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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13
Ⅰ. 노인이 소외되고 있다/13 1. 노인 자살이 늘어나고 있다 16 2. 노인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17 3. 노인 학대가 늘어나고 있다 19 4. 가출 노인이 늘어나고 있다 20 5. 소외되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다 24 6. 남자는 고독해서 죽는다 25 7. 닮고 싶은 노인이 없다 29 8. 어른답게 분노하기 31 9. 내가 만난 영국의 노인들 32 10. 행복한 삶의 비결 34 11. 할머니의 놀라운 세계 37 12. 선배 시민 사라지는 매개자 40 13. 젊었을 땐 이렇게 살 줄 몰랐다 42 14. 교학상장(敎學相長) 47 Ⅱ. 노년준비 지금 당장 시작하자/51 1. 노년이 되면 심신이 달라진다 52 2. 노인 되면 잘 놀아야 한다 54 3. 일하는 노년이 되어야 한다 56 4.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57 5. 노년 왕따에 유의해야 한다 61 6. 노년 황금기 70대의 삶 62 7. 젊은 꼰대들에게 64 8. 늙어가는 삶, 익어가는 삶 65 9. 당신도 늙어요 준비됐나요 67 10. 늙어서도 자꾸 젊다고 우기지 마라 72 11. 69·70대 근육 언니들이 말한다-운동하기 딱 좋은 나이- 75 12. 내일이 있어야 내일(來日)이 있다 79 13. 건강 100세 시대, 맑은 공기로부터 82 14. 늙은이와 어르신 83 15. 인생 후반 50세부터 제2 인생 설계하자 86 16. 막연한 은퇴 준비, 슬기로 연금생활이 필요해 88 Ⅲ. 자신의 틀에서 깨어나라/92 1. 환경을 지배할 것인가, 환경에 지배받을 것인가 93 2. 변화는 선택이다 95 3. 환경에 순응하는 과정 96 4. 변화를 시작해야 할 때 97 5. 변화를 선택하는 과정 98 6. 조건을 탓하지 말자 100 7. 역경을 대처하는 태도 101 8. 변화를 중독시켜라 102 9. 사회가 규정하는 늙은이 말고 늙은 자기 살기 103 10. 반환점을 돌아서면 비우고 줄이고 나눠야 한다 106 11. 스스로 준비하는 노후, 선택 아닌 필수 109 12. 혼자 사는 즐거움을 배워야 하는 데 112 13. 늘어나는 장수 시대 어르신의 리더십 114 14. 그렇게 어른이 된다 116 15. 제2인생, 새로운 꿈 일에 도전 117 Ⅳ. 자기다움을 생각하라/120 1. 야생적 사고를 해라 121 2. 가슴 뛰는 삶을 위해 121 3. 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122 4.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라 123 5. 가치는 보이지 않는 삶의 원동력 125 6. 가치와 비전의 자신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힘 126 7. 멋지게 나이들기 vs 후지게 나이들기 127 8. 7살과 70살, 사랑은 똑같이 찾아온다 129 9. 늙었다고 사과 하지마 134 10. 멋진 늙음 135 11.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139 12. 100세 시대, 앉는 습관 줄이고 신체활동을 늘려라 140 13. 노년, 인간답게 살다, 인간답게, 삶을 마무리 할 수 있어야 141 14. 끝, 저 너머에서 오는 지혜 142 15. 나이 듦과 성장은 다르다 144 Ⅴ. 선택과 포기를 명확히 하자/148 1.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149 2. 시간이 흘러야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137 3. 나의 삶에 초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자 152 4. 성 생활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155 5. 선택과 포기를 명확히 구분하라 157 6. 역발상 은퇴설계 161 7. 있는 놈이 더 하다 164 8. 비혼시대 재혼을 해야 말까 말아야 할까 166 9. 멋 있게 살고 싶다면 좋은 취향을 기르시라 173 10. 이인삼각(二人三脚) 176 11.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다 177 12. 팔굽혀펴기 열다섯이면 다 해결된다 179 13. 고려화사회의 두 얼굴 181 14. 노년은 독립과 행복의 시기 184 15. 마음의 상처 분노 186 Ⅵ. 죽음을 만나기 전에 생각해 보자/190 1. 죽음을 받아들이자 194 2. 죽음에 대한 무지를 깨우치자 196 3. 아름다운 죽음을 위해 죽음을 깊이 사색하자 200 4.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미리 죽음을 공부하자 203 5. 죽음과 친해지자 205 6.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자 207 7. 비탄교육에 관심을 갖자 209 8. 죽음을 이해하면 삶이 풍성해진다 211 9. 죽음을 사랑하자 212 10. 죽음준비 지금부터 시작하자 214 11. 나란 무엇인가 214 12. 삶의 질을 높이는 호스피스 218 13. 당신은 곧 늙고, 죽을 것이다 219 14. 은페된 가난, 방치된 죽음 221 15. 고독사와 맞춤형 보지 서비스 223 Ⅶ. 노년을 즐기는 행복/225 1. 나이 듦에 대한 오해와 진실 226 2. 노년의 건강을 좌우하는 근감소증 227 3. 저출산 시대 해법, 지역에 답이 있다 230 4. 퇴직금으로 준비하는 풍요로운 노년기 237 5. 삶의 활력을 위해 댄싱을 즐기자 240 6. 미래를 위해 옛날로 돌아가기 243 7. 마흔이 넘어서 배워도 좋은 것들 245 8. 당신은 무엇으로 사는가 246 9. 한 은퇴자의 나눔과 연대 248 10. 인구가 많아야 부자 국가다 249 11. 행복 100세 시대 위한 조건들 251 12. 시니어 학습의 열기로 뜨거운 도민행복대학 253 13. 행복은 전염된다 255 14. 100세 시대 출발은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일부터 버리는 것 256 15. 오늘도 움악으로 감동 나누는 81세 현역 피아니스트 한동일 씨 260 Ⅷ. 노년의 건강에 유의하자/270 1. 뇌졸증 270 2. 치매 272 3. 씹어야 노후가 건강하다 276 4. 통증대장 대상포진 278 5. 암 281 6. 100세 이상 사람들의 장수 비결 293 7. 건강에 좋은 물 295 8. 척추관협착증, 증상 서서히 나타나 방치했다간 낙상 위험 297 9. 갑작스러운 당뇨병 땐 꼭 취장암 검진을 300 10. 건강을 위한 실천 302 11. 우리 몸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지 않는다 303 12. 코로나 물렀거라 운동으로 건강지키는 사람들 307 13. 피부염, 질환별 부의 제 각각 장시간 뜨거운 물 목욕 삼가야 310 나가는 글/314 (부록) 한국 노인의 삶과 인식 변화/316 참고문헌/323 주석/324 |
金龍洙,海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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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인 김0철 씨는 요즘 부쩍 가슴이 답답하다. 하늘의 별보다 따기 어렵다는 임원 자리에 올라 남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기는 하지만 숨겨진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안 돼 대학원에 진학한 아들 뒷바라지를 해야 하고 딸아이 시집도 보내야 한다. 여기에 요양병원에 모신 어머니도 보살펴야 한다. 하지만 언제 회사에서 쫓겨날지 불안하기만 하다.
최근에는 이런 불안 때문인지 우울증 약도 복용 중이다. 그는 “내가 무너지면 가정이 다 무너진다”며 “어떻게든 내가 버텨야 한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50대의 키워드는‘불안’이다. 고용의 불안과 가정의 불안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이 불안의 근본 원인은 경제력과 직결된다. 이런 현상은 한경비즈니스가 대한민국 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50대 라이프스타일’ 설문 조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자신의 삶에서 가장 큰 불만족 요인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50대 1000명 중 622명이‘경제적 부’를 꼽았다. 그도 그럴 것이 2023년을 사는 50대는 돈이 많이 필요한 세대다. 자녀 대학 등록금 마련에 허리가 휘고 자녀 결혼으로 뼈가 빠지는 세대다. 자신의 노후 대책도 없는데 여전히 노부모 봉양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이 시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50대의 슬픈 자화상이다. 예전에는 나이 50이면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취직해 나이 든 부모를 다시 부양하는 선순환 구조였다. 아들딸이‘연금’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경제 사정이 좋지 않고 핵가족화되면서 지금은 20~30대 자녀를 오히려 나이 든 부모가 역부양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실제로 2020년 대한민국에 사는 50대는 대부분이 결혼한 지 20년 이상, 부모님 중 한 분 이상이 생존해 있고 자식은 2~3명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취업을 앞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수익이 있어야 가정의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다. 하지만 50대가 일하는 환경은 불안하다. 직장에서는 시시각각 다가오는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자영업자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뒤지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취약한 사회보장 및 공적연금 시스템으로 노후 대비는 고령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령화에 대응해 정년이 60세로 연장됐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공기업이나 공직 사회를 제외하고 금융권을 포함한 민간 기업은 50대에 들어서면 명예·희망퇴직의 압력을 받게 된다. 정년이 연장되더라도 임금 피크제를 적용받아‘뒷방’신세의 잉여 인력으로 취급받는 등‘나이 차별’을 받는다. 노동 개혁으로 해고가 더욱 자유로워져 이들의 고용 불안은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일까. 경제생활을 주로 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돈에 대한 걱정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의 삶에서 가장 큰 불만족 요인은 무엇입니까?’에 대한 응답자 중 남성은 1000명 중 672명(67.2%)이 경제적 부를 꼽았지만 여성은 572명(57.2%)에 그쳤다. 반면 여성은 불만족 요인으로 ‘가정생활’을 꼽은 이가 128명(12.8%)으로 남성 94명(9.4%)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이는 그동안 치열한 직장 생활을 해와 가정에 소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삶에 대한 만족도’ 역시 돈과 깊게 연관돼 있다. 소득이 높을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50대 1000명의 응답자 중 월 1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76.1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200만원 미만의 소득층은 최하인 58.3점으로 조사됐다. 200만~400만원은 64.2점, 400만~600만원 68.6점, 600만~800만원 74.4점, 800만~1000만원 70.9점으로 소득과 만족도는 비례했다. 재직 여부도 삶에 만족도에 영향을 끼쳤다. 직장인의 만족도는 66.6점으로 비직장인 62.7점에 비해 높았다. 직장 내 자신의 삶의 만족도에서도 소득은 절대적 기준이 됐다. 당연한 얘기이긴 하지만 돈을 많이 받을수록 직장에서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1000만원 이상 소득수준을 가진 이들의 직장 만족도는‘만족’이상(매우 만족+만족)이 55%였지만 200만원 미만의 소득수준에서는‘만족’이상의 응답이 23.5%로 조사됐다. 가정 내에서도 소득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200만원 미만의 소득 가정에서는 39.9%만 만족(매우 만족+만족)한다고 답한 반면 600만~800만원의 소득 가정에서는 71.6%, 800만~1000만원 가정은 70.3%에 달했다. 1000만원 이상의 소득 가정의 만족 응답은 65%로 나타났다.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 역시 돈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소득수준이 높은 계층에서 대체적으로 ‘만족’ 이상(만족+매우 만족)의 비율이 높았다. 600만~800만원 계층이 76.1%, 800만~1000만원이 75.7%, 1000만원 이상이 65%였다. 반면 200만원 미만의 소득 계층에서는 만족 응답이 48.7%로 나타났고 200만~400만원 53.2%, 400만~600만원 64.4%로 각각 조사됐다. 이처럼 2022년 대한민국에 사는 50대는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세대다. 부모 봉양과 자식 뒷바라지라는 사명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들 50대를 일컬어‘막처세대’라고 말한다.‘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식으로부터 효도 받기를 포기해야 하는 첫 세대’라는 의미다. 이런 현상은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옆 나라인 일본에서도 겪고 있는 진통이다. 젊은 시절 일본의 경제성장을 구가한 일본의 50대 역시 노부모 부양과 자식 뒷바라지를 이유로 최대한 긴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대한 조용히 튀지 않게 직장에 눌러앉는 것이다. 이를 빗대 일본에서는 50대를 ‘삶은 개구리’라고 칭하고 있다. 한국 50대와 일본 50대의 공통점은 회사의 성공을 자신의 성공이라고 여기며 여가도, 건강도 뒤로 미뤄둔 채 살아온 ‘회사형 인간’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은퇴를 앞둔 이들에게 돌아온 것은 막막한 앞날이다. 취업을 하지 못한 자녀의 뒷바라지와 부모 부양이 어깨를 짓누르지만 회사는 더 이상 이들을 원하지 않는다. 당연히 스트레스다. 이 때문일까. 이번 설문 조사에서 50대의 우울증이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끔 겪고 있다’는 비율이 47.9%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자주’가 5.7%, ‘매우 자주’가 1.9%로 조사됐다. 즉 절반 이상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얘기다. 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고 있었다. 여성 응답자 500명 중 65.4%가 우울증을 경험했고 남성은 500명 중 45.6%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고독감도 큰 문제다. 전체 응답자 중 70.3%가 고독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속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많지 않아서다. 특히 고독감 경험 증상은 남성(67%)보다 여성(71.8%)에게 더 많이 나타났는데, 자녀의 성장, 동료들과 거리가 생기는 50대에 접어들면서 단절감이 특히 심해진 것이 이유로 보인다. 이처럼 대한민국 50대는 새끼를 위해 제 살까지 먹이로 내주는 늙은 염낭거미를 닮았다. 독거미의 일종인 염낭거미는 먹을 것이 없으면 새끼에게 제 살까지 먹이로 주는 습성이 있다. 최근 보건사회연구원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25세 이상 성인 자녀를 부양하는 부모는 최근 1년간 성인 자녀를 위해 월평균 73만 7000원을 지출했다. 지출 구간별로는 월 50만원 이하를 쓴다는 응답자가 56.2%로 가장 많았다. 100만원 이상 쓴다는 답변도 17.3%나 됐다. 위로는 부모를 모시고 아래로는 자녀를 돌보느라 자신의 노후 준비는 여전히 뒷전인 모습이다. 또 보건복지부 조사에서 ‘부모가 언제까지 자녀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학 졸업 때까지 지원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9.6%, ‘결혼할 때까지 양육 책임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20.4%였다. ‘취업할 때까지 지원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15.7%였다. 자식 뒷바라지에 평생을 바쳐 살아온 이들에게는 마땅히 기댈 만한 안식처가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낯선 노후 앞에 속수무책인 것이 대한민국 50대다. 이는 설문 조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곤경에 빠졌을 때 의지할 대상 유무를 묻는 질문에 ‘없다’나 ‘전혀 없다’고 답한 비율이 16.9%였다. 반면 ‘매우 많다’나 ‘많다’고 응답한 이는 9.2%에 불과했다. 단순히 설문의 중간점인 모호한 대답 ‘있다’가 73.9%로 조사됐지만 어쩐지 쓸쓸한 결과다. 50대는 곤경에 빠졌을 때 의지할 대상도 마땅히 없는 셈이다. 자신들이 20~30대였을 때만 해도 자식이 돈을 벌면 부모를 모시는 것이 당연했지만 지금은 자식에게 손을 벌리자니 자식의 삶에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닐까 걱정부터 한다. 이 때문에 50대는 자신과 같은 처지인 배우자 외에는 마땅히 의지할 곳이 없다. 설문 응답자의 과반인 50.1%가 배우자를 의지 대상으로 지목했고 친구의 비율이 16%, 부모 15.9%로 뒤를 이었다. 자녀는 9.3%에 불과했다. 하지만 아직 50대는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젊을 때 ‘악으로 깡으로’ 한국 산업의 근대화를 이끌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던 이들은 아직 미래를 보고 있다. ‘앞으로의 삶이 현재보다 개선될 예상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이들 48.5%는 지금보다 ‘개선’되거나 ‘매우 개선’될 것이라고 답했다.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도 40%나 나왔지만 ‘악화’나 ‘매우 악화’처럼 비관적인 응답은 11.5%에 불과했다. 노년(老年)은 나이가 들어 늙은 때 또는 늙은 나이이다. 준비(準備)는 어떤 일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마음가짐이나 주변 조건 등을 미리 채비함이다. 노년에 접어들기 전에 행복한 노년을 위해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마음가짐이나 주변 조건 등을 미리 채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