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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챗GPT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보기
1장 챗GPT 교실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 챗GPT와 함께하는 수업 여정에 필요한 것 질문하는 학생과 대답하는 챗GPT, 그리고 그 어딘가의 교사 2장 챗GPT를 활용한 교실 수업 방법 STAR’S란? 1. 시작 질문(Start Question) 2. 목표 질문(Target Question) 3. 추가 질문(Additional Question) 4. 심사/평가 질문(Review Question) 5. 확산적 사고(Spreadable Thinking) 3장 챗GPT를 활용한 수업의 실제 교실 수업에서 활용하는 챗GPT 챗GPT를 이용한 수업 설계 챗GPT를 활용한 수업의 평가 4장 예술교육에 활용하는 챗GPT 새로운 예술 창조의 도구, 챗GPT 챗GPT를 이용한 연극 대본 만들기 챗GPT를 이용하여 음악 만들기 5장 챗GPT 활용 수업의 전제조건: 학습 환경과 디자인 질문할 수 없는 환경, 그리고 학교 문화 챗GPT 사용을 위한 심리적·물리적 환경 6장 챗GPT와 함께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 챗GPT로 자기주도적 학습하기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 허위 정보 질문에 대해 질문하기: 메타인지 챗GPT로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한계 미래 교사의 역할: 교육 큐레이터 7장 챗GPT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 챗GPT가 말하는 미래 시나리오 챗GPT는 결코 할 수 없는 것 에필로그 챗GPT에게 질문하는 법 |
음악으로 노는 사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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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도 오타를 치는 경우가 있다. 그럴듯해 보이기는 하나 자세히 읽어보면 일반론을 단순히 나열해 놓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챗GPT의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토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챗GPT의 일반론적 한계를 확장시키는 것은 어디까지나 질문하는 사람의 몫이다.
--- p.45 챗GPT는 언어 빈도분석을 통한 ‘확률적’ 반응 모델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청소년이 선호하는 음식으로 치킨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면, 챗GPT는 한국 청소년이 선호하는 음식으로 ‘치킨’을 꼽아서 답을 할 것이다. 챗GPT는 가까운 빈도로 함께 등장하는 단어를 학습한다. ‘중2’와 함께 ‘병’이 많이 등장하므로, ‘중2병’ 정도는 챗GPT가 학습을 통해 알고 있는 단어이다. 그러나 ‘중2’ 때 가는 첫 ‘수학여행’처럼 어느 정도의 빈도로 함께 묶여있는 단어도 있으므로 ‘중2’에 대해 반복적으로 물어볼 경우 챗GPT는 ‘병’뿐만 아니라 ‘수학여행’도 언급할 수 있다. 챗GPT는 어디까지나 확률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 p.50 대답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종종 사람들은 챗GPT가 언어를 생성하는 도구이지 검색 도구가 아니라는 것을 잊는다. 챗GPT가 생성하는 내용은 꼭 사실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생성된 내용을 여과 없이 그대로 교실 수업에 사용하면 매우 위험하다. --- p.56 학생들은 아직 사실 판단과 가치 판단에 미숙하기 때문에 챗GPT가 만들어놓은 답변을 자칫 사실이라고 믿고, 그것을 그대로 습득하거나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챗GPT를 이용한 수업에서 그 어떤 질문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챗GPT의 대답이 과연 옳은 것인지 판단하는 ‘심사와 평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 p.62 확산적 사고(Spreadable Thinking)는 챗GPT를 활용하고자 하는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챗GPT는 빅데이터를 수없이 계산하여 학습한 ‘논리’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빠른 처리 속도와 지식의 깊이를 자랑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밍 되어 있지 않은, 논리에서 벗어나는 문제 해결은 상상할 수 없다. 이러한 ‘비논리성’이야말로 인간의 영역이다. --- p.70 인간이 인공지능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도구로 이용하려면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무엇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인공지능의 ‘기계적 창의성’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는 ‘인간적 창의성’이다. 명령이나 알고리즘에 지배받지 않는 ‘주체적인 사고’, ‘직관’, ‘감정’과 같은 인간의 영역을 더욱 확장해가야 하는 것이다. --- p.72 챗GPT 활용 수업의 평가는 문제 풀이 형태의 단순한 지식 습득의 여부를 묻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신 정확한 지식 습득, 비판적 지식 습득 태도,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한 창의적 행동, 그리고 챗GPT와 같은 도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네 가지 차원의 평가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학생 간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형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 p.103 메타인지는 기계적인 사고와 대비될 수 있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다. 챗GPT를 이용한 자기주도적 학습 과정에서 학습자는 끊임없이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챗GPT를 이용한 학습이 자칫 수동적으로 흐를 수 있다는 비판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를 갖는 영역은 챗GPT와 질문하는 과정에서 계속 자신을 비추어 보는 메타인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계속되는 ‘질문하기’의 학습 과정을 통해 메타인지를 훈련할 수 있다. --- p.149 챗GPT를 이용한 교실 수업에서 교사는 큐레이터와 매우 유사한 역할을 하게 된다. 챗GPT뿐만 아니라 각종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해 지식과 디지털 창조물이 쏟아지게 될 미래 교육에서 교사는 ‘큐레이터’와 같은 안목을 가지고 그것들을 선별하여 학생이 학습에 꼭 필요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일을 해야 한다. --- p.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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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의 핵심은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법’에 있다. 한국표준협회 공인 인공지능 교육전문가이자 20년 차 현직 교사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는 STAR’S 방법론! 인터넷, 스마트폰에 이어 이제는 챗GPT를 선두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이 게임체인저다. AI 발전으로 기술, 산업, 경제는 물론이고 교육도 엄청난 변화가 예견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데, 이것이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반가운 책이다. 학교 수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은 당장 교육 현장이 맞닥뜨려야 할 골치 아픈 숙제인데, 복잡한 실타래를 풀기 위한 실마리를 제공해줄 길라잡이 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표준협회 공인 인공지능 교육전문가이자 20년 차 현직 교사가 쓴 책으로, 챗GPT라는 어마무시한 거인에 맞서 싸우려 들지 않고 오히려 이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제시하고 있다. 그 방법의 핵심은 다름 아닌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법’에 있음도 정확히 간파했다. 피터 드러커가 말했듯, 모든 새롭고 의미 있는 시작은 질문에서 비롯된다. 챗GPT에 질문을 잘해야 의미 있는 협업의 데이터를 구할 수 있다. 저자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한 STAR’S 방법론에 따라 시작질문, 목표질문, 추가질문, 심사/평가질문을 하고 확산적 사고를 연습하면서, 질문으로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챗GPT와 함께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 STAR’S 모델을 활용하여 교사는 학생들이 챗GPT에 질문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도출한 해답을 탐구 자료로 활용하도록 걸러주고, 학생과 챗GPT 그리고 학생과 학생의 상호작용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와 미래 교육의 변화에 종합적인 영향을 끼치고, 현장의 교수자들에게 미래 교육을 대비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최대로 도와주는 유용한 가이드북이다. 새로운 길을 가려면 방향을 알려주는 지도와 위험을 헤쳐 나갈 칼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질문하는 학생과 대답하는 챗GPT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쯤 있게 될 인공지능 시대의 교사들에게 든든한 ‘지도와 칼’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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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전으로 기술, 산업, 경제는 물론이고 교육도 엄청난 변화가 예견되는 가운데, 매우 시의적절하고 반가운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질문하는 학생과 대답하는 챗GPT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쯤 있게 될 인공지능 시대의 교사들에게 든든한 ‘지도와 칼’이 되어 줄 것이다. 스마트한 교사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할 필독서로써 전혀 손색이 없다. - 최연구 (부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겸임교수, 前 한국과학창의재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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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인 이주원 선생님이 챗GPT를 활용하는 수업의 실제, 챗GPT 활용 수업의 전제조건, 챗GPT와 함께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 등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미래 교육을 소개한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나면 면접 질문관처럼 챗GPT에 묻지 않게 될 것이고, 챗GPT를 친근한 질문 친구로, 내 수업에 도움을 주고 삶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친구를 얻는 기분이 들 것이다. - 강상욱 (서울로봇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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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시에 학습자의 질문이 핵심인데, 저자는 수업 현장에서 마주한 긴 고민과 해답을 통하여 얻은 결과로 STAR’S 모델을 확립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을 활용하여 교사는 학생들이 챗GPT에 질문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도출한 해답을 탐구 자료로 활용하도록 걸러주고 학생과 챗GPT 그리고 학생과 학생의 상호작용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신승인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AI융합교육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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