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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의 수사 노트 : 엄마가 사라졌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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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뭔가 잘못됐다
2. 부엌에서 마주한 혼란
3. 아빠를 찾아서
4. 축구 영웅
5. 거대한 농구공
6. 단짝 친구
7. 테스코 셜리
8. 첫 번째 실마리
9. 누나가 아는 것
10. 잠자는 거인들
11. 루커스네 집
12. 뭐가 문제야?
13. 감방 일기
14. 비유로 한 말이야
15. 루커스의 배신
16. 감옥
17. 누나가 아는 것
18. 포근한 이불 속
19. 아주 힘든 날
20. 누군가에게는 쓰레기, 누군가에게는 보물
21. 집에서 집으로
22. 크리스마스의 냉동 피자
23. 면회 시간
24. 엎친 데 덮치다
25. 별의 만찬
26. 드디어 크리스마스
마지막 장
감사의 말

저자 소개 3

프랜시스 몰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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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영국과 스웨덴에서 영문학과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다양한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10년 넘게 일했으며 『제이크의 수사 노트: 엄마가 사라졌다』가 첫 장편소설입니다.

그림티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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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 Bui

티부이(THI BUI)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피란했다. 덕분에 그녀는 LP와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비틀스와 폴 사이먼을 들으며 자랄 수 있었다. UC 버클리에서 예술과 법학을 전공했고, 한때는 인권 변호사의 꿈을 꾸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아들, 남편, 어머니와 함께 살며 공립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삽화가 활동에도 꾸준히 힘을 쏟아 2018년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칼데콧 상을 받았다. 티가 펴낸 그래픽 노블『우리가 했던 최선의 선택』은 티의 어머니와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티 부이의 다른 상품

사람들의 수만큼, 아니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다양한 정답들 가운데 또 하나의 고유한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를 매번 기쁘게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긴 책으로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 『번개 소녀의 계산 실수』,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블랙홀 돌보기』, 『일곱 요일 아이들』, 『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재능 도둑과 이상한 손님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슈팅 더 문』, 『착한 가슴』, 『그토록 간절했던 평범함 굿바이』, 『애비의 두 번째 인생』, 『버드』, 『나무 위의 물고기』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간지들의 하루], [잔인한 나의, 홈
사람들의 수만큼, 아니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다양한 정답들 가운데 또 하나의 고유한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를 매번 기쁘게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긴 책으로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 『번개 소녀의 계산 실수』,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블랙홀 돌보기』, 『일곱 요일 아이들』, 『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재능 도둑과 이상한 손님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슈팅 더 문』, 『착한 가슴』, 『그토록 간절했던 평범함 굿바이』, 『애비의 두 번째 인생』, 『버드』, 『나무 위의 물고기』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간지들의 하루], [잔인한 나의, 홈]의 자막을 영어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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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62g | 140*210*18mm
ISBN13
97889509056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월요일 아침, 엄마가 나를 깨우러 오지 않았다. 이건 엄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 부엌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는 할머니,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데 몇 시간이나 걸리는 누나, 그리고 모든 일에 영 관심이 없어 보이는 아빠 사이에서 엄마를 찾아야 할 사람은 나뿐인 것 같다. 엄마는 대체 어디에 있을까? 감옥에 간 걸까? 아니면 병원? 혹시 가족을 두고 바하마로 놀러라도 간 걸까? 그것도 아니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간 건 아닐까?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떠나 버렸으면 어쩌지? 엄마 없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는 없는데!항상 완벽한 가족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갑자기 엄마가 사라지다니! 그리고 왜 엄마가 사라진 이 상황에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 걸까?

출판사 리뷰

아이의 눈으로 그려내는 어른들의 정신질환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


겉으로는 엄마의 실종 사건과 그것을 파헤치는 소년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이크의 수사 노트: 엄마가 사라졌다』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어린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엄마의 정신질환과 그 아픔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엄마가 집에서 사라진 이유를 알고 있으면서 그 사실을 부인하고자 하는 제이크가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은 과장되지도 극적이지도 않다. 담담하게 그려진 현실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준다.

작가 프랜시스 몰로니가 부모님의 갈등과 엄마의 정신질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실제 자기 엄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써 내려갔기 때문이다. 몰로니는 마지막 작가의 말에 ‘엄마의 이야기를 잘 녹여 냈길 바라며 정말로 좋은 지지자와 친구가 되어 준 아빠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이처럼 『제이크의 수사 노트: 엄마가 사라졌다』는 가족을 향한 사랑이 담긴 소설이다.

엄마와 재회하기까지의 9일을 온전히 보여 주는 이 책은, 제이크가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깨닫는 가족의 사랑과 가장 친한 친구와의 우정을 그린 메시지가 가득하다. 아이가 혼자 읽어도, 부모님과 같이 읽어도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책이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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