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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동전의 양면
75화 간첩이 나타났다 76화 오토바이 배우기 77화 마당에 흐르는 강 78화 물 만난 복남이 79화 머릿결의 비결 80화 새마을운동 81화 우렁아 우렁아 82화 넌 몰라도 돼 83화 캔듸의 침대 84화 노란 원피스 85화 순복아 노올자 86화 쌀 볶아 먹다가 87화 생일상 차리기 88화 아이고 아이고 89화 용자의 소나기 90화 웅변대회 91화 가을의 맛 92화 한겨울의 드라이브 93화 갈등 94화 순영이의 가출 95화 그리운 내 고향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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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되어 며칠째 큰비가 내립니다.
"누냐 또 비 와? 냇가에 놀러 가면 안 대지?" "복남아, 지금은 냇가에 물이 많이 불어나서 가면 위험해~" 며칠째 밖에 못 나가서 풀이 죽은 복남이 "저게 뭐야?! 복남아 저것 좀 봐!" 낮잠에서 눈을 떠보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와! 물꼬기다!!" "언니들! 나와봐! 마당에 물고기가 나타났어!!" ---「77화, 마당에 흐르는 강」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