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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소년을 위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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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청소년판 소개
- 추천의 글
- 1992년판의 머리글

1부_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수용소에 갇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수감자를 감시하는 수감자, 카포
도덕도 윤리도 없는 살아남기 위한 싸움
강제 수용소를 겪은 사람만 아는 내밀한 체험
수감자가 담배를 피운다는 의미
정말로 아우슈비츠에 도착하다
집행 유예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환상
삶과 죽음을 가르는 손가락
이제 남은 건 벌거벗은 몸뚱이뿐
위기 속에서 찾아온 궁금증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한다
왜 자살하지 않을까
가스실로 가지 않으려면
첫 번째 심리 단계에서 두 번째 단계로
참담한 광경에도 덤덤한 감정 상태
옆에서 사람이 죽어 나갈 때에도
맞는 것보다 더 심한 고통
무감각해진 죄수가 분노할 때
호의를 베풀었던 어느 카포
가장 자주 꾸는 꿈
먹는 것만 생각하는 나날들
기차를 타고 그리운 동네를 지나다
수용소 안 사람들의 정치와 종교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
그 무엇도 방해하지 못한 사랑
세상이 원래 이렇게 아름다웠을까
빛은 어둠 속에서도 빛난다
수용소 안 사람들의 예술
수용소 안 사람들의 유머
수용소에서 행복을 느낀 순간들
정말로 행복했던 환자 생활
무리로 들어가서 눈에 띄지 않게
혼자 있는 시간을 바라다
중요한 건 사람이 아닌 번호
운명이 정해 놓은 길
살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운명이 정하는 것과 내가 정하는 것
수용소에서의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엇갈린 생사의 운명
피곤과 초조함, 그리고 무감각
빼앗아 갈 수 없는 정신적 자유
시련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다
자신의 위대함을 이루는 기회
미래를 기대하는 것과 미래가 없다고 여기는 것
용기와 희망을 결국 잃어버리면
삶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
시련은 무엇을 의미할까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희생에도 의미가 있다
감시병들은 사람으로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자유라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정신적 억압이 갑자기 풀릴 때의 위험
비통과 환멸

2부_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로고테라피
의미를 찾고자 하는 마음
긴장의 중요성
실존적 공허감
삶의 의미
존재의 본질과 사랑의 의미
시련의 의미
로고드라마
초의미
삶의 일회성
자유와 책임
정신 의학도의 신조
다시 인간다워지는 정신 의학

- 빅터 프랭클에 대해
- 빅터 프랭클의 편지와 연설
- 빅터 프랭클 박사와 홀로코스트 연대기

저자 소개 3

빅터 프랭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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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or Emil Frankl

빅터 프랭클은 빈 대학교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하며, 25년 동안 빈 신경정신과 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그가 창시한 ‘로고테라피/실존분석’은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도 불린다.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댈러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교에서 로고테라피 분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프랭클은 1905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
빅터 프랭클은 빈 대학교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하며, 25년 동안 빈 신경정신과 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그가 창시한 ‘로고테라피/실존분석’은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도 불린다.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댈러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교에서 로고테라피 분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프랭클은 1905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앞에 둔 삶을 살았다. 프랭클은 끝내 살아남았으나, 여동생을 제외한 부모, 남동생, 아내 모두가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수용소 이후 40여 년간, 평생에 걸쳐 집필과 함께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체계화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에너지를 쏟았으며, 세계 각지를 두루 순회하며 강연 활동을 펼쳤다.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29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오스카 피스터상,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오스트리아 공화국 대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빅터 프랭클의 책들은 5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되었다. 그중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영어판은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권의 책’에 선정됐다.
1997년 92세로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 빅터 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닌 ‘우리가 삶에 무엇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의 삶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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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Hyung Lee,李時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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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어요.지금은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돌봄의 언어》, 《젠더 모자이크》, 《이중언어의 기쁨과 슬픔》 등과, 어린이책으로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의학아 고마워!》,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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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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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3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59쪽 ?
ISBN13
9788936822293

출판사 리뷰

3년간 나치 강제 수용소에 갇혔던 유대인 의사, 빅터 프랭클!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로 참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럼에도 사람이 살아야 할 의미와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한다!

인간은 어떤 삶의 조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살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은 홀로코스트 안에서 영웅적이거나 뛰어난 면모를 보인 한두 사람의 활약을 담은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에서 비참한 삶의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겪은 정신적인 충격과 변화를 그 단계를 나누어 가며 보여 준다.
프랭클 박사는 이러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사람들의 반응과 변화를 객관적인 눈으로 관찰하면서, 결국 한 인간이 어떻게 살 것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바깥의 환경과 조건이 아니라 거기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선택하는 그 사람의 자유와 책임이라고 말한다.
책 속에는 강제 수용소에서 사람으로서는 저지를 수 없을 잔인함과 폭력성을 드러낸 사람들의 이야기와 끝까지 인간다움을 간직하고 자신의 잠재력과 아름다움을 발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 두 가지 인간상을 체험한 박사의 솔직한 글은 인간에게 자유와 책임이 있다는 그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 준다.
그러면서 오늘날 많은 사람, 특히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남긴다. 외부적인 삶의 환경과 조건, 살아가며 겪는 여러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삶의 의미와 방향을 선택하는 것은 어떤 다른 존재나 상황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말이다.


오늘날 청소년들이
저마다 주어진 삶의 의미를 찾기를!


오늘날에는 다양한 문명의 이기와 풍요로움 속에서 오히려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다. 삶에서 어떤 절박한 것도 없고, 더 특별한 일이나 기대할 일도 없는 사람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고, 그저 불확실한 시간 속에서 불안해하고 답답해하는 사람들. 그래서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사람들.
프랭클 박사는 이러한 현대인의 삶에 대해 인간에게는 누구나 그 사람이 살아야 할 의미를 주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아이를 지키려는 엄마나 위대한 과학책을 끝내 완성해 세상에 내놓기를 바라는 과학자처럼, 인간은 자신의 온 존재를 바칠 수 있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이 있을 때만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단단한 토대를 가지게 된다.
박사는 자신이 창안한 정신 치료법인 ‘로고테라피’를 설명하면서 독자들에게 위와 같이 자신의 삶을 튼튼히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그 의미를 찾도록 도와준다. 또 그 의미는 하나의 정답이 없으며, 누가 알려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각자 다르게 주어진 유일한 자신의 인생 속에서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박사의 다음 질문에 답해 보면 좋겠다. “당신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어떤 것’과 ‘어떤 사람’이 있나요? 그것은 무엇인가요?” 이것을 찾을 수 있을 때 삶의 의미를 만나는 일이 더욱 가까워지고, 나아가 세상의 어떤 고통과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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