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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장 - 목을 매단 돼지 7제15장 - 지생극락탑 87제16장 - 피로 물든 소사검 295제17장 - 동해의 약속 397번외 - 양주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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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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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독자평에서이연화가 십수 년간 많은 일을 겪으며 생긴 오해와 우울이 걱정되었으나, 마침내 그가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자신을 내려놓은 후 얻은 평화에 안도했다.-이상이의 놀라운 재능을 칭송하며 받들던 사람들은, 그가 곤경에 처했을 때 아무도 돕지 않았고 심지어 그가 죽기만을 바랐다. 상상할 수 없는 절망에 빠졌을 때 그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사건을 파헤치며 조용히 미소 짓는 이연화의 모습에선 고요한 우아함까지 느껴졌다.-이연화는 이상이보다 더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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