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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
미국 최고 발레단 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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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최초 흑인 수석 무용수의 성장기]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회고록. 여러 편견과 경제적, 신체적인 한계를 딛고 그녀가 정상의 자리에 오른 건 열정과 인내 덕분이라 그는 말한다. 포기하지 않고 우아하게 두려움을 이겨낸 그에게서 우리 세대의 롤모델을 발견하게 될 책. - 에세이 PD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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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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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움직이는 삶
2장 발레 수업
3장 선셋 인 모텔
4장 새로운 가족
5장 샌프란시스코
6장 논란의 중심
7장 아메리칸발레시어터
8장 체격 변화
9장 보이지 않는 벽
10장 뉴욕 라이프
11장 나의 프린스
12장 솔리스트
13장 불새
14장 다시, 토슈즈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미스티 코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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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 Copeland

흑인 최초로 「백조의 호수」의 주인공을 맡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리나 중 한 명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발레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이다. 그녀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개척자’로서 이름을 올렸다. 13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했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음에도 모든 어려움을 딛고 정상급 발레리나가 되어 발레계의 신데렐라로 불린다. 이러한 미스티 코플랜드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영화 <발레리나 이야기(A Ballerina's Tale)>로도 만들어졌다. 고전 발레 그리고 예술 형식을 다양화하는
흑인 최초로 「백조의 호수」의 주인공을 맡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리나 중 한 명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발레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이다. 그녀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개척자’로서 이름을 올렸다. 13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했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음에도 모든 어려움을 딛고 정상급 발레리나가 되어 발레계의 신데렐라로 불린다. 이러한 미스티 코플랜드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영화 <발레리나 이야기(A Ballerina's Tale)>로도 만들어졌다. 고전 발레 그리고 예술 형식을 다양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퍼드대학교(University of Hartford)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른 저서로는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불새(Firebir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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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맥쿼리대학교에서 석사과정으로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을 전공하였으며 잡지사 및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그비 교차로』, 『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판도라는 죄가 없다』, 『스토리텔링 불변의 법칙』, 『세계문화여행: 러시아』,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나를 위로해주는 마법의 긍정 확언』,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노엘의 다이어리』, 『디즈니 픽사 소울 아트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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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00g | 140*210*30mm
ISBN13
9791191925104

책 속으로

실제 무대에 섰을 때 음악이 크게 울리고 관중들이 숨죽이고 있는 동안에는 모든 것, 즉 숨을 고르고 얼마나 높이 뛸 것인지는 오롯이 당신에게 달렸다. 더는 걱정하거나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할 시간이 없다. 해내든 해내지 못하든 둘 중 하나일 뿐이다. 다시 말해 우아하게 착지하거나, 혹은 비틀거리며 넘어지거나 둘 중 하나라는 거다. 그와 같은 절대성, 변경할 수 없는 최후는 자유로움이다. 무대는 내가 그러한 자유를 느꼈던 유일한 장소였다.
--- p.46

첫 리허설을 하러 걸어가는데, 발레단에서 친한 여성 단원 한 명이 나를 향해 달려왔다. “《뉴욕타임스》에 실린 ‘검은 백조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라는 바보 같은 기사 봤어?” 그녀는 호기심이라기보다는 힐난에 가까운 어조로 나에게 물었다. “도대체 뭐라는 거야? 그런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를 떠들어대다니 말이야!”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완전히 무시당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더더욱 외로웠다. 정말 몰랐던 걸까? 친구였던 그녀마저 내 고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누가 날 이해해줄까? 그녀는 발레단의 다른 무용수들과 마찬가지로 나를 좋아해 주는 동료였다. 그런데도 그녀가 이런 말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내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부분의 발레 무용수가 인종 문제에 얼마나 무관심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 p.250

새로운 무용수들을 이끌어주고 그들에게 조언해주는 것만이 내가 하려는 전부가 아니다. 여전히 개발되지 않은 발레 관객들도 아주 많을 뿐만 아니라, 이 예술 형식을 자주 접할 수 없는 불우한 어린이나 유색 인종 어린이들에게 발레에는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연구에 따르면, 무용수는 자신의 기술을 연마해야 하는 신체적, 정신적 균형과 규율 때문에 추구하는 모든 시도에서 매우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고 한다. 그건 누구나가 지닐 수 있는 소중한 자질이다. 그러나 춤을 접해보지 않으면 아이들은 그런 좋은 자질 자체를 발달시킬 수 없게 된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즉각적인 변화를 보지 못하더라도 난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와 같은 교훈을 기꺼이 전하고 싶다.
--- p.359

내가 마음에 그린 선명한 순간들 속에서 난 나의 이야기와 지금까지 내가 이룬 성취에 울림을 느낀, 내 여정을 지켜본 모든 이들이 뭐든 늦게라도 시작할 수 있고,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불확실할 수 있고, 또한 여전히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걸 알고 있다.

--- p.361

출판사 리뷰

인종, 불우한 가정환경, 부상 등 모든 불리한 조건을 딛고
‘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가 된 미스티 코플랜드
발레 안팎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도전하는 삶을 고백하다


발레리나는 크게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무대 위를 가득 채우는 군무 무용수인 코르 드 발레, 독무를 출 수 있는 솔리스트, 발레단에서 제일 높은 위치의 발레리나로서 주역을 맡는 수석 무용수. 1940년에 설립된 미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이하 ABT)에서는 단 한 번도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수석 무용수로 승급한 적이 없었다. 2015년, 미스티 코플랜드가 ABT의 75년 역사상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가 되기 전까지는. 대형 발레단의 정식 단원이 된 최초의 미국계 흑인 발레리나인 레이븐 윌킨슨은 백인 우월주의 비밀단체인 KKK와 싸워야 했고, 발레단을 떠나 네덜란드로 이주까지 해야 했다. 그녀뿐만 아니라 애샤 애쉬, 알리시아 그라프 맥 등 피부색으로 인해 부당한 일을 겪어야 했던 많은 흑인 발레리나가 있었다. 이들의 한을 풀어 주듯, 미스티 코플랜드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간 흑인 발레리나가 되어 발레계에 새 역사를 썼다.

『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는 미스티 코플랜드가 발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수석 무용수라는 자리에 오르기 직전까지의 이야기다. 사실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의 삶을 ‘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라는 말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불우하고 위태로웠던 어린 시절, 중요한 시기마다 찾아온 크고 작은 부상들, 갑작스러운 체격 변화 등 흑인이라는 사실 외에도 그녀가 수석 무용수가 되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환희와 절망의 반복으로 굴곡진 삶의 리듬과 발레라는 무용의 리듬이 어우러진 그녀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소설 같은 흡입력이 있다.

불우한 13살 소녀, ‘발레계의 신데렐라’가 되다!
발레를 잘하는 법이 아닌, 발레로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법을 제시하는 책!


2015년《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개척자’ 부문에 미스티 코플랜드의 이름이 오른다. 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인 그녀가 백인 우월주의가 만연한 발레계에 다양성으로 향하는 문을 만들어 준 선구자로서 인정받은 것이다. 13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했고,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흑인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의 성공은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러한 이유로 미스티 코플랜드는 ‘발레계의 신데렐라’라고도 불린다. 요정 할머니가 신데렐라에게 유리 구두를 신겨주었듯이, 불우한 환경에서 발레를 전혀 모르고 자랐던 미스티 코플랜드도 훌륭한 멘토를 만나 재능을 찾고 토슈즈를 신는다. 미스티 코플랜드와 신데렐라는 어려운 환경에 있다가 좋은 어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는 점도 닮았지만, 이후 스스로 성장하여 자신에게 놓인 어려움을 주도적으로 극복해 나간다는 점에서도 비슷하다. 『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에는 불우하고 위태로운 환경에 놓여 있던 어린 미스티 코플랜드가 마음이 따듯한 발레 선생님을 만나 재능을 발견하고 발레리나로서 성장하는 모든 과정이 담겼다. 독자들은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마치 자기 일처럼 몰입하게 되고, 그녀를 응원하게 될 것이며, 마침내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를 향한 여정

미스티 코플랜드는 15살에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인 ‘뮤직센터 스포트라이트 어워드(Music Center’s Spotlight Awards)’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발레 신동으로서 주목받는다. 이후 ABT에 입단하여 1년 만에 꿈에 그리던 역할을 맡을 기회를 얻지만, 허리 부상으로 인해 포기하게 되고 1년간의 공백기를 가진다.

재활을 마치고 부상만 회복하면 무사히 복귀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그녀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뒤늦게 사춘기를 겪으면서 마른 몸매에서 굴곡진 몸매가 되었고 근육량이 늘어나 체격이 바뀐 것이다. 이렇듯 책에는 부상, 체격 변화와 같은 모든 발레리나가 겪을 수 있는 크고 작은 변수들과 이를 하나씩 해결하고 극복해 나가는 여정이 담겼다. 이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많은 무용수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더 나아가 그녀는 발레단 내에서 소수에 속하는 흑인 무용수로서 피부색으로 인한 편견도 극복해야 했다. 특히, 대다수가 백인인 발레계에서 흑인 발레리나가 고전 발레 작품의 주역을 맡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고전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미스티 코플랜드에게 이는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는 숙제였다. 그렇기에 그녀가 솔리스트가 된 후 주역을 맡은 작품인「불새」는 이 책에서 의미 있게 다뤄진다. 「불새」는 「백조의 호수」와 마찬가지로 흑인 발레리나가 주역으로서 무대에 선 적이 없던 대표적인 고전 발레 작품이다. 그녀가 이 작품에 주역으로 설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그녀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었는지를 보여주고 있고, 마침내 주인공인 불새로서 당당히 날아오른 그녀의 모습은 무용수를 포함한 꿈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한다.

나를 위한 발레가 모두를 위한 발레로!
꿈을 향해 달리는 이들 모두의 삶에 영감을 주는 한 발레리나의 삶


13살의 미스티 코플랜드는 자신을 위해 토슈즈를 신었다. 어머니의 잦은 재혼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떠밀리듯 이동해야 했던 어린 소녀에게 발레는 유일한 ‘탈출구’였기 때문이다. 이후 피부색으로 인한 편견, 체격 변화, 부상 등을 극복하고 마침내 솔리스트의 자리에 오른 그녀는 이제 자신이 처했던 상황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을 위해서 무대에 서기로 한다. 자신의 무대로써 발레가 백인 엘리트 집안의 자녀만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 것이다.

또한, 책에서 그녀는 평소에 발레를 보러 오는 사람뿐만 아니라 한 번도 발레 공연장에 온 적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공연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녀는 가수 프린스와 합동 무대를 하면서 다소 폐쇄적으로 보였던 발레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많은 대중에게 알린 바 있다. 실제로 미스티 코플랜드가 수석 무용수가 되면서 흑인 발레리나는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이 깨졌고, 발레계에서도 발레리나의 다양성을 본격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미스티 코플랜드는 나이, 가정환경, 피부색에 상관없이 발레계의 문이 누구에게나 열릴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 또한, 소외계층의 유색 인종 아이들이 발레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쁠리에(Project Plie)’의 설립을 돕는 등 발레단 안팎으로 여러 활동을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 책 『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처럼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저서들을 출간한 것도 이러한 활동의 일환이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갈 수 있기를 바란 것이다.

소심하고 자기 회의에 자주 빠지곤 했던 어린 미스티 코플랜드는 발레를 만난 후 180도로 달라졌다.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기 시작했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몰입할 수 있는 프로가 되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타인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도 자기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이뤄낼 수 있음을 증명한다. 지금도 많은 발레리나가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르 드 발레부터 시작해서 솔리스트가 되고 수석 무용수라는 자리까지 오르기 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좌절하고 일어서기를 반복할지도 모른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발레를 놓지 않았던 미스티 코플랜드의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무용수는 물론 꿈을 꾸는 모든 사람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는 미스티의 변함없는 믿음은 우리를 고무시킨다. 그녀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틀을 깨고, 열정을 따르고,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다. 미스티가 벽을 허물었기에 내 두 딸은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두 딸에게 미스티와 같은 롤모델이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 - 레이첼 로이 (패션 디자이너)
남다른 재능과 카리스마를 지닌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는 그녀의 춤만큼 황홀한 자서전을 선사한다. 그녀는 스튜디오, 가정생활, 발레 고유의 전통주의에서 역경을 극복하고 가장 밝은 별 중 하나가 되었다. 그녀의 열정과 인내는 무용수와 비 무용수 모두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 엘리자 민든 (『발레 챔피언(The Ballet Companion)』의 저자)
이 책은 모든 젊은이에게 영감을 준다. 그녀는 발레계의 재키 로빈슨이자 새로운 발레리나 세대 전체의 진정한 롤모델이다. - 프랑크 산체스 (미국 보이스앤걸스 부회장)
생각지도 못한 걸작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역경에 맞서 꿈을 좇아본 적이 있는 모두에게 영감을 주며, 그녀가 승리하는 우아함은 우리 모두에게 본보기가 된다. - 북리스트(Booklist)
미스티 코플랜드는 매력적이며 침착하고 지적인 작가다. 절제되고 단호하며 의욕적인 그의 기질은 책에 특별한 불꽃을 불어넣는다. 이 책은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비범한 이야기이며, 그녀는 자신의 우아함과 관대한 정신으로 활기를 띠며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공유한다. - 북페이지(Book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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