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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크리에이터 인터뷰: 권성휘, 김은희, 장항준
캐릭터 소개
리바운드 오리지널 대본
흐름과 멈춤: 스토리와 스틸
눈과 귀: 명장면과 명대사
안과 밖: 영화 밖의 장면과 뒷이야기
크레딧: 영화를 만든 사람들

저자 소개3

충무로의 떠오르는 각본가 <점쟁이들>, <코리아>, <방 안의 코끼리>, <공작>, <수리남>, <리바운드>
영화 〈그해 여름〉으로 데뷔한 뒤 〈위기일발 풍년빌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드라마 집필에 뛰어들었다. 이후 죽은 자가 남기는 다잉 메시지를 풀어가는 법의학자 이야기 〈싸인〉, 사이버 세상을 수사하기 위해 페이스오프 한 사이버 수사관 이야기 〈유령〉, 대한민국 대통령 납치 및 암살을 막으려는 청와대 경호원 이야기 〈쓰리 데이즈〉 등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웠던 전문 분야를 소재로, 스릴과 서스펜스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을 통해 영구 미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는 독특한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의 〈시그널〉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
영화 〈그해 여름〉으로 데뷔한 뒤 〈위기일발 풍년빌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드라마 집필에 뛰어들었다. 이후 죽은 자가 남기는 다잉 메시지를 풀어가는 법의학자 이야기 〈싸인〉, 사이버 세상을 수사하기 위해 페이스오프 한 사이버 수사관 이야기 〈유령〉, 대한민국 대통령 납치 및 암살을 막으려는 청와대 경호원 이야기 〈쓰리 데이즈〉 등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웠던 전문 분야를 소재로, 스릴과 서스펜스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을 통해 영구 미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는 독특한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의 〈시그널〉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들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여, 작픔성과 시청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 작픔으로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작가상,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극본상,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후 처음 도전한 사극이자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오픈된 넷플릭스 최초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시즌1〉, 〈킹덤 시즌2〉와 〈킹덤: 아신전〉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시그널〉 이후 5년 7개월 만의 TV 복귀작 〈지리산〉은 범죄 스릴러라는 작가 특유의 장르적 재미에 레인저들의 휴먼 스토리,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심도 깊은 주제의식까지 가미해,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김은희 의 다른 상품

영화감독, 드라마PD. 어린 시절 어머니와 이모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반장이 됐다고 거짓말했는데 모두가 기뻐함. 거짓말로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영화 예고편이 없던 시절 홍보 문구만 보고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줌. 영화를 해보기로 결심함.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영화과에 가려고 했으나 실수로 연극과에 지원서를 냈다고 함. 재학 시절 영화과 수업까지 청강하면서 도서관에 있는 대본을 모두 읽음. 연극과를 졸업하면서 영화과 교수님께 취업 알선을 요청. 연락이 없자 교수님 사모님을 찾아가 조름. 결국 영화제작소에 취업. 그런데 첫 직장이 5개월 만에 문 닫
영화감독, 드라마PD. 어린 시절 어머니와 이모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반장이 됐다고 거짓말했는데 모두가 기뻐함. 거짓말로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영화 예고편이 없던 시절 홍보 문구만 보고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줌. 영화를 해보기로 결심함.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영화과에 가려고 했으나 실수로 연극과에 지원서를 냈다고 함. 재학 시절 영화과 수업까지 청강하면서 도서관에 있는 대본을 모두 읽음. 연극과를 졸업하면서 영화과 교수님께 취업 알선을 요청. 연락이 없자 교수님 사모님을 찾아가 조름.

결국 영화제작소에 취업. 그런데 첫 직장이 5개월 만에 문 닫음. 아는 형에게 전화해 일자리 구해줄 것을 집요하게 요구. 마침 FD 한 사람이 그만둬서 그 자리로 들어감. 회의실 서열 꼴찌로 주 업무는 커피 타기. 시간 날 때마다 대본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작가가 잠수. 그가 쓰던 대본이 채택돼 방송작가로 데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이후 기발한 상상력과 재기발랄함으로 3년 만에 연출까지 맡게 됨.

‘박봉곤 가출사건’ 시나리오를 통해 평범한 주부들이 겪는 심리적 박탈감과 자기표현의 욕구를 경쾌한 탱고, 트로트, 차차차에 실어낸 바 있음. 장진, 한지승 등 휴먼 코미디 감독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유일한 작가. 인간미를 갖춘 따뜻한 코미디, 일상성의 코믹함을 제대로 살려낼 줄 아는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 ‘라이터를 켜라’(2002)|감독, ‘불어라 봄바람’(2003)|각본/감독, ‘뜨거운 것이 좋아’(2007)|배우, ‘전투의 매너’(2008)|감독, ‘음란한 사회’(2008)|감독, 싸인(2011)|극본, ‘리바운드’(2023)|감독. 최근작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관객을 달성하며 감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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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76g | 152*210*17mm
ISBN13
9788955479973

출판사 리뷰

# 실화가 주는 정직한 감동

이 영화는 실화다. 김은희 작가는 처음 장항준 감독이 가지고 온 [리바운드] 기획안을 보고 ‘반대’했다고 한다. 실화가 주는 감동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성휘 작가의 시나리오를 보고 어느새 울고 있었고, 실화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싶어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됐다.

뉴스만 뒤져봐도 이 당시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니까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과를 아는 상태에서 영화를 보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이 영화는 트릭이 없이 정직하다. 그리고 관객들은 그 정직함에 울고 웃고 감동을 받는다.

[공작], [수리남]의 권성휘 작가, [싸인], [킹덤]의 김은희 작가, 연예, 드라마, 영화계 모두에서 뛰어난 이야기꾼이라고 평가받는 장항준 감독이 실화의 감동을 어떻게 전달했는지, 이 대본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성휘 작가,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 세 명은 공통적으로 대본이 어떻게 영상화됐는지 비교하는 게 큰 공부가 된다고 하며, 또한 재미도 있다고 추천한다.

#영화의 뒤쪽

[리바운드 대본집]에는 최종 시나리오 외에, 세 명의 작가(권성휘, 김은희, 장항준)가 이 대본집을 위해 특별히 전한 인터뷰가 수록돼 있어, 집필할 때의 생각과 에피소드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 스틸과 촬영 장면에서는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배우의 또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명장면, 명대사 그리고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차게 꾸며진 대본집은 영화 팬의 소장욕을 일으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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