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화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해변의 모래를 이용한 독특한 화법으로 그림을 그린다. 2005년 대만에서 처음으로 그림책을 출판했다. 2020년에는 『후지산, 가지 그리고 소(一富士茄子牛焦げルギ―)』(BL 출판)로 제53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 『어디가 가장 귀여워? 』(다정다감), 『이제 자러 갈 시간이에요』(다정다감), 『우리 모두 깨끗하게 씻어요』(다정다감) 등이 있다.
책과 책을 연결하는 기쁨이라는 뜻이다. 중앙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언론대학원 저널리즘 출판(현재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언론정보 전공에 해당)을 전공하였다. 현재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 아이와 함께 다채로운 색과 다양한 소재의 글이 담긴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