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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EDGE
한 끗의 차이를 만드는 내 안의 힘
세계사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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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서문 Find your Edge!
서문 일론 머스크를 사로잡은 순간

- 1장 나쁜 패를 쥐고도 이기는 힘, 엣지

1부 Enrich / 나의 가치를 드러내고 상황을 바꿔라

- 2장 내가 싸울 경기장의 윤곽 파악하기
- 3장 예리한 안목으로 찾는 나만의 돌파구
- 4장 걸림돌이 디딤돌로 바뀌는 순간
- 5장 성공과 실패의 한 끗 차이

2부 Delight / 타인에게 진짜 기쁨을 줄 때 생기는 변화

- 6장 기쁜 곳에 놀라운 기회가 있다
- 7장 진정한 여유와 위트를 갖는 법
- 8장 거짓을 애쓰지 말고 진심을 보여라

3부 Guide / 세상의 편견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켜라

- 9장 나를 지키며 방향성 찾는 법
- 10장 모두의 고정관념을 부수는 작은 균열
- 11장 타인에게 섣불리 판단당하지 말라
- 12장 나만의 궤도로 삶의 서사를 써라

4부 Effort / 엣지를 지속하는 길

- 13장 노력에도 방향성이 필요하다

추천의 글 비범하지 않아도 성취하는 법에 대하여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로라 후앙

관심작가 알림신청
 

Laura Huang

조직행동 및 경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과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거쳐 현재 노스이스턴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개인의 판단과 의사결정’, ‘불확실한 환경에서의 성공 전략’에 대한 연구로 국제적으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직감과 인간의 의사결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를 선도해왔다.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실무 경험도 풍부하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맥킨지, 룰루레몬, 사노피, 판도라, 아사나 등 글로벌 기업의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했으며, 기업가·투자자·창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잇는 연구를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벤처캐피털과 혁신
조직행동 및 경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과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거쳐 현재 노스이스턴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개인의 판단과 의사결정’, ‘불확실한 환경에서의 성공 전략’에 대한 연구로 국제적으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직감과 인간의 의사결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를 선도해왔다.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실무 경험도 풍부하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맥킨지, 룰루레몬, 사노피, 판도라, 아사나 등 글로벌 기업의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했으며, 기업가·투자자·창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잇는 연구를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벤처캐피털과 혁신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펠로우십 카우프먼 펠로우Kauffman Fellow로 선정되었고, 2020년에는 미국 국립과학원에서 수여하는 코짜렐리 상(Cozzarelli Prize, 2020)을 수상했다. 또한 세계 40세 이하 최고의 경영학 교수(Poets & Quants Best 40 Under 40 Professors)로 꼽혔으며, 2021년에는 Thinkers50 Radar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이론과 실무를 바꿀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경영사상가”로 인정받았다. 저서로는 역경을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다룬 『엣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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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워릭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외국계 글로벌 기업에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다가 혼자 알기 아까운 원서를 많은 이와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 번역을 시작했다. 현재는 저자의 의도를 적확하게 전달하려고 고민하며 애쓰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실험실의 쥐》 《왓츠 더 퓨처》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유튜브 7초에 승부하라》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경제학자의 다이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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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68g | 148*210*22mm
ISBN13
9788933871942

책 속으로

우리는 한 번쯤 모든 것을 불태웠다고 표현할 만큼 노력해본 경험이 있다. 노력해서 가장 알맞은 결과물을 내놓았지만 결국 손해를 보거나 놓친 경험도 있다. 그 경험들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고안한 아이디어의 질이나 노력의 양,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 등이 곧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깨닫는다. 바꿔 말하자면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필수적인 자원과 돈, 시간 그리고 목표를 이루는 데 유용한 조언 등을 얻을 수 있다고 해서 항상 최고의 자격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p.32~33

강점과 약점을 모두 발견하고 정확히 집어낼 때 내 엣지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어디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고 없는지도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부자 워런 버핏은 이 과정을 자신의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를 이해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버핏은 자신의 능력 범위를 인지한 덕분에 불필요한 문제를 피하고 나아질 기회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개선 능력이다. 우리는 각자의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 영역이나 한정된 분야에서 유용한 지식을 쌓는다. 어떤 분야는 일반적이지만 또 어떤 분야는 전문화되어 있다. IBM을 창업한 토머스 왓슨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천재가 아니다. 특정 분야에서 현명할 뿐이다. 그래서 그 분야를 떠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능력 범위다.
---p.66~67

탈점진적이고 지수적인 생각은 ‘공식을 뒤집을 때’ 종종 일어난다. 일의 순서를 바꾸거나 위아래를 거꾸로 뒤집을 때 우리는 성공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파악하고 제거할 수 있다. 우리를 발전시키는 이 방식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출발점의 정반대편에서 상황에 접근해보는 것을 의미한다.
---p.130

기쁨도 비슷하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가지고 있는 인식을 호의적으로 뒤집을 수 있다. 기쁨은 맥락에 대한 인식을 흔들고 바꾼다. 문지기의 관심을 끌고 당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만든다. 기쁨은 매력적이거나, 즐거움을 주거나, 겉만 치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방금 언급한 기쁨의 특징들은 진정으로 상황을 좋게 만드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요소이다. 기쁨을 주기 위해 우선 의외성을 찾아라. 1부에서 단서를 준 것처럼 일상에서 낯설고 색다른 면을 찾는 연습을 하자. 지나친 준비는 피하자. 대신 타인을 기쁘게 하거나 주위를 개선할 수 있는 상황 또는 모범 사례를 머릿속에 장착하고 편견이나 실패, 불이익을 겪을 수 있는 상황으로 (실제든 상상이든) 들어가보자.
---p.154

나는 에리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봤다. 하지만 그 모습은 꽤나 계획적으로 보였다. 기쁨과 정반대였다. 기쁨은 진실하다. 기쁨은 정직하고 성실한 데서 온다. 그렇기 때문에 기쁨이 주는 모든 것은 애초에 정당하고 마땅한 것이다. 기쁨을 주는 일은 상황을 개선할 능력이 드러나는 기회이기도 하다.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말이 있다. 기쁨은 아첨이 아니다. 당신의 상황 개선 능력을 타인에게 보여주고 기회를 여는 유머일 수는 있겠다. 사람들이 일을 처리할 때 잘못 사용하고 있는 무뚝뚝함에 부드럽게 다가가는 방법일 수도 있다. 기쁨은 가끔 마음의 빗장을 열어주기도 한다. 그러나 단점을 가리지는 못한다.
---p.192

타인의 인식이 우리를 정의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의 가치와 감정, 동기와 욕망을 좌우하도록 내버려둬서도 안 된다. 우리는 자각하지 못한 채 타인이 내게 해를 끼치도록 방치한 적이 많다. 하이네 선생이 내 자기의식에 영향을 미치도록 내가 그를 내버려둔 것처럼 우리는 가끔 타인이 자신을 해치도록 내버려둔다. 우리는 자신을 어떻게 포지셔닝하고 인식시킬 것인지를 판단해 본인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상황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다. 이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을 아는 일이다. 자신을 올바로 인식하고, 타인의 인식을 내면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의식한 자아와 타인이 인식하는 내 모습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안내자 역할을 맡을 수 있다.
---p.216

사람들은 자신이 타인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모를 뿐 아니라 실제로 당신이 열정이나 카리스마를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 해도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스포트라이트 효과’로 어디서나 생기는 현상이다. 우리 모두는 자기 세계에서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이의 세계에서는 본인이 어느 누구의 중심도 아니라는 사실을 자주 잊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자신에게만 집중하여 타인에게 미치는 본인의 영향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할 때가 있다. 본인에게만 비추고 있는 스포트라이트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균형 있게 사고할 수 있도록 훈련할 필요가 있다. 생각의 과정을 적절하게 안내하면 다른 사람이 당신을 보고 인식을 형성하는 순간 틀을 바로잡을 수 있다.
---p.264~265

그녀는 내가 박사학위 학생의 일반적인 궤도(열심히 공부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한 다음 논문 한두 편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방식을 말한다)를 따르지 않았고 전통적인 도제식 궤도를 따르지도 않았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잘 설명하길 바랐다. 내가 선택한 길은 보통의 경우와 좀 달랐다. 유명한 교수의 제자가 되어 특정 유형의 연구를 하도록 훈련받은 다음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었다. “바로 그 점이 널 남다른 존재로 만드는 거야. 프롬 퀸으로 만드는 거지. 너만의 색으로 모든 이의 관심과 기대와 시선을 끄는 거야. 넌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궤도에 올랐어. 사람들을 그쪽으로 안내해야지, 이 멍청아.” (사실 마지막 단어는 그녀가 한 말이 아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마음대로 추측하게 두지 말라. 데이터를 제시하고 당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방향으로 선을 그려라. 사람들이 짐작하게 두지 말고 당신이 직접 이야기하라.

---p.282

출판사 리뷰

기회를 만들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며,
한 끗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EDGE의 힘!

# 1. 강한 선입견을 즐거운 행동 하나로 뒤집은 EDGE 사례


로라 후앙은 동료와 함께 일론 머스크를 찾아가 그가 민간 우주여행의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연구를 진행 중인 학자와 사업가로서 대화해볼 계획을 세웠다. 머스크 측과 미팅 날짜를 협의하고 찾아갔지만, 머스크는 후앙 일행을 자신에게 사업 관련 청탁을 하러 온 사업가라고 단정하곤 “됐어요”라며 조금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 순간 로라 후앙은 주눅든 채 자리를 떠나는 대신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후앙의 웃음에 잠시 당황했던 머스크도 따라 웃게 되었고, 그들은 서로의 진짜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상대가 생각지 못했던 지점을 건드려 경직된 상황을 부드럽게 바꾸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EDGE를 얻기 위해 노력했던 로라 후앙은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편견을 잘 알고 있었기에, 머스크의 싸늘한 태도에 머뭇거리지 않고 유쾌하게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었다. 젊은 데다 동양계이고 여성이었던 후앙에 대한 머스크의 선입견은 ‘진짜 웃음’ 한 번으로 사라져버렸다. (서문 중에서)

# 2.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알고, 타인의 인식을 변화시켜 굳건한 자신감을 구축한 EDGE 사례

세계적인 팝스타 BTS의 RM(김남준)은 TVN의 교양 프로그램 [알쓸인잡]에 출연해 자신만의 모서리(EDGE)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린 시절 우상이던 에미넴, 칸예 웨스트, 타블로보다 내가 기술적으로 랩을 더 잘할 것 같지 않다. 그럼에도 나는 프로로서 용감하게 솔로 앨범을 내고 사람들의 평가를 받고 싶다. BTS라는 그룹 활동으로 얻은 영향력 아래에 있어도 되지만, 나만의 작품을 통해 직업인으로서 평가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내가 우상들보다 더 멋지게 랩을 할 순 없겠지만, 그들에게는 없는 나만의 모서리(edge)가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같은 날 에미넴과 동시에 앨범을 발매하더라도, 이런 생각으로 나는 나를 지켜낼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이 밖에도 빈민가에서 청소년 선도 운동을 벌이는 예일대 출신의 흑인 운동가에 대한 편견과 이를 이겨낸 사례, 장애인 출신의 정치 새내기가 뉴욕시의 부주시사가 되기까지 겪었던 오해와 차별을 멋지게 불식시킨 사례 등 《엣지》에는 우리가 EDGE를 가졌을 때 어떤 힘을 가질 수 있는지 확인할 좋은 사례들이 상당히 많이 담겨 있다. 또한 개인뿐만 아니라 EDGE를 창출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예시도 다양하게 담겨 있어 흥미롭고도 교훈으로 삼을 만한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EDGE’란 단어 뜻 자체로만 보면 우위를 점한다는 뜻이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EDGE’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EDGE란 좋든 나쁘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인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의 관점이 행사하는 영향력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울 때 EDGE를 획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과소평가한다. ‘외부자(어떤 의미의 외부자이든)가 어딘가에 발을 들여놓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러나 일단 그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당신에게 기회의 문들이 얼마나 활짝 열려 있는지’를 말이다. EDGE는 타인의 인식으로 인해 닫힌 문 앞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 무기를 제공한다.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나만의 방향을 찾아라!
긍정만 외치는 자기계발서의 한계를 뛰어넘은 ‘엣지’ 있는 성공 전략!


저자인 로라 후앙은 성공이 반드시 놀라운 아이디어, 따기 힘든 자격증, 기술력, 또는 노력의 질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보다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인식을 얼마나 잘 형성하느냐에 더 크게 좌우된다고 이야기한다. 타인의 나에 대한 인식에는 장점뿐만 아니라 결점도 포함된다. 단점으로 보이는 요소들에 맞서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 남들이 주목하게 만드는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다.

후앙은 말한다. “내가 이 책을 쓰기로 한 이유는 어딘가에 발을 들여놓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세울 점이 두드러지지 않는 보통 사람들의 경험을 읽고, 이들이 불리해 보이는 상황에서 어떻게 엣지를 창조할 수 있었는지 알게 되길 바란다. 또한 만약 당신이 과소평가받고 있다면 자신의 엣지를 창출하는 힘과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연구와 사례를 통해 당신에게 효과적인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서문 중에서)

미국 국립과학원이 매년 수록 논문 가운데 최고의 과학적 우수성과 독창성을 보인 논문에 수여하는 코짜렐리상을 수상하고, ‘글로벌 씽커스50’이 선정하는 이론과 실천으로 세계를 바꿀 잠재력을 드러낸 최고의 사상가 30명에 이름을 올리는 등 미국 경영학계에서 주목받는 학자인 저자는, 『엣지』에서 다양한 데이터와 연구 근거들을 통해 검증된 방법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고 어떤 상황에서도 우위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한 성공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파악한 후 이를 전략적으로 연결하고 이용할 줄 아는 능력에 있음을 보여준다.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틀 안에 갇혀 그것에 맞춰 살아가려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나의 길은 내가 개척해나간다는 자기 주도적인 선택과 행동이 진정한 엣지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가치는 당신이 상황을 기쁘게 만들고, 기회의 문을 열며,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전략적으로 이끌어갈 능력을 갖추는 것, 즉 엣지를 장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 당신은 자신만의 독특한 모서리를 찾고 그것을 날카롭게 유지하는 방법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용기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출발점이 다르다.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일단 시작하면, 당신은 차이를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엣지의 출발점이다.” - 로라 후앙

추천평

아무리 힘들게 일해도 충분히 보상받지 못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여겨질 때, 당신은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 『엣지』는 당신과 당신의 일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해로운 인식을 바꿀 매우 귀중한 지침을 알려준다. 저자 본인의 경험과 독창적인 연구를 토대로 도출된, 무력한 현재를 활기찬 미래로 바꿀 강력한 엣지 원칙을 지금 만나보라. 자신감 가득한 삶을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수전 데이비드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심리학 교수, 『감정이라는 무기』 저자)
인생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저자는 다른 사람에게 내가 제공할 가치에 대해 진실하고 분명하게 전하고 실천할 때, 어디서든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고 말한다. 타인의 평가와 혹평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자, 모두가 어려움으로 괴로워하는 현시점에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 다니엘 핑크 (미래학자, 『파는 것이 인간이다』 저자)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 세상을 뒤흔들 강력한 목소리가 등장했다! 심지어 재미있고 우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 세스 고딘 (마케팅 구루, 『마케팅이다』 저자)
이 책을 통해 ‘엣지’를 배워나가노라면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생각하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현실적이고 상대적인 관계 속 현명한 인식을 통해 ‘자신만의 엣지를 창조’하고, 자신의 ‘노력이 스스로를 위해 더 효과적으로 쓰이는 방법을 발견’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그냥 하지 말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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