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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악인의 세계사
이상화
Nomad(노마드)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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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교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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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학살자들

프란시스코 피사로 잉카 제국을 멸망시킨 에스파냐 원정대장│마쓰이 이와네 난징대학살의 일본군 사령관│이시이 시로 일본 731부대의 생체실험 책임자│폴 포트 킬링필드의 주도자│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인종청소를 자행한 발칸의 도살자│600만 유대인 학살의 주범들 학살의 설계자, 선동자, 실행자│후투족과 투치족의 학살 경쟁 르완다 대학살의 원인과 참상│짐 존스 최악의 사이비 교주

2. 악녀들

살로메 성서 속의 악녀│고대 중국의 4대 악녀 말희, 달기, 포사, 여태후│율리아 아그리피나 네로에 버금가는 그의 어머니│예카테리나 2세 많은 남성과 성생활을 즐긴 러시아의 여제│바토리 에르제베트 흡혈귀 전설을 만들어낸 연쇄살인마│브랭빌링에 후작 부인 가족을 모두 독살한 희대의 악녀│이르마 그레제 아우슈비츠의 최고 악녀

3. 폭군과 독재자들

칼리굴라 변태적 미치광이 황제│네로 로마제국 폭군의 전형│측천무후 당의 황금기를 이끈 중국 유일의 여제│서태후 세상 모든 악의 화신│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자신을 신이라 여긴 독재자│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전 세계 투르크멘의 아버지를 자처했던 독재자│엔베르 호자 독재자의 완벽한 표본│이디 아민 잔혹함과 탐욕의 끝을 보여준 ‘검은 히틀러’│로버트 무가베 독립운동의 영웅에서 독재자로│사담 후세인 스스로 독재를 과시한 독재자

4. 흑인 노예

인펑티 동 엔히크 흑인 노예무역의 개척자│노예 상인 인류 최악의 범죄 노예사냥이 시작되다│노예무역선 악마에게 끌려가는 죽음의 항해│KKK 극단적 인종차별 범죄집단

5. 연쇄살인마

질 드 레 2,000명의 소년을 죽인 살인마│잭 더 리퍼 영원히 잡히지 않은 전설적 살인마│조디악 킬러 최고의 악질 연쇄살인범│안드레이 치카틸로 연쇄살인의 기준이 된 식인 살인마│새뮤얼 리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람을 죽인 살인마│에일린 위노스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

6. 엽기적 악인들

블라드 3세 드라큘라의 모델이 된 인물│사드 후작 사디즘의 억원이 된 가학적 성애자│알 카포네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마피아 두목│파블로 에스코바르 잔인하고 엽기적인 마약왕

저자 소개 1

1973년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30여 년 동안 〈TV 손자병법〉, 〈호랑이 선생님〉 등 수많은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했다. 특히 1990년대 초 KBS-2TV에서 방영된 〈TV 손자병법〉은 서민과 직장인들의 애환을 해학적이고 심도 있게 다룬 문제작으로 ‘안방 관객’들을 사로잡은 공전의 히트작이다. 경원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KBS와 MBC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지속적으로 후진들을 양성했으며, 방송작가의 업(業)과 더불어 ‘미래성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인간이 지닌 성적 역할과 그 심층적 의미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성의 문화와 역사를
1973년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30여 년 동안 〈TV 손자병법〉, 〈호랑이 선생님〉 등 수많은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했다. 특히 1990년대 초 KBS-2TV에서 방영된 〈TV 손자병법〉은 서민과 직장인들의 애환을 해학적이고 심도 있게 다룬 문제작으로 ‘안방 관객’들을 사로잡은 공전의 히트작이다.

경원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KBS와 MBC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지속적으로 후진들을 양성했으며, 방송작가의 업(業)과 더불어 ‘미래성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인간이 지닌 성적 역할과 그 심층적 의미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성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민족의 기원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한국인의 성의식과 성 행태를 추적해 에로스의 관점에서 본 한국의 역사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잘난 척 인문학’ 시리즈인 《설화와 기담사전》, 《사라진 것들》을 비롯해 《아줌마 손자병법》, 《천재를 만드는 엄마, 바보를 만드는 엄마》, 《여자에게 다 줘라》, 《여자의 자격》, 《혼돈의 시대, 당신의 멘토는?》, 《최후의 툰드라》, 《여자의 사생활》, 《류중일 업포스 리더십》, 《호감력》, 《생각의 투망을 던져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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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152*225*30mm
ISBN13
9791186288658

출판사 리뷰

악은 의외로 평범함 속에 숨어 있다!

악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악의 평범성'은 미국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Karl Adolf Eichmann)의 재판 과정을 담은 책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 나오는 구절에서 유래한 말이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유대인 대학살의 주범으로 빼놓을 수 없는 악마 가운데 한 명이다. 그러나 전범재판소에서 본 그의 모습은 냉혹한 악마의 모습이 아닌 너무나도 평범하고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중년 남성의 모습이었다. 그는 어떻게 악마가 되었을까? 악이란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 태도에서 오는 것이며 그것을 포기하는 순간 누구든 악마가 될 수 있는 건 아닐까?

독자들에게 던진 질문 한 가지!

전범재판을 앞두고 종적을 감춘 아돌프 아이히만을 끈질기게 뒤쫓아 체포한 사이먼 비젠탈은 자신이 체험한 유대인 강제수용소의 처참한 실태를 사실 그대로 폭로한 《해바라기(The Sunflower)》라는 실록에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질문 하나를 제시했다. 전투 중 크게 부상당한 나치의 젊은 병사가 도저히 살아날 가망이 없자 비젠탈에게 유대인들을 죽인 것을 크게 후회한다며, 유대인의 용서를 받고 싶다고 간절하게 하소연했다. 비젠탈은 당혹스러웠다.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은데 용서해달라니? 비젠탈은 대답할 수 없었다. 젊은 병사가 진심으로 잘못을 후회하고 죽기 전 유언처럼 호소하는 간절한 소원을 들어줘야 하나? 거절해야 하나? 결국 비젠탈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병실을 나왔다. 그리고 그 젊은 병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과연 당신이라면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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