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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숙청의 역사 : 한국사편
나눌 수 없는 ‘권력의 정점’을 위한 쟁투의 기록 PDF
최경식
갈라북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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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01] 신문왕의 ‘진골 숙청’
창업에서 수성의 시대로

[02] 광종의 ‘호족·왕족 숙청’
빛나거나 미치거나

[03] 고려 무신들의 ‘문신 숙청’
쌓인 시체가 산과 같았다

[04] 조선왕조의 ‘왕씨 숙청’
고려 왕족들을 몰살하다

[05] 태종의 ‘외척 숙청’
처가와 며느리 집안을 도륙하다

[06] 세조의 ‘충신 숙청’
정통성 없는 왕의 잔혹한 무리수

[07] 연산군의 ‘사화’
희대의 폭군, 무차별 학살극

[08] 선조의 ‘기축옥사’
선비 1000여명이 떼죽음 당하다

[09] 숙종의 ‘환국’
살육에 기반한 극단적 정권교체

[10]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정치군인들을 일거에 척결하다

연대기 / 참고 문헌
추천사

저자 소개 1

‘히스토리텔러’. 역사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한국사, 세계사, 전쟁사 등 역사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한자능력자격증을 취득했고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에도 응시, 합격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를 전공으로, 역사는 부전공하다시피 했다. 브런치와 블로그 등에 역사 관련 글을 연재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열성 구독자가 수만 명에 달한다.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 강의를 하고 있으며, 역사 유튜브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한국경제, 파이낸셜뉴스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국회, 교계, 금융위, 금감원, 기재부, 중기부,
‘히스토리텔러’. 역사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한국사, 세계사, 전쟁사 등 역사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한자능력자격증을 취득했고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에도 응시, 합격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를 전공으로, 역사는 부전공하다시피 했다. 브런치와 블로그 등에 역사 관련 글을 연재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열성 구독자가 수만 명에 달한다.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 강의를 하고 있으며, 역사 유튜브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한국경제, 파이낸셜뉴스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국회, 교계, 금융위, 금감원, 기재부, 중기부, 한국거래소, 산업은행, 각종 기업, 시민단체 등을 출입했다. 또한 국회에서 선임비서관(5급)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 <전쟁의 역사>, <정변의 역사>, <암살의 역사>, <숙청의 역사-세계사편>, <숙청의 역사-한국사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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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8.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8쪽 ?
ISBN13
9791186518700

출판사 리뷰

진정 ‘권력’은 나눌 수 없는 것인가. ‘숙청’의 역사적 기록들은 바로 권력의 분할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방증한다.

실제 역사적으로 많은 권력자들은 쟁취한 권력을 나누지 않기 위해 또 다시 처절한 ‘피’의 쟁투를 반복했다. 특히 권력 쟁취에 큰 공을 세운 조력자들은 오히려 권력자들에게는 권력 유지의 가장 큰 위협으로 여겨져 더욱 철저하게 짓밟히기도 했다.

권력의 정점에 오른 과정이 비정상적일수록 잠재적 위협에 대한 선제적인 탄압도 더 많이 자행됐다. 물론 역사 발전의 암초를 미리 제거하기 위한 결단이나 명분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또 다른 혼란을 야기 시켜야 했던 권력자들의 행보에서 또 다른 역사의 모순적 측면도 엿볼 수 있다.

이같은 권력의 속성을 ‘숙청’이라는 주제로 담아낸 책이 나왔다. 바로 『숙청의 역사』다. 이 책에는 1300여 년간 이 땅에서 일어났던 주요 ‘숙청’의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한국사 주요 숙청의 장면들은 고대 통일신라 신문왕 ‘진골 숙청’부터 현대사 김영삼 문민정부 ‘하나회 숙청’까지 10가지의 기록을 광범위하게 짚어냈다. 모두 권력의 정점을 쟁취하기 위한, 그리고 또 다시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쟁투의 역사적 기록들을 다각도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세밀한 필체를 통해 긴장감있게 표현했다.

따라서 책 속의 숨막히는 숙청의 상황들을 읽다보면 글 속의 표현들이 상상 속에서 현실감 있게 펼쳐진다. 그리고 당대 정치 사회적 배경과 사건 및 주요 인물들이 처했던 상황 등의 역사적 지식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역사는 반복된다’면 책 속의 내용들이 작금의 현실 정치 상황과도 크게 무관하지 않게 느껴지면서 묘한 대비감도 이룬다. 바로 역사적 지식을 얻고 당시의 상황을 복기한다는 것은 현실의 유사한 상황에서 더 나은 선택을 위한 반면교사(反面敎師)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는 “예로부터 숙청은 역사의 흐름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역사적 전환기에 주로 권력 강화의 수단으로 활용됐으며, 그 결과는 당대는 물론 이후의 역사를 규정지었다”고 설명했다.

‘권력의 정점’을 쟁취하기 위한 권력자와 주변인들의 이합집산(離合集散)과 이전투구(泥田鬪狗), 여기에 반대파를 향해 단행됐던 처절한 숙청의 기록들. 이 기록들을 통해 오늘날 또 다른 역사 발전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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