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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그늘을 아파하랴
양광모
이을출판사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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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곡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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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 5

1 살아 있는 한 첫날이다

가장 넓은 길 · 10 | 희망 · 12 | 멈추지 마라 · 14 | 살아 있는 한 첫날이다 · 16 | 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 · 18 | 가장 위대한 시간 · 20 | 오래 흘러가는 것들 · 22 | 물의 노래 · 23 | 삶이 내게 지쳤냐고 묻는다 · 24 | 무료 · 26 | 민들레 · 27 | 감사 · 28 | 새해 · 29 | 2월 예찬 · 30 | 4월 · 31 | 봄 · 32 | 봄2 · 33 | 언제나 봄 · 34 | 새봄 · 36 | 봄은 어디서 오는가 · 37 | 7월의 시 · 38 | 별 · 39 | 별2 · 40 | 별빛을 개어 · 42 | 꽃 화분 등에 지고 · 44 | 인생의 무게를 재는 법 · 46 | 겨울나기 · 47 |겨울 나목 · 48 | 고드름 · 50 | 겨울눈 · 52 | 겨울 한계령 · 54 | 그래도 우리가 · 55 | 나의 이름은 희망이야 · 56 | 괜찮아 · 58 | 희망은 꿈꾸는 자의 것 · 60 | 우리가 자유를 자유롭게 · 62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 64 | 나는 배웠다 · 66 | 이길 수 없는 것들 · 70

2 눈물 흘려도 돼

인생 · 72 | 작은 슬픔일 뿐 · 73 | 삶에 지친 날에는 · 74 | 눈물흘려도 돼 · 76 | 슬픔이 강물처럼 흐를 때 · 78 | 작은 위로 · 80 | 아깝다 · 81 | 건너가는 법 · 82 | 잊지 마라 · 84 | 안부를 묻다 · 85 | 괜찮다 새여 · 86 | 괜찮냐고 · 88 | 참 잘했네그려 · 89 | 와온에 가거든 · 90 | 꽃이 그늘을 아파하랴 · 92 | 소금꽃 · 94 | 라면 · 95 | 살아가는 일이 어찌 꽃뿐이랴 · 96 | 바닥 · 98 | 내가 나를 업고 · 100 | 웃음꽃 인생 · 102 | 웃으며 가라 · 103 | 해바라기 · 104 | 꽃기린 · 106 | 비 오는 날의 기도 · 108 | 눈 내리는 날의 기도 · 110 | 의문 · 112 | 하루쯤 · 114

3 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

만학晩學 ·116 | 별로 · 120 | 자명종 · 122 | 분수噴水 · 124 | 다시 일어서는 삶 · 126 | 인생을 배웁니다 · 128 | 꽃은 밤에도 · 129 | 바람이 불기 전에 · 130 | 장미의 전쟁 · 132 | 소나무를 생각한다 · 133 | 일으켜 세우며 · 134 | 자작을 좋아하다 · 136 | 그대 가슴에 어둠이 밀려올 때 · 138 | 살아 있다는 것 · 140 | 그 길 · 142 | 내 살아 한 번은 · 146 | 그냥 살라 하네 · 148 | 나의 기도 · 150 | 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 152 |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 154 | 12월 31일의 기도 · 156

저자 소개 1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2024년 수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문장이 인용되었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을 포함해 스물한 권의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2024년 수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문장이 인용되었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을 포함해 스물한 권의 신작 시집과 대표시 선집 『양광모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치유 시집 『눈물 흘려도 돼』, 인생 시집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등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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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30*195*20mm
ISBN13
9791196552862

출판사 리뷰

희망을 피워내는 것은 나 자신, 스스로 뒷사람의 등대가 되라

『꽃이 그늘을 아파하랴』가 보다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일상의 언어로 살아가면서 겪는 희노애락을 노래하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피워내는 것은 나의 보편적이고 책임감 있는 노력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희망이 절망을 이끌고/ 용기가 두려움을 이끌고/ 신념이 운명을 이끄는/ 삶을 살겠다고 말할 것이다/ 누군가에게 / 위대한 영웅이 되는 것은 / 인간으로서 추구해 볼 만한 목표지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은 /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책임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 길」)

또한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고 등대가 되리라고, 그래서 나 자신이 세상의 “희망”임을 시인은 절절하게 그린다.

“그리하여 삶의 이정표가 되게 하소서
지금까지 있어왔던 또 하나의 새해가 아니라
남은 생에 새로운 빛을 던져 줄 찬란한 등대가 되게 하소서” (「12월 31일의 기도」)

총 3부 87편의 시로 구성, 아름다운 일러스트 돋보여

『꽃이 그늘을 아파하랴』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노영주 작가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희망의 시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1부 ‘살아있는 한 첫날이다’는 절망 전부터 있었던 희망을 향한 기다림이 절망까지도 수용할 준비라는 것을 담백하게 던지면서 독자들의 마음 문을 톡톡 두드린다. 2부 ‘눈물 흘려도 돼’는 삶에서 누구에게든지 다가오는 절망을 “수용하는 것”에서부터가 희망을 맞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3부 ‘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는 희망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어쩌다 얻는 행운이라는 환상적인 기적이 아니라 누구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고, 그것을 이루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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