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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4프롤로그: 알고 있는 사실들과 알아야 할 사실들 81장 ‘경기’란 무엇인가?경기가 궁금할 땐 친구의 씀씀이를 확인하라 27‘밥’으로 보는 경제의 기초 33세 명의 주인공이 만드는 작품, 경제 45* 경기를 알려면 ‘느낌’ 대신 ‘지수’와 친해지자 522장 금리는 경제적 행동의 신호등돈을 빌릴 때는 돈 사용료를 내야 한다 57대출은 ‘술’과 같다 64금리를 정하는 것은 시장, 금리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정부 73* 금리로 뭘 알 수 있을까? 813장 먹고살기의 난이도, 물가100원으로 버스를 타던 시절이 있었다 87물가 폭탄을 피하려면? 95* 최저임금, 높여야 할까? 높이지 말아야 할까? 1084장 부동산은 사는(Live) 곳이자 사는(Buy) 것부동산을 볼 줄 알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보인다 113도대체 아파트는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나 128전세, 똑똑하게 살아보자 135부동산의 마무리는 세금 146* 한국의 기묘한 부동산 이야기 1555장 현실 속 던전, 주식시장주식으로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161퍼렇게 질렸다가 벌겋게 달아올랐다가, 요동치는 주식시장 168이왕 볼 거면 시야를 넓혀 세계시장까지 노리자 176* 주식시장도 멈출 때가 있다 1926장 무역의 기본은 환율과 관세다1달러를 우리 돈으로 바꾸면 얼마일까? 197환율의 진정한 힘은 무역에서 발휘된다 205무역 다툼에서 관세는 아주 강력한 무기 215* 먼 곳에서 벌어진 전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2247장 경제주체의 눈으로 보는 우리 경제경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점 229생계와 직결되어 더욱 중요한 고용과 취업 235고용이 해결되었다고 끝이 아니다 242우리들의 ‘유리지갑’ 이야기 252* 가상자산, 그 복잡하고 미묘한 이야기 266에필로그: '나‘의 경제 이야기를 찾아보자 268부록: 세상 중요한 핵심 경제상식경제 기사가 한 번에 읽히는 개념 정리 275알아두면 좋은 추가 경제상식: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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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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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경제 기사를 읽을 수 있다!경제를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핵심 멘토링우리의 삶과 경제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속한 사회를 이해하고 그 사회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는 경제를 알아야 한다. 이때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흔히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경제 기사 읽기’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뉴스를 본다고 몰랐던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기사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경제의 흐름이 눈앞에 저절로 그려질까? 이 책의 저자는 준비되지 않은 기사 읽기의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초 없이 무작정 정보를 들이붓기만 하면 오히려 경제가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기사의 논조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 뉴스와 기사를 제대로 보는 데 꼭 필요한 경제상식과 개념들을 골라 한 권의 책에 담았다.쉽게 익혀야 쉽게 적용한다!찰떡같은 설명으로 복잡한 개념들도 머릿속에 쏙쏙 경제는 이론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워낙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적 정의를 외우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개념을 응용할 줄 아는 것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저자는 친근한 비유를 들어 개념을 쉽게 익히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GDP를 밥그릇에, 금리를 신호등에, 경상수지를 성적표에, 주식시장을 게임 속 던전에 빗댄 찰떡같은 설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와 가까워진다. 개념의 이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기사 헤드라인도 풍부하게 실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무렵에는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도 전체 맥락을 짐작할 수 있는 능력도 얻게 될 것이다.뉴스와 기사가 끝이 아니다!‘나’만의 기준으로 봐야 진짜 경제가 보인다뉴스를 보고 기사를 읽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을 분석하는 것이 경제 기사 읽기의 전부는 아니다.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경제를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아직 경제를 보는 틀이 갖춰지지 않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상황별, 경제주체별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때로는 임금을 받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시장의 균형을 도모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관점을 골라 이해의 깊이를 더해보자. 경제의 세계에 입문해야 하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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