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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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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우리시대의 윤리적 기초
제1장 현대사회와 윤리적 과제 15 1. 모던사회에서 포스트모던사회로 15 2. 현대사회의 특징 18 3. 현대사회의 윤리적 과제 23 제2장 윤리란 무엇인가 27 1. 인간이란 무엇인가 27 2. 도덕적 규범이란 무엇인가 37 3. 도덕적 판단이란 무엇인가 42 제3장 현대의 윤리이론 53 1. 자유론과 필연론 53 2. 윤리 이론으로서 이기주의 60 3. 의무론과 목적론 68 4. 주관주의와 객관주의 76 제4장 상호성으로서의 인간 본성과 도덕적 판단원칙 83 1. 상호성이란? 83 2. 자기의식의 발생 86 3. 개별적이면서 유적인 존재 92 4. 정신적이면서 육체적인 존재 96 제5장 현대사회와 예(禮) 105 1. 예의 의미 105 2. 예의 정신 107 3. 예의 체용론 109 4. 우리의 과제 111 제6장 유교 공동체 윤리의 특징과 현대적 의의 115 1. 공동체 자아의 유교적 배경 115 2. 공동체 자아의 본성: 인(仁) 118 3. 인(仁)의 이념과 성인에로의 길 121 4. 공동체 자아의 확장: 대심(大心)의 공부론 126 5. 유교사상의 현대적 가치는 어디에 있나? 130 제2부 우리시대의 윤리적 적용 제7장 직업과 교직윤리 135 1. 일과 직업 135 2. 교사론 142 3. 교직윤리 151 제8장 생명윤리 163 1. 생명윤리학과 의료윤리학 163 2. 의료윤리학의 기본 개념 169 3. 의료윤리의 실제적 상황 177 제9장 환경윤리 191 1. 왜 환경이 문제시 되는가? 191 2. 환경윤리의 이론적 입장들 194 3. 인간과 자연의 공존의 길 206 제10장 성과 윤리 209 1. 성과 성담론 209 2. 여성학에서의 성담론 213 3. 성 개념과 성 윤리 218 4. 성 윤리의 제 영역 226 5. 사랑과 결부된 성의 회복 241 제11장 정보통신 윤리 245 1. 새로운 윤리의 등장 245 2. 정보화의 두 얼굴 247 3. 정보화 사회의 탈(脫)윤리적 성향 249 4. 정보통신 분야에서 비윤리적 문제의 발생원인 253 5. 정보통신 윤리의 실질적 문제들 257 6. 네티즌의 윤리 270 7. 정보화와 권력 275 8. 우리의 과제 278 제3부 우리시대의 정치적 문제 제12장 자유민주주의와 한국 사회 283 1. 자유주의: 개인에 대한 신뢰 285 2. 자유민주주의의 의미와 한국적 정착 293 3. 한국 사회의 민주화 297 4. 공화주의 304 제13장 신자유주의 311 1. 신자유주의의 두 시각 311 2. 신자유주의의 등장 배경과 의미 312 3. 신자유주의와 민주주의 315 4. 신자유주의와 교육 319 5.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신자유주의 321 제14장 현대 좌파 이데올로기 325 1. 좌파에 대한 인식 325 2. 마르크스주의와 좌파 328 3. 신좌파와 마르크스주의의 변화 332 4. 한국 사회와 마르크스주의 335 제15장 국제관계와 민족주의 341 1. 국제관계와 민족주의 341 2. 민족의 의미 346 3. 한국의 근현대와 민족주의 349 4. 남북한 민족주의: 분단과 통일문제 353 찾아보기 358 |
저자 소개6
현 대구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경북대학교 철학과 문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문학석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철학박사. 저서 및 논문으로 『일상에서 이해하는 칸트 윤리학』, 『논리 그리고 비판적 사고』, 『민주로드』 “도덕적 문답법에 기초한 인성교육”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미국 뉴올리언스대학교 대학원(정치학석사)과 경북대학교 대학원을 졸업(정치학박사)했다.
뉴올리언스대학교 정치학과 객원교수와 경북대학교 강사를 지냈으며, 대구교대 학생처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민주주의, 통일에 말 걸기』, 『통일과 북한으로의 산책』, 『북한과 통일의 이해』(공저), 『현대사회와 윤리』(공저), 『우리시대와 윤리』(공저), 『정치학의 이해』(공저), 『현대지방의회론』(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라틴 아메리카』, 『여성과 정치개혁』(공역), 『연구방법』(공역), 『학습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미국 뉴올리언스대학교 대학원(정치학석사)과 경북대학교 대학원을 졸업(정치학박사)했다.
뉴올리언스대학교 정치학과 객원교수와 경북대학교 강사를 지냈으며, 대구교대 학생처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민주주의, 통일에 말 걸기』, 『통일과 북한으로의 산책』, 『북한과 통일의 이해』(공저), 『현대사회와 윤리』(공저), 『우리시대와 윤리』(공저), 『정치학의 이해』(공저), 『현대지방의회론』(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라틴 아메리카』, 『여성과 정치개혁』(공역), 『연구방법』(공역), 『학습동기』(공역)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미국 뉴올리언스대학교 대학원(정치학석사)과 경북대학교 대학원을 졸업(정치학박사)했다.
뉴올리언스대학교 정치학과 객원교수와 경북대학교 강사를 지냈으며, 대구교대 학생처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민주주의, 통일에 말 걸기』, 『통일과 북한으로의 산책』, 『북한과 통일의 이해』(공저), 『현대사회와 윤리』(공저), 『우리시대와 윤리』(공저), 『정치학의 이해』(공저), 『현대지방의회론』(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라틴 아메리카』, 『여성과 정치개혁』(공역), 『연구방법』(공역), 『학습동기』(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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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명대학교 연구교수,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사, 영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문학석사, 계명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철학박사. 저서 및 논문으로 『철학의 근본문제들』, 『해석학과 현대철학』, 『문화의 이해』, 『문화이론과 현실』, 『영화 속의 여성읽기』 외 다수가 있다.
경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포항공대, 진주교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경운대학교 교양교육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 저서로 『아도르노의 경험의 반란』이 있고, 논문으로 「동일성 인식의 구성적 불완전성과 예술의 자율성」, 「자유의 조건으로서 정치경제비판」, 「아도르노의 도덕철학」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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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안동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정치학석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정치학박사. 저서 및 논문으로 『혁명운동의 실패』, 『지배의 정치, 저항의 정치』, 『미국 신좌파와 자유주의』, 『사교육 팽창과 민주주의』 외 다수가 있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계 쪽의 유가적 전통과 모계 쪽의 기독교적 배경을 갈등 요소로 안고 있었으나, 자라면서 점차 기독교로 기울었다. 목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철학이 목회자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막연한 조언을 따라 경북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한다.
대학 시절,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던 철학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더 이상 예전의 소명 의식을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자각 아래 목회자의 꿈을 접었다. 이후 철학 고전 연구 모임을 통해 조금이나마 철학 공부의 맛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릴 적 그토록 싫어했던 ‘태생적’ 전통문화의 배경이 향수를 자극해 동양철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계 쪽의 유가적 전통과 모계 쪽의 기독교적 배경을 갈등 요소로 안고 있었으나, 자라면서 점차 기독교로 기울었다. 목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철학이 목회자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막연한 조언을 따라 경북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한다.
대학 시절,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던 철학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더 이상 예전의 소명 의식을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자각 아래 목회자의 꿈을 접었다. 이후 철학 고전 연구 모임을 통해 조금이나마 철학 공부의 맛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릴 적 그토록 싫어했던 ‘태생적’ 전통문화의 배경이 향수를 자극해 동양철학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희미한 계기가 되었다. 중국 신유학 연구로 동양철학 연구를 시작해 현재는 한국 성리학과 동양 교육 사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신라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에 재직하고 있다. 중국 서북대학교 인문학원 객좌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동양철학회장을 역임했다. 『도, 길을 가며 길을 묻다』(대한철학회 운제철학상 수상) 외 20여 권의 저서와 『중국문화정신』(중국국가출판협회 우수번역도서상 수상) 외 10여 권의 번역서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강안학의 학문 정체성과 몇 가지 문제점 검토〉 등이 있다.
대학 시절,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던 철학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더 이상 예전의 소명 의식을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자각 아래 목회자의 꿈을 접었다. 이후 철학 고전 연구 모임을 통해 조금이나마 철학 공부의 맛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릴 적 그토록 싫어했던 ‘태생적’ 전통문화의 배경이 향수를 자극해 동양철학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희미한 계기가 되었다. 중국 신유학 연구로 동양철학 연구를 시작해 현재는 한국 성리학과 동양 교육 사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신라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에 재직하고 있다. 중국 서북대학교 인문학원 객좌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동양철학회장을 역임했다. 『도, 길을 가며 길을 묻다』(대한철학회 운제철학상 수상) 외 20여 권의 저서와 『중국문화정신』(중국국가출판협회 우수번역도서상 수상) 외 10여 권의 번역서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강안학의 학문 정체성과 몇 가지 문제점 검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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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02월 28일
- 쪽수, 무게, 크기
- 372쪽 | 153*223*30mm
- ISBN13
- 9788925417677
17,000원
총 1개
17,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