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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한밤중에 오롯이 행복을 생각하다
첫 번째 밤 행복의 조건 장식을 버리고 본연의 나와 마주하라 청춘, 서툴고 아픈 만큼 성숙하는 시간 찰나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다 자신만의 산을 발견하고 오르라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두 번째 밤 비교하지 마라 지극히 당연한 것에서 의미를 찾아라 행복은 발견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집착하지 말기, 얽매이지 말기, 속박되지 말기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세 번째 밤 사람과의 관계가 우선이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베풀었다면 그걸로 만족하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배짱을 가져라 나이나 직업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다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네 번째 밤 주변에서 오롯이 벗어나라 불필요한 짐을 내려놓다 세로로 생각하라 절망 속에서 죽고 싶다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다섯 번째 밤 선택은 내 몫이다 자신의 선택을 항상 응원하라 강해지려면 무리에서 벗어나라 의식을 외부가 아닌 내면으로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여섯 번째 밤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라 시간에 깊이를 더하라 긍정의 순환을 만들어라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일곱 번째 밤 ‘나’를 꿈꿔라 자신에 대해 단정짓지 마라 어떤 무대에도 손색없는 주인공이 되라 가장 이상적인 사람은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다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여덟 번째 밤 행복을 선택하는 법 선택에 자신이 없을 때 행복은 오늘의 한 걸음에 있다 자신의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라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아홉 번째 밤 잠재의식을 의식하기 위해서 잠재의식의 지배자가 되라 아침을 세 번 맞는 생활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열 번째 밤 인생의 흐름을 만들어라 모든 사람에게 지지받을 수는 없다 긍정적인 생각을 전염시켜라 흐름을 타지 말고,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라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 에필로그 행복은 여기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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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은 일종의 성역聖域이다. 한밤은 매우 조용하고 정숙한 시간으로 자신이 외부와 맺었던 모든 관계를 잘라내고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신성한 시간이다. 즉 한밤의 고독, 그 순도 높은 고독의 순간에 만나는 우리 내면의 자유로운 영역을 잊지 말고 넓혀야 한다. 그것이 내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보고 싶었던 도전이기도 하다. ---p. 21
타인과 주위 환경은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을 만큼 변덕스럽다. 자신의 힘으로 통제가 불가능한데 자기 행복이나 가치까지 그에 따라 좌우되어야 할까?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축’이다. 자기 안에 행복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축이 있으면 어떤 상황에 처한다 해도 불행의 덫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p. 52 행복은 절대 멀리 있지 않다. 눈앞에 펼쳐진 자연, 앞사람과 마주친 시선, 주변의 분위기 등 어디서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다.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있다. 찾을 수 없다면 찾기를 포기한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p. 119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후에 그 길을 정답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대학원생의 경우도 어느 쪽을 선택했건, 이후에도 계속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고 그때마다 선택을 해야 한다. 결국 그 선택들이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p. 126 ‘고독’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고독해져서 자신과 마주할 때가 가장 행복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시선을 외부로 향하는 데 주력하지 말고 “모든 만남과 일을 내 안에서 어떻게 소화할 것인가” 하는 자기성찰에 주목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의 배움을 얻을 수 없다. ---p. 134 항상 당신이 먼저 긍정적인 기운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하면 같은 기운을 가진 사람이 저절로 모여든다. 거기에는 부정적인 기운을 가진 사람은 들어올 수 없다. 말을 할 때도 사람의 기운을 빼앗는 말이 아니라 사람에게 힘을 주는 말을 하자. 행복은 이런 선순환 안에 있다. ---p. 156 가장 이상적인 자신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가장 먼저 “나는 이렇다” “내 자리는 여기다”라는 고정관념과 소속의식에서 벗어나 독립된 주체, 개체로서의 자신을 확립할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런 다음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직시하면서 이상적인 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매순간 긴장감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한층 성숙한 자신이 될 수 있다. ---p. 171 우리는 행복을 향해 걷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행복을 느끼며 걷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의 행복은 상황의 변화에 따라 흔들리게 된다. 자신의 목표 끝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여정은 괴롭고,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 안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 여정 내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pp. 185~186 중요한 것은 방향, 즉 자신의 목표다. 목표가 없으면 지금 부는 바람이 순풍인지 역풍인지 알 수 없다. 객관적으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스스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면서 방향을 찾아나가도 된다. ---p.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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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주 특별한 수업이 시작된다! 3대륙 6개국을 방랑하며 길어 올린 존 킴 박사의 ‘행복 철학’ 시시각각 변하는 주위환경 때문에 불안이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이 책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모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3대륙 6개국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문화를 공부해온 존 킴 박사는 독자적인 철학과 인생 방법론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안에 흔들리지 않는 ‘축’을 갖는 것이다. ‘축’을 만드는 과정 안에 ‘행복’의 씨앗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축을 세워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번잡스러운 일상이 물러나고 자기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 잠 못 들고 고민하는 한밤중이야말로 자신만의 축을 세울 수 있는 기회다. 책 속에 담긴 열흘 밤의 아포리즘을 읽어가다 보면 미래가 보이지 않아 불안해하던 자신에서 벗어나 행복한 나로서 오늘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다.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긴긴 밤의 인생 처방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는 당신에게 답을 건넨다 20대의 청춘도 40대의 어른도 모두 다 어제를 후회하고 내일을 두려워하며 오늘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못하는 것은 세상의 이목에 휘둘려 자신의 축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만의 ‘축’을 세울 수 있을까? 저자는 주위 환경에서 멀어져 외부와 자신을 완전히 차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외부의 시선들은 내면으로의 집중을 막아 우리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만든다. 그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순간 우리는 내면의 눈과 마주할 수 있고,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한밤중이야말로 자신의 내면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밤을 통해 인생의 답을 찾아가길 희망한다. 존 킴 박사의 독자적인 철학을 담은 한밤중의 아포리즘 20대부터 3대륙 6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 저자는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철학과 인생론을 설립했다. 일본 게이오대학의 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도출하기 위해 메일 매거진을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가 메일 매거진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호응도가 높았던 베스트를 선별해놓은 것인 만큼 더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말에 대해 정확하지는 않지만 각자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를 행복하다고 하는지를 물어보면 쉽게 답하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조건은 어떤 것인가” “행복의 조건을 얻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물음에 대해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한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학교에 들어가야 하고,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고, 더 높은 직위에 올라야만 행복할까?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글로벌 기업의 CEO이거나 미국의 대통령이나 하버드의 수석 졸업생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에 관한 연구 결과는 행복의 기준이 객관적인 것에 있지 않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세상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의 국민들이 가장 행복한 것은 아니며, 빈민국가의 사람들이 가장 불행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이미 알다시피 돈이나 지위, 학벌은 행복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지 않는다. 행복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찾는 것이며,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을 저자는 다시 한 번 알려준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행복이지만 해야 할 일을 좋아하게 되는 것도 행복이다” “행복은 그림자와 같다. 좇으려 하면 반대로 도망가지만, 태양을 향해 달리면 나를 따라온다.” “행복이 목적지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 여정은 고통스럽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행복을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 안에서 찾을 수 있다면 계속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열흘 밤의 시간을 통해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행복의 필요 조건인 자신만의 축을 세우는 법과 더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 그리고 시간관리를 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행복의 조건을 체화시킨 경험을 꾹꾹 눌러담아 그 누구보다도 자세하게 들려준다. 더불어 각 챕터마다 실려 있는 ‘오늘 밤 존 킴의 한마디’는 많은 독자들에게 생각할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