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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에스페란토
제1서, 제2서 번역 해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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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기고 해설한 이의 들어가는 말 4

제1서 7

자멘호프 연보 12
구성 13
옮기고 해설한 이의 안내문 14
들어가는 말 16
교재 138

제2서 147

머리말 150
부록 296

편집자의 말 357
진달래출판사 간행목록 358

저자 소개 2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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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oviko Lazaro Zamenhof

인공어인 에스페란토를 창안한 유대계 폴란드인 안과의사이다. 본명은 이디시어로 '레이제르 레이비 자멘호프(?????? ??? ??????????)'이며, '루도비코 라자로'란 이름은 에스페란토 음절 구조에 맞게 본인이 고쳐 지은 것이다. 러시아 제국 그로드노현 벨로스토크군 벨로스토크(Белосток, 현 폴란드 비아위스토크·Białystok)에서 언어 강사였던 모르트카 페이벨로비치 자멘호프와 리바 숄레모브나 소페르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당시의 출생증명서. 그는 본래 유대계 리투아니아인(리트바크) 가계였으며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정 내에서 사용하던 이디시어와 러시아어를 비롯하여
인공어인 에스페란토를 창안한 유대계 폴란드인 안과의사이다. 본명은 이디시어로 '레이제르 레이비 자멘호프(?????? ??? ??????????)'이며, '루도비코 라자로'란 이름은 에스페란토 음절 구조에 맞게 본인이 고쳐 지은 것이다. 러시아 제국 그로드노현 벨로스토크군 벨로스토크(Белосток, 현 폴란드 비아위스토크·Białystok)에서 언어 강사였던 모르트카 페이벨로비치 자멘호프와 리바 숄레모브나 소페르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당시의 출생증명서. 그는 본래 유대계 리투아니아인(리트바크) 가계였으며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정 내에서 사용하던 이디시어와 러시아어를 비롯하여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의학을 배우면서 20대 초반에는 시오니즘에 빠져들기도 했으나, 머지않아 그 속에 담겨진 선민사상에 반감을 가져 범인류적인 사상으로 생각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상에 영향을 받아 세계 공용어인 에스페란토를 만들게 되었다. 꽤 빠른 1887년에 에스페란토 책자를 출판했으며 그해 클라라 실베르니크(Klara Silbernik, 1863년 ~ 1924년)와 결혼했다. 아들인 아담(Adam, 1888년 ~ 1942년), 딸인 조피아(Zofia, 1889년 ~ 1942년)와 리디아(Lidia, 1904년 ~ 1942년)를 자녀로 두었다.

나치 독일은 자멘호프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에스페란토를 박해하고 자멘호프의 자녀 셋 모두를 트레블링카 절멸수용소로 잡아들였다. 그럼에도 아담의 아들이자 자멘호프에게 손자인 루이크리스토프 잘레스키자멘호프(Louis-Christophe Zaleski-Zamenhof, 1925년 ~ 2019년)가 무사히 폴란드를 탈출하여 살아남아서 세계 에스페란토 회장도 역임했다.

자멘호프가 태어난 12월 15일은 7월 26일(제1서 발표일)과 함께 전세계 에스페란토계에서 빠짐없이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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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경북 포항 출생 1985년~1986년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사무국장 1985년~1997년 단국대학교 상임연구원 및 강사 1992년 문학박사 취득 (건국대학교 대학원, 에스페란토와 한국어 대조연구) 2002년~2006년 중국 지린성 옌벤과학기술대학 교수 2006년~2008년 중국 지린성 지린대학 교수 2008년~2016년 중국 지린성 옌벤과학기술대학 교수 2016년~현재 중국 산둥성 짜오좡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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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148*225*30mm
ISBN13
9791191643909

출판사 리뷰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일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여행도 활성화되면서 봄꽃잔치로 전국에 개나리, 벚꽃, 진달래, 철쭉, 튤립이 지천에 가득합니다. 에스페란토 홍보와 문화 사업을 위해 2020년 세운 진달래 출판사가 벌써 4년째를 맞았습니다. 100권이 다 되도록 무수한 책을 만들면서 에스페란토 저변 확대를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인 책 출간의 기쁨을 함께 누리면서 행복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율리안 모데스트 작가와 장정렬 번역가님, 이낙기 선생님의 역작을 책으로 내면서 행복한 책읽기와 유익한 글쓰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이 팔리지는 않더라도 후손을 위해 필요한 책을 만든다는 사명감, 힘써 번역한 작가들의 작품을 그냥 묵히지 않겠다는 각오로 시작한 책중에서는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별히 박기완 박사님이 수년간 힘들게 번역한 작품을 이번에 우리 출판사에서 책으로 내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자멘호프 박사가 처음으로 쓴 제1서와 이어 쓴 제2서를 박사님이 직접 옮기고 해설한 이 책을 한 권으로 묶어서 출간하게 되어 에스페란토 학습에 유익하고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제목이 너무 도전적이지만 에스페란토를 처음 접하는 이에게 꼭 필요하고 좋은 책이라는 생각에 옮긴 박사님도 동의해 주셨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이들이 읽고 평등한 언어의 기쁨을 서로 나누기를 바랍니다. 책으로 내도록 허락해준 자멘호프학당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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