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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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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곶자왈에서 7
16개월 동안 39
독 71
파티에서 박하차는 위험하다 101
사라진 것 163
치마 181
나에게 있는 것 너에게 없는 것 205
뻐꾸기 살인사건 239
낯설고 불혼한 미스터리로의 초대 - 김시인(문학 평론가) 289

저자 소개7

호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버지. 명지대학교를 졸업했고 90년대 말, IMF의 태풍을 정면으로 맞은 시대의 증인이다. 지금은 태풍보다 무서운 야근과 육아에 휩쓸려 글쓰기는 뒷전이 되었지만, 하이텔 시절부터 공포소설을 써온 나름 경력 20년의 무명인이다. 지금 쓰는 작품이 내 대표작이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는 영원한 작가 지망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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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과 서울시 노원구를 벗어나지 않으며 그곳들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어쩌다 초능력』에 「캐치」로, 미스터리 단편 앤솔러지 『곶자왈에서』에 「사라진 것」으로 참여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땀샘’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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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2/3 동안 글을 썼다. 이제 3/4을 향해 달려가는 중. 가장 좋아하는 소설인 『장미의 이름』 같은 글을 쓰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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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다수파」가 2016년 독자우수단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에 합류했다. 앤솔러지 『공공연한 고양이』, 『꼬리가 없는 하얀 요요 설화』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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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주로 SF와 스릴러를 쓴다. 크라임 단편집 『곶자왈에서』 표제작을 썼고. 장편 『사냥꾼들』, YA! 장르문학상 수상작 『미르난데의 아이들』, 후속작 『미르난데의 전사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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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대학원을 나와 남의 글만 쳐다보다가 결국 내 글을 쓰게 됐다. 일상의 불안을 연료로 모호한 장르의 미스터리를 쓴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피스오브마인드’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다. 출간된 책으로는 크라임 단편 앤솔러지 『곶자왈에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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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의 음료는 레모네이드라고 생각하지만 작업할 때는 커피를 달고 사는 작가. 자기가 보고 싶은 걸 쓰지만 남들도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쟁이. 여성 서사, 한국 신화에 관심이 많으며 주로 웹소설, 장르문학 등의 소설을 쓰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 한국 신화 로맨스 판타지 『신바리전』, 용생구자 설화 바탕 로맨스 판타지 『좋아하는 용이 생겼어』, 현대 로맨스 『앙심』이 있으며 『레모네이드 할머니』가 2019 브릿G 올해의 작품 일반 부문에 선정되었다. 가진 집이라고는 매일 아침 머리 위에 짓는 까치집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집이 가지고 싶은 작가. 황금가지에
역시 최고의 음료는 레모네이드라고 생각하지만 작업할 때는 커피를 달고 사는 작가. 자기가 보고 싶은 걸 쓰지만 남들도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쟁이. 여성 서사, 한국 신화에 관심이 많으며 주로 웹소설, 장르문학 등의 소설을 쓰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 한국 신화 로맨스 판타지 『신바리전』, 용생구자 설화 바탕 로맨스 판타지 『좋아하는 용이 생겼어』, 현대 로맨스 『앙심』이 있으며 『레모네이드 할머니』가 2019 브릿G 올해의 작품 일반 부문에 선정되었다.

가진 집이라고는 매일 아침 머리 위에 짓는 까치집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집이 가지고 싶은 작가. 황금가지에서 장편소설 『레모네이드 할머니』를 출간하였고, 단편집 『곶자왈에서』에 「독」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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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278g | 128*188*20mm
ISBN13
9791170522492

줄거리

곶자왈에서

나는 제주 올레길에서 만난 한 커플에 관심을 갖는다.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낸 남성과 이에 순응하는 듯 보이는 여성의 모습에서 자신도 모르게 여성에게 도와주겠다는 제의를 하게 되는데.

16개월 동안

중학교 동창생 宋은, 조직에서 나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며 연락해 온다. 宋의 뛰어난 수완으로법의 허점을 파고든 새사업은 큰 수익을 내게 되지만, 곧 새로운 인물이 엮이며 사업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치마

아파트에 누군가 이사가며 남겨둔 이태리제 명품 치마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모두들 그 치마에 눈독을 들이지만, 주인이 다시 찾으러 올 거라는 믿음과 도덕적 갈등 때문에 다들 주저하며 섣불리 그 치마에 손을 대지 못하는데.

파티에서 박하차는 위험하다

전통주를 만드는 회사의 사장이 살해당한다. 사인은 청산가리 중독. 대식가 탐정 공서진과 소식하는 기자 양희주가 사건에 뛰어들며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사라진 것

아빠의 택배 일을 돕게 된 날, 할머니 한 분이 잃어버린 택배를 애타게 찾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나. 손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에 자신에게 보낸 마지막 택배가 오지 않는다는 사연이었다. 대뜸 할머니를 와 함께 택배를 찾아주기로 하지만, 아버지는 나를 나무라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며 가족이 모두 모인 와중에, 장독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소금에 절여진 시체를 두고 가족들이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한 자녀의 출생의 비밀을 놓고 집안에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다.

나에게 있는 것 너에게 없는 것

출산과 육아로 피폐한 나날을 보내다 간신히 친정의 도움을 얻어 여름 휴가를 얻게 된 미래는 독신 친구 재이와 제주도로 향한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딩크족 부부가 농가 주택을 개조해 운영하는 셰어하우스. 그런데 셰어하우스에 마침내 도착한 날,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뻐꾸기 살인사건

영우와 수정은 하산길에 폭우로 인해 급히 어느 집으로 대피한다. 그런데 마침 그 집에선, 사망한 유명 추리소설가의 4남매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연극 방식의 초상을 치르는 중이었다. 이들은 영우와 수정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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