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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시련은 운명이 던진 질문이며, 삶은 그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다 01. 벌거벗겨진 실존, 그 한가운데서 주인이 되는 법 001 자극과 반응 사이, 그 빈 공간에 우리의 자유가 있다 002 모든 것을 빼앗겨도 태도를 선택할 자유는 남는다 003 고통은 기체와 같아서 영혼의 모든 공간을 채운다 004 삶의 의미를 잃은 자는 시련의 무게에 압사당한다 005 비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비정상적인 반응이 정상이다 02. 허무의 늪을 건너는 자의 결연한 내면 001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어떻게’도 견딘다 002 눈물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고통을 견딜 용기의 증거다 003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라 004 두 번째로 사는 것처럼, 첫 번째의 실수를 경계하라 005 시련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006 쾌락은 목적의 결과물이지 목적 자체가 될 수 없다 03. 내 불안을 지배하는 압도적 의미의 건축 001 성공을 표적으로 삼지 마라, 그것은 헌신의 부산물이다 002 당신이 삶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삶이 당신을 기대한다 003 인간의 존엄성은 외부의 조건에 의해 훼손되지 않는다 004 미래에 대한 믿음을 잃은 자는 내면부터 붕괴된다 005 자유는 책임이라는 동전의 이면일 뿐이다 04. 파멸의 끝에서 생의 무기를 벼려내는 연금술 001 운명은 바꿀 수 없어도 운명을 대하는 태도는 바꿀 수 있다 002 고통은 의미를 찾는 순간 더 이상 고통이 아니게 된다 003 감정이라는 폭군을 이성이라는 사령관으로 통제하라 004 과거의 기록은 영원히 보존되는 가장 안전한 창고다 005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05. 어떤 절망에도 타협하지 않는 숭고한 저항 001 매일 면도하라, 창백한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라 002 유한성 속에서 우리는 끝없이 무언가를 완성해야 한다 003 인간은 조건의 산물이 아니라 결단의 산물이다 004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나 자신의 긍지다 005 죽음조차 빼앗을 수 없는 생의 마지막 우아함을 지켜라 에필로그 시련의 밤이 깊을수록 실존의 별은 더욱 빛난다 |
Viktor Emil Fran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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