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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번역총서

목차

일러두기

해제
고려 말 문인 지식인의 고민을 담아낸 문집|안세현
제정집 서문 霽亭集序|이인행

제정집 제1권
부 賦
초부 礎賦
사정부 思亭賦
시 詩
익재 시에 차운하여 3수 次益齋韻 三首
또 又
또 又
낙오당에서 흥취가 일어 8수 樂吾堂感興 八首
또 又
또 又
또 又
또 又
또 又
또 又
또 又
강원 감사로 부임하는 둘째 아들 전을 전송하며
送第二子 . 江原監司赴任
잡흥오장을 지어 사암에게 주다 雜興五章寄思菴
또 又
또 又
또 又
또 又
구산을 그리며 思舊山
산촌잡영 山村雜詠
규방의 정 閨情
흥교사 승통을 전송하는 시축에 제하다 題興敎寺僧統餞行詩軸
그림자에게 贈影
기림사에 제하다 題祇林寺
김군수의 시에 차운하여 次金君綏韻
원운 原韻
아우 운와를 애도하며 哭雲窩弟
탄동의 새집에서 炭洞新居
우연히 짓다 偶成
전부의 탄식 2수 田婦歎 二首
또 又
조용한 봄날 春靜
회경루 시에 차운하여 次會慶樓韻
함주 누대 위에서 짓다 咸州樓上作
양주 관사 시에 차운하여 次襄州官舍韻
신돈 2수 辛旽 二首
또 又
총석정 시에 차운하여 次叢石亭韻
원운 原韻
김회옹이 남쪽 고향으로 돌아갈 때 [촌중사시가]를 지어서 전별하다
金晦翁南歸作村中四時歌以贈
[춘일소양강행]에 차운하여 次春日昭陽江行
평해군 平海郡
만경루 萬景樓
명파역 明波驛
삼일포 三日浦
금란굴 金.窟
해곡현 海曲縣
삼척팔경 三陟八景
의풍루 倚風樓
고성산성 固城山城
취가 醉歌
설헌 정 정승댁의 [청산백운도] 雪軒鄭相宅靑山白雲圖
보유 補遺
가정 이곡의 [평해월송정] 시에 차운하여 次李稼亭 穀 平海越松亭韻
원운 原韻

제정집 제2권
표 表
계림 부윤의 사직을 청한 표문 辭鷄林尹表
계림 부윤으로 부임한 후에 다시 사직을 청한 표문
鷄林赴任後再辭表
정당문학의 사직을 청한 표문 辭政堂表
황제의 생신을 하례한 표문 賀節日起居表
황제의 생신을 하례한 표문 賀節日表
황제의 생신을 하례한 표문 賀節日表
황태자의 탄생을 하례한 표문 賀皇太子誕降表
황태자의 책봉을 하례한 전문 賀皇太子封冊箋
공물을 올린 장문 方物狀
공물을 올린 장문 方物狀
공물을 올린 장문 方物狀
잠 箴
애오잠 병서 愛惡箴 幷序
척약재잠 .若齋箴
명 銘
일직 손 정평공 홍량 이 하사받은 지팡이에 붙인 명문
與一直孫靖平公 洪亮 賜杖銘

제정집 제3권
기 記
전주 관풍루에 부친 기문 全州觀風樓記
서 序
기 평장사의 봉사록에 붙인 서문 奇平章奉使錄序
나 중정을 전별하며 쓴 시에 붙인 서문 贈羅中正詩序
설 說
동재설 動齋說
발 跋
김 안렴의 시권 뒤에 제하다 題金按廉詩卷後跋
제문 祭文
민급암을 애도하는 제문 閔及菴祭文
재상 김경직의 부인을 애도하는 제문 金敬直宰臣祭夫人文
묘지명 墓誌銘
고려 고 수성병의협찬 공신 중대광 도첨의 찬성사 상의회의도감사 진현관
대제학 지춘추관사 상호군 증시 문온공 민공 묘지명 병서
高麗故輸誠秉義協贊功臣重大匡都僉議贊成事商議會議都監事進賢館大提學
知春秋館事上護軍贈諡文溫公閔公墓誌銘 幷序
고려 왕사 대조계종사 일공정령 뇌음변해 홍진광제 도대선사 각엄 존자 증
시 각진 국사 비명 병서 高麗王師大曹溪宗師一.正令雷音辯海弘眞廣濟都
大禪師覺儼尊者贈諡覺眞國師碑銘 幷序

제정집 제4권
부록 附錄
행장 行狀
[본전] 本傳
[구보] 舊譜
[고려사] 高麗史
[익재선생전] 益齋先生傳
추록 追錄
종형 군실 휘는 천, 호는 국당 의 아들 달충이 사마시에 장원으로 뽑힌 것을
축하하며 賀君實兄 諱.號菊堂 男達衷魁司馬試
경오년 가을 청란정에 들러 이 문정공의 화상에 절하며
庚午秋過淸瀾亭拜李文靖.像
[동사찬요] 東史纂要
[청구집] 靑邱集
[용비어천가] 龍飛御天歌
[동경잡기] 東京雜記
[여사제강] 麗史提綱
[여사] 열전 麗史列傳
[해동잡록] 海東雜錄

발문 跋
[계림세가] 鷄林世家
[계림세가] 유적 鷄林世家遺蹟
[광서기] 廣西記
제정집 발문 霽亭集跋|박시원
제정집 발문 霽亭集跋|이종재
제정집 발문 霽亭集跋|이벽수

저자 소개 4

1309년(충선왕1)∼1385년(우왕11). 고려 말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지중(止中)?중권(仲權), 호는 제정(霽亭)이다. 초명은 달중(達中)이다. 첨의참리(僉議參理) 이천(李?)의 아들이자, 이제현(李齊賢)의 종질(從姪)이다. 1326년(충숙왕13)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정언, 성균 좨주(成均祭酒), 전리 판서(典理判書), 감찰대부 등을 거쳐 1359년(공민왕8) 호부 상서로 동북면 병마사가 되었다. 1360년 팔관회 때 복야청(僕射廳) 남쪽에 설치한 손을 씻는 장막의 울타리를 철거한 일로 파면되었으나, 1366년에 밀직 제학으로 서용되었다. 신돈(辛旽
1309년(충선왕1)∼1385년(우왕11). 고려 말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지중(止中)?중권(仲權), 호는 제정(霽亭)이다. 초명은 달중(達中)이다. 첨의참리(僉議參理) 이천(李?)의 아들이자, 이제현(李齊賢)의 종질(從姪)이다. 1326년(충숙왕13)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정언, 성균 좨주(成均祭酒), 전리 판서(典理判書), 감찰대부 등을 거쳐 1359년(공민왕8) 호부 상서로 동북면 병마사가 되었다. 1360년 팔관회 때 복야청(僕射廳) 남쪽에 설치한 손을 씻는 장막의 울타리를 철거한 일로 파면되었으나, 1366년에 밀직 제학으로 서용되었다. 신돈(辛旽)에게 주색을 일삼는다고 직언했다가 미움을 사고, 뒤에 중상을 받아 폄직되었다. 1367년 계림 부윤이 되었다. 1385년(우왕11) 계림부원군에 봉해졌다. 성품이 강직하고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었다. 일찍이 동북면 병마사로 재임하다가 돌아올 때, 전송을 나온 이성계(李成桂)의 그릇을 알아보고 자손의 장래를 부탁하였다. 시문에 능하여 그의 작품이 『동문선(東文選)』에 다수 수록되어 있으며, 이제현?백문보(白文寶) 등과 함께 국사(國史)를 찬수하는 일에도 참여하였다. 저서로는 『제정집(霽亭集)』이 있다. 시호는 문정(文靖)이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 중기 누정기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조선 시대 한문산문을 연구하며 오늘날 젊은이들이 시대를 고민하고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옛글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돌아보는 서재』, 『누정기를 통해 본 한국한문산문사』, 『전, 불후로 남다』, 『강원의 누정 문화』(공저) 등이 있다. Ahn Se-hyun is a Professor of Chinese Classics Education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 중기 누정기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조선 시대 한문산문을 연구하며 오늘날 젊은이들이 시대를 고민하고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옛글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돌아보는 서재』, 『누정기를 통해 본 한국한문산문사』, 『전, 불후로 남다』, 『강원의 누정 문화』(공저) 등이 있다.

Ahn Se-hyun is a Professor of Chinese Classics Education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e authored books such as Nujeonggi-reul tonghae bon hanguk hanmun sanmunsa (A History of Korean Sinographic Prose Examined through Pavilion Writings), Jeon, bulhu-ro namda: joseon munin-i girokhan 33 in-ui sam (Timeless Biographies: The Lives of 33 Figures from the Joseon Dynasty), and Na-reul dora-boneun seojae: joseon munindeul-ui gonggan-eseo insaeng-ui gil-eul chatda (Reflections at the Study: Discovering Life’s Path through the Spaces of Joseon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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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상명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등에서 고전문학과 한문학을 가르치며 공부하고 있다. 논문으로 「16세기 후반∼17세기 전반 비지문(碑誌文)의 전범(典範)과 서술 양상에 대한 고찰」, 「조선후기(朝鮮後期) 산문(散文)에 나타난 공감(共感)과 소통(疏通)」, 「조선중기(朝鮮中期) 문화의 패턴과 그 표현 양상」, 저서로 『16세기 후반∼17세기 전반 산문 연구:공(公)에서 사(私)로의 전환』, 『한국고전문학작품론 4:한시와 한문산문』(공저), 『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상명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등에서 고전문학과 한문학을 가르치며 공부하고 있다.
논문으로 「16세기 후반∼17세기 전반 비지문(碑誌文)의 전범(典範)과 서술 양상에 대한 고찰」, 「조선후기(朝鮮後期) 산문(散文)에 나타난 공감(共感)과 소통(疏通)」, 「조선중기(朝鮮中期) 문화의 패턴과 그 표현 양상」, 저서로 『16세기 후반∼17세기 전반 산문 연구:공(公)에서 사(私)로의 전환』, 『한국고전문학작품론 4:한시와 한문산문』(공저), 『한국고전문학작품론 5:한문고전』(공저), 번역서로 『국역 근재집』(공역), 『국역 제정집』(공역) 등이 있다.

An Deuk-yong is a Professor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e authored several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16 segi huban 17 segi jeonban sanmun yeongu: gong-eseo sa-roui jeonhwan (A Study of the Prose of the Late 16th Century to the Early 17th Century: A Shift from Public to Private), Hanguk gojeon jagiseosa yeongu (A Study of Classical Korean Autobiography), and “Jeongchijeok useum-eul tonghae bon 15 segi huban 16 segi jeonban pilgi-ui gudo-wa yangsang” (The Structure and Features of Handwriting in the Late 15th Century to the Early 16th Century: Insights from Political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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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부설 태동고전연구소(21기)를 수료하였으며,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편역서로는 『봄 술이나 한잔하세』가 있고, 논문으로는 「이규보 산문 연구」, 「‘익재 이제현의 고문창도’에 대한 재검토」, 「박제가의 제문 및 송서 연구」, 「기우제문의 양식적 전통과 문학적 변주 양상」, 「고려시대 외교현안과 문학적 대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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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표점 : 장희성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에서 연수과정을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890g | 153*224*30mm
ISBN13
9788928402359

출판사 리뷰

고려 말에 활동한 유학자이자 문신 이달충(李達衷, 1309~1385)의 시문집(詩文集)이다. 이달충의 문집은 조선 세종 때에 손자인 강원 도사(江原都事) 이영상(李寧商)에 의하여 춘천에서 처음으로 간행되었다. 이 책은 1836년(헌종2) 간행된 중간본 《제정집》을 대본(臺本)으로 하였으며, 권1은 시(詩), 권2?3은 문(文), 권4는 부록(附錄)이다. 이달충은 신돈(辛旽)을 비판하다가 오히려 신돈의 중상으로 파직되는 등 고려 말의 혼란한 시대를 살다 간 지식인으로, 그의 작품에서는 이러한 시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그는 백성들의 비참한 생활에 대해 우려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당대 정치 현실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고민을 우의적(寓意的) 표현을 사용하여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하였다. 《제정집》을 통해 고려 말 혼란기를 살다 간 문인지식인의 고민과 문학의 일단(一端)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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