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인 오스틴
1775년 영국 햄프셔주 스티븐턴 출생. 21세에 《첫인상》을 쓰기 시작하여 이듬해에 출판사에 보냈으나 거절당했다. 이것이 《오만과 편견》의 바탕이 되었다. 부친의 사망 이후 가세가 기울어 여기저기 전전하면서도 틈틈이 창작활동을 하다가 1809년 34세 때 초턴이란 조용한 마을에 안주하면서부터 계속적으로 소설을 발표하였다.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는데, 담담한 필치로 인생의 기미를 포착하고 은근한 유머를 담은 그녀의 작품은 특히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높이 평가되었고, 영국의 여류작가로 머물지 않고 세계 문학의 대표적 작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서로는 『오만과 편견』『이성과 감성』『설득』『엠마』『노생거 사원』『맨스필드 파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