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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지속가능발전 해법을 찾는 여정

1부. 자연의 위기, 인간의 위기

1장. 사용하는 인간과 베푸는 자연
1. 심각한 경고
눈앞에 닥친 위기 | 여섯 번째 대멸종
2. 인류에 기여하는 자연
자연에 대한 인식 변화 | 생태계 서비스 | 자연기반해법의 등장 | 녹색-회색 기반시설
2장. 자연기반해법
1. 국제사회의 접근 방식
세계자연보전연맹 | 유럽연합 | 국제연합 | UNEP, UNFCCC, CBD
2. 자연기반해법의 유형
첫 번째 이론적 분류 | 문제 해결 방법에 따른 분류 | 접근방법의 차이와 오해
3. 자연기반해법 적용 방식
국제기구별 이행 단계 차이 세계자연보전연맹의 가이드

2부. 자연기반해법과 기후위기

1장. 기후변화협약체제 속의 자연기반해법
1. 경험한 적 없는 도전 과제
온실가스 감축 | 가장 확실한 탄소 제거원
2. 기후변화협약과 자연기반해법
기후변화협약체제 | 기후변화기본협약 | 파리협정
3장.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기반해법
2장. 자연기반해법의 잠재력과 활용
1. 자연기반해법의 잠재력
파리협정 목표 달성과 자연기반해법 | 감축 잠재량
2. 파리협정의 시장
왜 시장인가? | 시장에 대한 반대 | 파리협정의 시장 활용 방법
3. 자연기반해법의 감축실적 활용
감축실적 활용 방식 | 감축사업에 대한 우려 | 자연기반해법 상쇄 활용의 전제조건 | 정확한 검증과 인증의 필요성 | 감축실적 활용 전망 | 자발적 탄소시장 | 상쇄가 아닌 보상
3장.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기반해법
1. 위기 경고, 그리고 적응
IPCC의 제6차 평가보고서
2. 국제사회의 노력
유엔 생태계 복원과 자연기반해법 선언서 | UNCCD COP14 | 유럽연합 그린딜 | UNFCCC COP26 | UNFCCC COP27
3.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3부. 자연기반해법과 세상

1장. 산림과 임업
1. 기후변화와 산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 | 위협당하는 흡수원 | 저장고를 무너뜨리는 산림재해 | 대체재 사용의 한계
2. 숲을 유지하는 방법
국내의 산림 부문 자연기반해법 연구 | 국제사회의 산림 부문 자연기반해법 적용
3. 자연에 기반한 산림복구 성공 해법
한국의 산림복구 성공 요인 | 산림 자연기반해법 이행
2장. 물
1. 물과 환경
물이 마르는 이유 | 늘어나는 물 사용량 | 수질오염↑ 자정능력↓ | 빈발하는 홍수와 가뭄 | 줄어드는 담수생태계
2. 맞춤형 자연기반해법
물 공급 문제: 분야 맞춤 | 수질오염 방지: 오염원 맞춤 | 재난 대비: 지역 맞춤
3. 물 관련 자연기반해법 전략
제약요인 파악 | 자연기반해법 활성화 전략
3장. 도시
1. 문제가 집약된 곳
인구 증가가 유발한 문제 |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자연기반해법 수단
2. 도시를 위한 자연기반해법
도시숲 | 경사지의 자연형 계단화 | 건물 녹색화 | 열린 녹지 | 녹색 통로 | 도시 농업 | 하천 재자연화 | 생태 저류지 | 자연형 내륙습지 | 인공형 내륙습지 | 하천 범람원
3. 자연과 가까운 도시 만들기
도시 특성에 맞는 전략 수립 | 갈등을 최소화하는 지혜 | 주류화의 장애요인 | 장애 극복을 위한 실행 방향
4장. 농업
1. 농업의 특별한 위치
식량 수요 증가와 분배의 불균형 | 농업을 지원하는 생태계 서비스 | 생태계를 파괴하는 농업
2. 자연을 닮은 농업
지속가능한 농업 접근 방식 | 식량 생산 차원의 자연기반해법 | 농업 경관 관리 차원의 자연기반해법 | 토양유기탄소 확보
3.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조언
정치적·제도적 지원 | 재정 지원과 민간 투자 촉진 | 과학적 자료 마련과 인식 개선 | 실행을 위한 기술 지원 | 거버넌스 활성화
5장. 해양
1. 지구에서 가장 큰 생물권
가장 넓고 가장 방치된 곳
2. 늘 푸른 바다를 만드는 방법
블루 카본의 잠재력 | 해안의 기후변화 적응 | 맹그로브숲 | 모래 해변 | 산호초와 굴암초 | 조간대 | 해양 공간계획
3. 해양 자연기반해법 활성화 방안
충분한 정보 수집과 연구 활성화 | 이해관계자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 인센티브 마련과 탄력적 접근

4부. 자연기반해법과 삶의 질

1장. 건강
1. 자연과 건강 문제
생태계 서비스와 사람의 건강 | 물 | 공기 | 토양, 농업, 영양 | 미생물 | 의약품과 의료 | 감염병 | 기후변화 | 신체적, 정신적 웰빙
2. 생태계와 연결된 건강
자연과 건강의 상호작용 | 원헬스 | 지구헬스 | 에코헬스 | 공통점과 차이점
3. 건강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인수공통 감염병 대응 | 생태 복원 | 가까이에 있는 자연
2장. 경제와 사회
1. 경제
일자리 | ESG 경영
2. 사회
인권 | 원주민의 권리와 참여 | 성평등과 평화 | 미래 세대의 주장 | 수요 차원의 행동 변화

5부. 자연기반해법 확산 과제

1장. 자연기반해법 확대 전략
1. 인식의 전환
대응의 시급성 | 그린 워싱 극복
2. 자연기반해법의 주류화
자연 복원 국가 전략 법제화 | 온실가스 감축목표 | 기후변화 적응 대책 | 분야별 정책 계획에 반영 | 녹색-회색기반시설 투자 확대
3. 과학적 기반 확대
비용과 편익 정량화 | 사후평가 및 환경 영향 분석
4. 포괄적, 다층적 거버넌스
이해관계자 참여 보장 | 지역맞춤형 설계와 역량 강화
5. 공공 및 민간의 투자 확대
투자를 촉진하는 제도 설계 |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

나가는 글: 네이처-포지티브
미주 | 참고 문헌 | 저자들

저자 소개 5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원장 고려대학교와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산림환경계획을 전공했으며, 기술적 학문 영역은 원격탐사(Remote Sensing)를 통한 환경 조사 및 모니터링, 지리정보체계(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에 기반한 환경의 시공간 계획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및 적응 계획, 산불·산사태 등의 재난 위험 경감,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리적 리스크 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계 물질순환 기초과학' 주제의 중점연구소 책임자로 총 9년간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원장 고려대학교와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산림환경계획을 전공했으며, 기술적 학문 영역은 원격탐사(Remote Sensing)를 통한 환경 조사 및 모니터링, 지리정보체계(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에 기반한 환경의 시공간 계획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및 적응 계획, 산불·산사태 등의 재난 위험 경감,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리적 리스크 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계 물질순환 기초과학' 주제의 중점연구소 책임자로 총 9년간 진행되는 연구를 이끌고 있다.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자연기반해법》 등의 도서를 출간하였고, 2026년 현재 171편의 국제학술지, 236편의 국내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산림경영정보학회, 한국기후변화학회, 대한원격탐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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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과 특임 교수이자 환경행정 실무 경험을 가진 환경정책 전공자. 연세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환경정책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환경부에서 근무하며 주로 기후, 대기, 물 분야의 정책을 담당했다. 2020년 생활환경정책실장을 끝으로 29년 1개월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고려대학교에서 기후 관련 국제협약과 환경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자연기반해법』 책에서 기후변화협약 및 파리협정의 주요 내용과 탄소시장에 대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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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자연보전연맹 고위 한국 협력관. 기후변화, 자연과 생물다양성 분야의 국제 정책을 분석해 한국 사회의 대응 방법을 찾는 환경행정가.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을 전공하고, 영국 서레이대학교 지속가능성환경센터에서 수학하였다.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환경부, 기획재정부,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환경영향평가, 녹색성장, 배출권거래제, 기후변화 전략, 그린 뉴딜, 환경예산 편성 등 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행하였다. 2012~2015년에는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본 분관에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분야의 환경 외교관으로 근
전 세계자연보전연맹 고위 한국 협력관. 기후변화, 자연과 생물다양성 분야의 국제 정책을 분석해 한국 사회의 대응 방법을 찾는 환경행정가.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을 전공하고, 영국 서레이대학교 지속가능성환경센터에서 수학하였다.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환경부, 기획재정부,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환경영향평가, 녹색성장, 배출권거래제, 기후변화 전략, 그린 뉴딜, 환경예산 편성 등 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행하였다. 2012~2015년에는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본 분관에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분야의 환경 외교관으로 근무하였다.

2021~2024년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고위 한국협력관으로 활동하면서 생물종 관리, 보호지역 관리, 기업의 자연 분야 ESG, 해양플라스틱 등에 대해 한국 정부와 세계자연보호연맹간 협력 사업을 개발하였다. 또한, 세계자연보호연맹의 생태계 관리 전문위원회(Commission on Ecosystem Management)에 참여하였으며, 자연기반해법에 대한 IUCN 전문가 인증(Professional Certificate on IUCN Global Standard for Nature based Solutions)을 취득하였다. 『자연기반해법: 위기에서 살아남는 현명한 방법』(2023)과 『네이처 포지티브』의 기획자이자 대표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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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생활환경과장(전 세계보건기구 유럽환경보건센터 파견)이자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대한민국 환경부 공무원. 서강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화학생물공학 석사,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환경부에서 환경정책 업무를 시작하여 녹색성장위원회, 국무총리실에서 기후변화대응 종합기본계획 수립, 〈녹색성장기본법〉 제정 등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업무를 담당하였다. 〈환경보건법〉 개정, 환경보건 종합계획 수정계획을 수립하고, 독일 본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 유럽환경보건센터에서 환경질이 미치는 건강 문제를 연구하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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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 분관 환경관.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현실 대안 마련에 분주한 대한민국 공무원.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9년부터 환경부에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도시 침수 예방, 친환경 자동차 보급, 유엔기후변화협약 대응 등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전반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지금은 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사막화방지협약 사무국이 있는 독일의 본에서 근무하며 ‘기후위기-생태계위기-환경오염위기’로 이어지는 삼중 위기에 대한 국제사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 분관 환경관.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현실 대안 마련에 분주한 대한민국 공무원.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9년부터 환경부에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도시 침수 예방, 친환경 자동차 보급, 유엔기후변화협약 대응 등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전반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지금은 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사막화방지협약 사무국이 있는 독일의 본에서 근무하며 ‘기후위기-생태계위기-환경오염위기’로 이어지는 삼중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통합적 대응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있다. 세 가지 연쇄적인 위기 해결의 핵심 연결고리인 자연기반해법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에 기여하고자 『자연기반해법』 책의 저술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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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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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 43.9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1만자, 약 6.3만 단어, A4 약 164쪽 ?
ISBN13
9791197643392

출판사 리뷰

보호 대상에서 위기 대응의 중심으로,
자연에 대한 인식을 바꾸다


세계 경제가 멈추었던 코로나19 봉쇄 기간에 자연생태계가 되살아났다. 이 경험은 화석연료와 대량 생산, 대량 소비에 의존하던 성장 방식과는 다른 방법을 모색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제사회는 지구 차원에서 환경문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했고, 그 결과 많은 나라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법제화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파괴, 자연의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위기 해결책으로 떠오른 것은 자연기반해법이다. 자연기반해법은 자연을 보호, 보전, 복원,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관리하여 사회와 경제, 환경문제를 해결하면서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호를 달성하려는 접근 방법이다. 자연을 보호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자연과 생태계가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주목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접근법이다.

개념부터 사례, 한계와 과제까지
국제사회의 흐름과 논의를 담다


자연기반해법은 아직 완전히 정립되지 않았다. 그래서 《자연기반해법-위기에서 살아남는 현명한 방법》에는 해외의 관점과 노력, 적용 사례, 확산 전략, 오해와 비판까지도 살뜰하게 담았다.
1부 ‘자연의 위기, 인간의 위기’에서는 자연기반해법의 개념과 발전 과정, 원칙 등을 국제사회의 논의 과정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국제기구와 협약마다 조금씩 다른 정의와 이행과정을 살펴보고 세계자연보전연맹이 2020년 발표한 자연기반해법에 대한 전 지구적 기준을 이행과정의 검토사항으로 제안했다.

2부 ‘자연기반해법과 기후위기’는 기후변화라는 큰 틀, 그리고 기후변화협약체제에서 자연기반해법의 중요성을 살펴보았다. 2023년 발표된 〈IPCC 제6차 보고서〉에 담긴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 자연기반해법을 적용하기에 앞서 고려해야 하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실적 활용 방식과 우려까지 포함했다.

3부 ‘자연기반해법과 세상’에서는 5개(산림과 임업, 물, 도시, 농업, 해양) 분야로 나누어 문제와 해결 방법, 사례, 국내 적용을 위한 고려사항을 정리했다. 자연기반해법 이행단계에 부합하는 우리나라의 산림 복원 사례, 물과 관련된 문제의 맞춤형 해결법, 도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연기반해법들, 자연과 가까운 농업 방식,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는 해양 자연기반해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자연기반해법의 목표는 훼손된 자연을 생태적으로 복원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 지역사회의 건강과 인권, 일자리, 성평등, 기업의 경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포함해야 한다. 그래서 4부 ‘자연기반해법과 삶의 질’에서는 사회·경제적 의미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를 위해 자연기반해법이 우리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과 사례를 분석하고 미래 세대의 비판까지 소개했다.
자연기반해법은 오랜 시간, 상당한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반면 성과는 더디게 드러난다. 이런 특성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5부 ‘자연기반해법 확산 과제’에서 확산 전략을 정리했다.

자연기반해법 확산을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다


국제사회에서 주류화되고 있는 자연기반해법을 국내에 처음 소개 이 책은 제작 방식과 수익 활용 측면에도 공존을 지향하는 자연기반해법의 의미를 담으려 했다. 자연에 부담을 덜 주는 방식으로 제작하기 위해 재생 펄프를 함유량이 높은 종이를 사용했으며, 띠지도 생략했다. 표지는 색지에 인쇄해 잉크 사용량을 줄였으며, 비닐 코팅을 하지 않았다. 책에 자주 언급되는 기후변화 관련 용어와 주요 협약은 책날개 안쪽에 정리해 두었다. 낯선 용어에 대한 해설을 찾아 책장을 넘기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자연기반해법-위기에서 살아남는 현명한 방법》의 저자들과 출판사는 국내에서도 자연기반해법에 대한 관심과 사례가 많아지길 고대하며 인세 전액과 판매 수익의 일부를 자연기반해법 연구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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