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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사일로 연대기 PART 1~3 박스 세트
전6권
시공사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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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울』

1부 홀스턴 (1권)
2부 가늠하다 (1권)
3부 풀리다 (1권)
4부 풀어지다 (2권)
5부 묶이다 (2권)

『시프트』

첫 번째 교대근무 : 〈유산〉(1권)
두 번째 교대근무 : 〈규칙〉(1권)
세 번째 교대근무 : 〈협정〉(2권)

『더스트』

프롤로그(1권)
1부 굴착(1권)
2부 바깥(1권)
3부 집(2권)
4부 먼지(2권)
에필로그(2권)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Hugh Howey

197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배를 타고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 선원 생활을 그만두고 서점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몰리 파이드(Molly Fyde)》 시리즈를 비롯해 장편 《허리케인》 등 몇 권의 SF 소설을 발표하면서 입지를 쌓아가던 중, 2011년 7월 [울]이라는 제목의 단편을 전자책으로 자비 출간했다. 그때만 해도 1달러도 채 안 되는 짧은 소품으로 발표한 [울]이 출판계 하나의 ‘현상’이 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몇 개월 후 이 단편은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킨들 1위에 오르는 기현상을
197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배를 타고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 선원 생활을 그만두고 서점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몰리 파이드(Molly Fyde)》 시리즈를 비롯해 장편 《허리케인》 등 몇 권의 SF 소설을 발표하면서 입지를 쌓아가던 중, 2011년 7월 [울]이라는 제목의 단편을 전자책으로 자비 출간했다. 그때만 해도 1달러도 채 안 되는 짧은 소품으로 발표한 [울]이 출판계 하나의 ‘현상’이 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몇 개월 후 이 단편은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킨들 1위에 오르는 기현상을 낳았고, 뒷이야기를 써달라는 독자들의 요구에 힘입어 후속작을 쓰기 시작, 2012년 총 5부로 구성된 장편 《울》을 완성했다. 전자책 자비 출간 사례로는 드물게 미국과 영국의 거대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계약을 맺고 종이책을 출간했으며, 전자책과 종이책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패러디 소설 《실크》까지 등장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로 유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되면서, 서점 직원이던 휴 하위는 순식간에 할리우드로 진출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지금까지 22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2013년에는 《울》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시프트(Shift)》와 후속작 《더스트(Dust)》를 출간하면서 ‘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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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살인해드립니다』, 『멋진 징조들』, 『대우주시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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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40*210*50mm
ISBN13
9791169256162

출판사 리뷰

『울1』, 『울2』
황폐한 지구의 마지막 생존 공동체, 사일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복종인가, 진실인가


치명적 독소로 가득 찬 대기. 땅속 깊이 나선형 계단으로 이어진 144층의 거대한 지하창고 사일로만이 인간이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밀폐된 사일로에서 바깥세상을 볼 수 있는 곳은 최상층의 거대한 스크린뿐. 이 스크린을 통해 보여지는 황폐한 풍경은 ‘밖’으로 나가는 것이 곧 죽음임을 알려준다. 치밀한 인구 조절과 엄격한 규칙으로 통제되는 이 사일로의 비밀에 의문을 품은 자에게 돌아오는 형벌은 간단하고도 치명적이다. 바로 ‘청소형’에 처해져 지상으로 추방되는 것. 추방된 자들은 스크린을 비추는 렌즈를 청소한 후 지상의 독성에 질식해 죽어가야 한다. 그런데 여기, 금기를 깨고 ‘청소형’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이들의 선택은 예기치 못한 변화를 가져오는데…….

『시프트1』, 『시프트2』
드디어 밝혀지는 진실과 사일로의 실체
죽음 앞에 부끄럽지 않을 삶을 위한 몸부림


2110년, 사일로1에서는 소수의 관리자들이 6개월씩 번갈아 냉동 수면을 하며 1부터 50까지의 사일로 전체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관리자들은 모두 냉동 수면 이전의 기억과 트라우마를 잊기 위해 약을 먹어야 한다. 그러나 관리자 중 한 명인 트로이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사일로12가 무너지게 되고, 트로이는 자신의 실수와 그로 인해 죽어간 사람들을 잊지 않기 위해 약을 먹지 않기로 결심한다. 잊으려는 사람들과 기억하려는 사람들, 잊을 수 없는 사람들과 기억할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이 저마다의 위치에서 저마다의 일을 하는 동안, 가려졌던 진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드러나는데…….

『더스트1』, 『더스트2』
사일로를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투쟁
너와 나를 이어주는 ‘우리’라는 방향으로


사일로의 감춰진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결심한 줄리엣. 시장이 된 그녀는 공포에 질린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발전실 벽을 뚫어 숨겨져 있던 비밀 창고를 찾아낸다. 그곳에는 거대한 굴착기가 있었다. 그 무렵 일부 시민들이 줄리엣의 독단적인 굴착 결정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다. 그들은 자신들이 있는 사일로만이 세상의 유일한 사일로라고 믿는 종교집단이다. 줄리엣은 진실을 보여줄 방법을 찾아 헤맨 끝에, 다시 한번 보호복을 입고 바깥으로 나가 지상의 공기 샘플을 채취해 오기로 한다. 한편 모든 사일로의 책임자인 도널드는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줄리에소가 18번 사일로에 애착을 갖게 되고 그들을 도우려 노력한다. 그러던 중 뜻밖의 인물에 의해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추천평

‘사일로 연대기’는 페이지를 거듭하며 자신만의 디테일과 사실성을 찾기 시작한다. 물론 소설 속 ‘사일로’는 우리 세계를 그대로 담은 거울상이 아니다. 하지만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욱 소중한 것이다. 다른 세계에 대한 상상은 하나의 현실 안에 갇힌 우리에게 다양한 해법과 희망을 제공하기 때문에. - 듀나 (소설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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