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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 하루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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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하
메이킹북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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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단 하루의 부활
백봉이
할머니의 방황
흔적

[작품 해설] 작가만의 언술적 특색이 드러난 소설 - 노은희

저자 소개 1

2022년 제53회 충북작가 신인상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충북작가회의 회원으로 있으며, 충북문화재단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사업 지원금을 수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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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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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8쪽 ?
ISBN13
9791167913753

출판사 리뷰

지금 여기, 나와 우리
공명하고 공감하는 소설


김서하의 소설은 멀지 않은 곳, 가까운 데서 쓰인다. 늘 지나치는 장소, 지극히 익숙한 일상 공간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핸드폰 스미싱 메시지(「단 하루의 부활」), 티브이 속에서만 보고 알던 유명인의 죽음(「백봉이」)처럼. 이윽고 그는 영민하게 독자를 일상의 한복판에서 소설 속으로 끌어들인다.

초대받은 독자는 소설 속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게 된다.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나의 삶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연대를 이야기하고픈 마음’으로 써내려갔다는 작가의 고백처럼, 자전적인 색채가 가미된 네 편의 소설 속에는 그리워하고 상처 입고 방황하는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그려진다.

김서하는 이처럼 있을 법한 장소,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보통 사람들 속에서 관계의 틈새와 사람의 속내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친숙한 순간, 친숙한 장소는 어느새 낯섦과 생경함으로 변주된다. 그러나 김서하는 결코 소설 속 인물들을 무감하게 내려다보지 않는다. 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언제나 올곧은 다정이 자리한다.

좋은 소설은 그 자체로 질문이 된다. 곁에서 친근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다가도 어느 순간 삶의 감각을 일깨워준다. 지리멸렬한 일상에 잠식되지 않고 생의 의미를 찾아가게 한다. 김서하가 초대할 다음번 장소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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