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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_ 이름 없는 중년 세대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 제1부____ 아버지에게 묻다1장. 중년이 불안한 너에게중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인생 반을 살고 보니, 더 올라가야 할지, 내려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50대가 되고 보니 무거운 고민이 너무 많아 잠이 안 옵니다 60세가 되면 안정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방황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해, 가족에게 미안합니다대학 졸업한 자녀들이 독립을 안 합니다후반전 인생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90세까지 현역으로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비결이 뭔가요?70대를 대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80대 부모님을 보면서 저의 미래도 걱정됩니다 죽을 때가 다 되었다며… 무기력한 80대 부모님을 지켜보는 게 마음 아파요 나이 들수록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갑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요?싱글인 사람들은 노후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2장. 늙는 것이 두려운 너에게늙는 게 너무 두려워요 치매가 찾아올까 두려워요 경도인지장애(MCI) 판정을 받고 하늘이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두 분 다 치매를… 제게도 치매 유전자가 있나요? 노화가 너무 빨리 진행돼서, 자신감이 바닥이에요 장수하고 싶지만, 너무 오래 살까 봐 두렵기도 해요 품격 있는 노인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어요 나이 들어도 젊은 지능을 유지할 수 있나요? 노화와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어요 3장. 멋지게 나이 들기서서히 찾아오는 백발을 즐기는 법을 알려주세요 75세 아버지께서 일도 취미생활도 없이 집에만 계시니 답답해요나이 들면 도움을 청하는 용기도 필요할 거 같아요 건강하게 나이 들려면 어떤 습관을 익혀야 하나요 아이들이 독립을 시작하니 빈 둥지 증후군에 시달려요 나이 들수록 불면증이 너무 심해집니다정신과 의사로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제2부____ 진짜 공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네불행을 만드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마음가짐이야 중년, 변화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 법 ‘멈춤의 기술’도 배워야 하네 80세가 되면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이 들어 하는 공부가 더 잘되는 이유 뇌를 움직이는 마음의 힘지금 당신의 체온은 몇 도인가?내 마음과 영혼의 힐링, 명상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뇌의 힘의식적으로 ‘긍정 연습’을 하게나 내 마음의 탄력도는 얼마인가? 한 박자 더디 가도 늦지 않네“하하호호” 15초 웃음이 건강을 지킨다네 웃을 일을 찾는 연습하기많이 감탄하고, 많이 감동받는 휴가휴가에서 복귀한 당신, 제대로 돌아오는 것도 중요하네담담한 맛, 본질의 매력을 즐기기삶 속에서 배운 것을 응용하게나나에게 쓰는 편지, 치유의 시작영혼의 채움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짜증을 다스리는 방법, 36계 줄행랑가족의 아름다운 응원작심삼일, 뭐 어떻습니까? 또 하면 되죠대한민국의 가장 뛰어난 가치, 공감력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나의 아들에게 아버지께 _ 아들 이재학사랑하는 아버지께 _ 딸 이재정박사님께 _ 비서 신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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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Hyung Lee,李時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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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중년에는 진짜 자기 철학과 전략, 인생 지도가 필요하다이시형 박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루어낸 영광스러운 세대, 지금의 중년에게 존중을 표한다. 수고한 그들의 어깨가 여전히 무겁고 힘들면 안 된다고, 사회와 가정에서도 알아주지 않는 그들의 노고와 고충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헤아리고, 정신과 의사로서 전문적이고 지혜로운 처방전을 써내려갔다. 이 책의 부제인 ‘대한민국 자녀가 묻고, 90세 아버지가 답하다’가 관통되는 글들이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중년, 이제는 누군가의 부모, 배우자 이전에 ‘나’로 살아갈 시간이다. 내 마음을 관리하고, 나에게 맞는 삶의 목표를 다시 세우고, 그에 맞는 공부를 시작하고, 나를 위해 시간 관리를 하고 인관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나에게 이러한 전환점이 주어진 것, 가정경제를 책임지느라 일했던 그간의 연륜을 바탕으로 이제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에 다시 도전할 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중년 이후에야 진짜 자기만의 삶의 철학과 전략이 필요하다.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제2의 화양연화를 맞이할 수 있음을 이시형 박사가 90년 인생을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3장으로 나뉘어 아버지 이시형에게 인생을 묻고 답한다. 제2부에서는 이시형 박사의 90년 인생 동안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중년의 인생 공부를 공개했다. 그리고 책 말미에 아버지 이시형과 아들, 딸, 그리고 오랫동안 이시형 박사를 모신 비서가 서로에게 진솔한 편지를 썼다. 아버지와 자녀의 편지는 살면서 처음으로 주고받은 것으로 다소 쑥스럽고 어색한 부분마저도 정겹고 애틋하다. 꾸밈없고 담백한 속내는 치유의 감동으로 스며든다. 부모와 자녀로 살아오며 가졌던 오해, 생각을 알게 되고, ‘고맙다’ ‘미안하다’ ‘존경합니다’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이 해소된다. 대한민국 여느 가정에서도 서로에게 꼭 한번 편지 쓰기를 추천한다. *** 아버지 이시형과 중년이 된 아들, 딸, 비서가 인생 처음 쓴 편지 수록!***딸아, 아버지는 여전히 서툴고 무뚝뚝하지만 이렇게라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네 엄마가 떠난 세상은 너무나 낯설고 허전하다. 네가 있어 내가 잘 버틴다. _아버지, 이시형요즘도 국민의사(?)의 책무를 다 하시느라 고생 많으신 아버지, 언행일치 모습을 매일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시형 박사의 아들로 사는 부담을 전혀 주지 않은 아버지, 또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_아들, 이재학아버지란 존재가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의 버텨내는 힘, 비껴가는 여유로운 지혜를 배워가면서 겸허한 태도로 인생의 후반기를 더 잘 살아보겠습니다._딸, 이재정이번 책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중년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보내는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이었지만, 30대인 저에게도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내가 사는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다시 고민하게 했습니다. 박사님의 삶 전체가 인생 교과서 같습니다. _비서, 신동윤 내 자녀가 삶을 지혜롭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90년 인생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하나하나 써보려 하네. 모든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_이시형 - '여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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