구한다!


대한사람은 대한사람끼리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다. 그러나 빨갱이란 말이 유행하며 서로를 불순하다 몰아세웠다. 대홍수가 지나고 대기근이 시작되었다. 날뛰는 시대의 등에 올라타기 어려운 사람들은 하루하루 연명하는 것이 죽기보다 어려웠다. 반면 눈치 빠르고 수완 좋은 이들은 차근차근 이익을 챙겼다. 격동의 시기에 눈에 안 띄는 조용한 삶을 위해 요란한 모든 수를 동원해야 했다. 미치는 것도 가난구제처럼 전력을 다해야 하는 거였다.

2권은 모스크바 3상회의의 결정 내용에 대한 동아일보의 오보로 전국적으로 신탁통치 반대 운동이 벌어진 1945년 말부터, 조선공산당을 몰락으로 이끈 정판사위폐사건이 벌어지고, 38선 폐쇄로 남북이 막히고, 43년 만의 대홍수로 민생이 파탄이 난 1946년을 거쳐 남조선만의 과도정부가 출범하고 여운형이 암살된 1947년까지 담고 있다.
남북이 막히고 좌우가 갈린 시발점인 그 시절, 철구 엄마는 사랑방 밀담을 엿듣던 것이 들통 나 일자리를 잃고, 삼촌이 구해다준 미제 물건 장사에 나선다. 철구는 여전히 배가 고파 거름 준 지 얼마 안 된 밭의 배추꽃을 따먹고 기생충 때문에 고생한다. 철구 아버지는 삼촌의 도움으로 적산 불하 일을 하며, 일자리를 구해준 대가로 부정 불하에 개입한다. 삼촌은 김상호 영감과 함께 권력과 돈이 오가는 향방을 좇아 오간다.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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