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개정판
김대웅
Nomad(노마드) 2024.12.10.
가격
19,800
10 17,820
YES포인트?
19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교양 시리즈

책소개

목차

1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1장 제우스 이전의 신들
카오스와 코스모스│카오스에서 탄생한 가이아와 우라노스│외눈박이 거인족 키클롭스│불길한 이름 타이태닉│아버지를 죽인 농경의 신 크로노스│티타노마키아와 기간토마키아│대양의 신 오케아노스│바다의 신 프로테우스│변신에 능한 강의 신 아켈로오스│피곤에 지친 거인 아틀라스│바다의 요정 아틀란티스│태양의 신 헬리오스│달의 여신 셀레네와 새벽의 여신 에오스│로마의 솔, 루나, 아우로라│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운명을 관장하는 세 여신│행운의 여신 포르투나│행복이 가득한 곳 샹젤리제│죽음의 신과 잠의 신은 형제지간│승리의 여신 니케│소문의 여신 페메│율법과 응징의 여신 네메시스

2장 제우스와 올림포스 12신
티탄족과 싸워 이긴 제우스와 형제들│올림피아드│제우스의 아내이자 만인의 어머니 헤라│농경의 여신 데메테르│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아프로디테의 허리띠│비너스의 신목(神木) 도금양│아도니스 콤플렉스│지혜의 여신 아테나│신들의 전령 헤르메스│쌍둥이 남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버림받은 재주꾼 헤파이스토스│에로티시즘│침묵의 신 하포크라테스│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기형아 프리아포스│이오니아해로 이름을 남긴 이오│12궁도 속으로 들어간 상상의 동물들│일 월 화 수 목 금 토│행성과 금속의 짝짓기│애틋한 사랑에 얽힌 이야기들│나르시시즘│피그말리온 효과

3장 자연과 관계 있는 반신과 괴물들
밀교의 상징 디오니소스│예술의 여신인 9명의 무사이│건강을 묻는 게 인사│1월이 된 두 얼굴의 신 야누스│달력과 1년 12달의 유래│태풍이 된 거대한 뱀 티폰│개죽음으로 끝난 오리온│경멸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여자 괴물 고르곤│스핑크스의 수수께끼│반인반마 켄타우로스족│유혹의 상징 세이렌│꿀벌 요정 멜리사

4장 신과 인간의 만남
인간의 오만과 신들의 복수│인간 편에 섰던 프로메테우스│제우스의 복수와 ‘판도라’라는 선물│거미가 된 처녀 아라크네│영원히 목이 마른 탄탈로스│똑같은 운명을 타고난 탄탈로스의 딸│헛수고의 상징 시시포스│고르디우스의 매듭과 미다스의 손│다이달로스의 미궁│메두사의 머리를 벤 페르세우스│아리아드네의 실꾸리│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오이디푸스 콤플렉스│콜키스의 황금 양털│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아마조네스│부의 상징 크로이소스왕

5장 트로이 전쟁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파리스의 심판│트로이 전쟁의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개미군단 뮈르미돈 부대│디오메데스의 교환│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카산드라의 예언│트로이의 목마│영어에 이름을 남긴 트로이 전쟁의 조연들│엘렉트라 콤플렉스│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귀향│스킬라와 카리브디스│페넬로페와의 재회

2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영어 성서의 탄생 이야기


1장 구약성서 편
아론의 지팡이│아담의 사과│아비가일│내가 동생의 보호자입니까│눈 속의 사과│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온갖 재주도 엉클어져버렸다│바알 신에게 무릎 꿇다│바알즈붑│베델│먼지를 먹다│카인과 아벨│카인을 상기시키다│가나안│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아라│내 잔이 넘치다│단에서 브에르세바까지│다윗과 요나단│다윗과 골리앗│다윗의 별│두레박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땅끝까지│무엇이나 다 정한 때가 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옥의 티│너의 후손들│신 포도│용사들이 쓰러졌구나│마음이 상한 자│이카봇│야곱의 사다리│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에덴의 동쪽 놋│그 땅의 기름진 것을 먹고 살다│표범이 반점을 바꿀 수 있을까│레비아탄│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더 낫다│하느님의 마음에 합한 자│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므투셀라│매를 아끼면 아이를 버린다│일의 뿌리│삼손과 들릴라│인생 70년│가까스로│소돔과 고모라│솔로몬의 지혜│오르고 또 올라│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너의 이마의 땀으로│칼을 두드려 보습으로│바벨탑│벽에 쓰인 글자

2장 신약성서 편
아브라함의 품│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다│늙은 아담│알파와 오메가│하나니아스│적(敵)그리스도와 악마의 숫자 666│하르마게돈(아마겟돈)│뿌린 대로 거두리라│불의 세례│제 눈 속의 들보│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눈먼 자의 눈먼 길잡이들│피│생명의 빵│노고와 더위│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살찐 송아지를 잡다│갈보리│낙타│다른 뺨을 내밀다│십자가를 지다│가시면류관│잔을 마시다│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도적의 소굴│열한 번째 시│믿음은 산도 움직인다│은총에서 벗어나다│돌밭에 떨어지다│선한 싸움을 하라│부정 소득│오병이어│살과 피│육신은 연약하다│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는 그들을 용서하다│숨을 거두다│황금률│소용없는│착한 사마리아인│좋은 씨앗│머리카락을 모두 세다│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호산나│스스로 분열된 집안은 지탱할 수 없다│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이스카리옷 유다│사랑의 수고│라자로│해 질 때까지 화를 풀어라│세상의 빛│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마케도니아인의 절규│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목에 맨 연자매│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겨자씨의 비유│독사의 자식│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마라│값진 진주│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옹기장이의 밭│권세들│마음이 깨끗한 사람│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심지 않은 데서 거두다│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소금과 빛│모래 위에 세우다│사탄아 물러가라│산상수훈│회칠한 무덤│양과 염소를 분리시키다│잃어버린 양│시대의 표징│붉은 저녁놀은 목동들의 기쁨│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빵 대신 돌│좁고 험한│살 속의 가시│토마스│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눈 깜빡할 사이에│광야의 소리│죄의 대가는 죽음│손을 씻다│하느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 는 안 된다│사방│새 술은 새 부대에│양의 탈을 쓴 늑대│너희 믿음이 약한 자들아

부록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

저자 소개 1

전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나와 두레출판사 편집주간, 문예진흥원 심의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충무아트홀 갤러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교양 시리즈’인 『최초의 것들』, 『영어잡학사전』,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등을 비롯해 『그리스 7여신이 들려주는 나의 미래』, 『인문교양 174』, 『커피를 마시는 도시』 등이 있다. 편역서로는 『배꼽티를 입은 문화』, 『반 룬의 세계사 여행』, 『알기 쉽게 풀어쓴 일리아드·오디세이아』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독일 이데올로기』, 『루
전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나와 두레출판사 편집주간, 문예진흥원 심의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충무아트홀 갤러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교양 시리즈’인 『최초의 것들』, 『영어잡학사전』,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등을 비롯해 『그리스 7여신이 들려주는 나의 미래』, 『인문교양 174』, 『커피를 마시는 도시』 등이 있다. 편역서로는 『배꼽티를 입은 문화』, 『반 룬의 세계사 여행』, 『알기 쉽게 풀어쓴 일리아드·오디세이아』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독일 이데올로기』, 『루카치의 미학 사상』, 『영화 음악의 이해』, 『무대 뒤의 오페라』, 『패션의 유혹』, 『여신으로 본 그리스 신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영어 이야기』, 『아인슈타인 명언』, 『마르크스·엥겔스 문학예술론』, 『마르크스 전기 1·2』(공역), 『그리스·로마 신화보다 재미있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공역),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시민불복종』(공역) 등이 있다. 해설서로 『숨겨진 그리스·로마 신화』가 있다.

김대웅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2*225*30mm
ISBN13
9791186288894

책 속으로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자식들은 엄청난 체구와 강력한 힘을 가진 무서운 존재였다. 이들을 Gigantes(기간테스, 거인족)라고 불렀는데, 바로 영어 giants(자이언츠)의 어원이다. 이 거인족으로부터 ‘거대한’이라는 뜻의 gigantic이라는 단어가 파생되었다. ‘무수한’이라는 뜻의 접두어 giga-는 byte에 붙어 ‘10억 바이트(gigabyte)’라는 정보단위가 되었다. 이와 반대는 nano로 ‘10억분의 1’을 가리킨다.
--- 「Gigantes(기간테스)에서 유래한 giants(자이언츠)」 중에서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거인 자손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티탄족이었다. 그리스인들은 그들을 엄청난 체구의 거인들로 생각했기 때문에 titan은 giant와 동일한 뜻을 갖게 되었으며, gigantic이라고 묘사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titanic으로 바꿔 쓸 수 있다. 신화 속에 나오는 티탄족들은 모두 ‘파괴적 행위’를 담당했기 때문에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불길한 징조였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해 조금만 알았더라면, 항해 도중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한 호화 여객선에 ‘타이태닉’이라는 허영심 가득한 이름은 붙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2223명의 탑승객 가운데 1517명이 익사했던 그날의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 「불길한 이름 타이태닉」 중에서

니케(Nike)는 ‘승리의 여신’이자 ‘전쟁의 여신’이기도 한 아테나와 관계가 깊고 모습도 비슷하다. 하지만 단독으로 그려질 때는 날개가 달려 있고 대추야자 잎을 손에 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르테논 신전에서는 아테나가 손에 니케를 올려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기간테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에서 제우스 편에 선 탓에 종종 제우스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승리의 여신이기 때문에 상표로도 각광을 받아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니케의 영어 발음)와 일본 혼다 자동차 회사의 로고, 영국의 자동차 롤스로이스의 보닛 엠블럼, 즉 후드 오너먼트(hood ornament)로도 자리잡고 있다.
--- 「승리의 여신 니케 」 중에서

Alpha and omega는 『요한묵시록』 제1장 8절에 나오는 말로 ‘처음과 마지막(the first and the last)’ 또는 ‘시작과 끝(the beginning and the end)’이라는 뜻이다. 그리스어 알파벳의 첫 글자 A(소문자 α)와 끝 글자 Ω(소문자 ω)로,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영원성을 나타내는 말로 쓰였다. 이것은 알파벳의 두 글자가 모든 글자들을 내포하듯이, 하느님과 그리스도는 시간과 공간에서, 모든 차원과 국면에서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요한이 ‘묵시록’을 기록할 당시에는 그리스 문명이 찬란히 꽃피고 있었다. 그러므로 당시 그리스어는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문자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알파와 오메가’는 ‘이 땅의 모든 지식 혹은 문명의 시작과 끝’을 의미하기도 한다.
--- 「알파와 오메가」 중에서

『마가복음』 제2장 18~22절 ‘단식 논쟁-새것과 헌것’ 에 나오는 말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집니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Likewise, no one pour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Otherwise, the wine will burst the skins, and both the wine and the skins are ruined. Rather, new wine is poured into fresh wineskins.) 이 비유는 기존의 율법으로는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다. 즉 생각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사상이나 변화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미이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그리스·로마 신화와 영어가 뭔 상관?

자이언트, 타이태닉, 오션, 샹젤리제, 나이키, 헤로인 등 우리가 매우 자주 쓰는 이 단어들. 그리스·로마 신화가 없었다면 태어나지 못했을 단어들이다. 도대체 이 단어들과 그리스·로마 신화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이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읽다 보면 그리스·로마 신화의 알파와 오메가를 꿰뚫게 됨은 물론 신들의 세상에서 쓰인 언어가 인간의 세상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에 신비롭다는 생각마저 든다. 성서 또한 마찬가지다.

소금과 빛(The salt and the light),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One does not live by bread alone), 옥의 티(A Fly in the Ointment), 신 포도(Sour Grapes), 새 술은 새 부대에(New wine is poured into fresh wineskins)……. 많이 들어본 표현이기도 하고, 일상에서 종종 쓰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표현이 본디 성서에서 유래한 것임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에는 이처럼 “아하, 그렇구나!” 그 누구라도 무릎을 치게 하는 관용구와 비유들이 넘쳐난다.

시사와 상징이 가득한 영어의 보물창고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1부는 그리스·로마 신화 중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 신들의 이야기를 모아, 거기서 유래한 영어 단어들을 소개하였다. 비록 옛날 옛적의 이야기이지만 3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있는 이 단어들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현재 우리의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있는지 상세히 보여준다. 이 책의 2부는 서양 문화의 또 다른 축을 이루고 있는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들을 실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쓰고 있으면서도 실은 그것이 성서에서 유래했다는 걸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성서에서 쓰인 표현들이 우리가 쓰는 일상어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에 독자들은 언어와 문자의 힘에 새삼 놀랄 것이다. 부록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를 실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리뷰/한줄평53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8.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7,820
1 17,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