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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이탈리아처럼 심플하게 요리하기 이탈리아 샐러드는 허브와 향신 채소 즐겨 쓰는 식재료 PART 1 샐러드를 위한 절임 Marinate per Insalata 오븐에 구운 방울토마토 오일 절임 올리브 오일 단호박절임 껍질 벗긴 가지절임 피망 맛 그대로 피망 오일 절임 아삭아삭 피망 피클 트뤼프 오일을 넣은 올리브 절임 베네치아의 사오르 절임 PART 2 차가운 샐러드 Insalata Fredda 부라타 치즈 당근 라페 달콤한 우리나라 배로 루콜라 배 샐러드 시칠리아식 오렌지 샐러드 풀리아식 그린 샐러드 미국에서 시작된 시저 샐러드 채소 스틱 핀치모니오 이탈리아 대표 밑반찬 카포나타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로 재운 해산물 샐러드 회덮밥으로 먹어도 좋은 참치 세비체 김밥처럼 돌돌 로비올라 치즈 롤 아이들도 좋아하는 리코타 치즈 딸기 샐러드 PART 3 따뜻한 샐러드 Insalata Calda 그린 페스토 콜리플라워 스테이크 메인 디시 같은 콜리플라워 퓌레 버섯구이 모둠 버섯 샐러드 사냥꾼의 당근볶음 곁들이기 좋은 당근 감자 오븐구이 부드러운 애호박 대신 주키니 오븐구이 피자 소스에 빠진 바질 가지구이 멘보샤와 비슷한 가지 카로차 채소로 속을 채운 가지 오븐구이 이탈리아 전국에서 먹는 시금치 모짜렐라 구이 차게 먹어도 맛있는 시금치 리코타 토르타 바냐 카우다 채소구이 PART 4 브런치 메뉴 le Brunch 산뜻한 노랑 빛깔 레몬 소스 관자 요리 청포도를 감싼 가자미 요리 아주 부드러운 문어 감자 요리 쇠고기와 세이지의 만남 살팀보카 마스카르포네 소스를 곁들인 주키니 스틱 이탈리아 분식점 메뉴 올리브 튀김 토마토소스 고등어조림 냄비에서 찐 문어 요리 2~3분 만에 완성 마늘 소스 새우구이 동남아 음식에서 힌트 얻은 조개 와인찜 냉채 대파 크림소스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 PART 5 맥주&와인과 함께 Apertivo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아페르티보 블랙 올리브 파테 크로스티니 해산물 꼬치구이 비첸차식 대구절임 바칼라 피자 도를 만들어 한 입 미니 피자 아이들 오는 날 피자욜로 소스 미트볼 버섯 타르트 버터 레몬 소스 가리비구이 촉촉한 이탤리언 샌드위치 트라메찌니 카프레제 트라메찌니 버섯 트라메찌니 훈제 연어 트라메찌니 PART 6 한 입 파티 메뉴 Bruschetta Miste 아스파라거스 타르트 리조또를 넣은 토마토 오븐구이 리조또를 담은 단호박 오븐구이 삶아 냉동해두면 편한 병아리콩 샐러드 밥하는 것보다 쉬운 퀴노아 샐러드 부드럽게 변신한 속 채운 닭가슴살 쫄깃한 아롱사태로 쇠고기 양파찜 발사믹 소스 등갈비구이 우유 넣고 끓인 돼지 안심 이탈리아 셰프의 유튜브에서 발견한 감자 케이크 익으면 달콤한 양배추로 양배추 토르타 Index |
정해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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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맛과 향을 즐기는 데 집중해요. 이는 식재료 좋은 동네의 특징이죠. 이탈리아에 간다면 지역의 주요 농산물과 해산물이 무엇인지 알고 주문하는 것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노하우예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기 때문에 드레싱은 간단해요.
---「이탈리아 샐러드는」 중에서 남쪽 지방이나 로마에서는 발사믹 식초를 달라고 해도 없어서 못 주는 경우가 많아 요. 또 빵은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기보다 수프나 파스타 소스에 찍어 먹지요. 굳이 올리브 오일을 안 찍는 이유는 이탈리아의 대표 식사 빵인 포카치아가 이미 올리브 오일을 듬뿍 넣어 만들기 때문이에요. ---「이탈리아 샐러드는」 중에서 해산물 샐러드는 조개 껍데기나 새우 머리와 껍데기를 벗겨서 만들어요. 이는 껍데기가 있으면 매리네이드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기도 해요. ---「이탈리아 샐러드는」 중에서 바질은 누린내를 잡지 못해서 고기와 쓰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런 부차적인(?) 허브가 아니라 바질 자체가 주인공이라서 ‘바질’이 들어가면 요리 이름에 바질이 붙지요. 바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허브이기도 해요. 정말 최고의 허브예요. ---「허브와 향신 채소」 중에서 이탤리언 파슬리는 가장 두루 쓰는 허브인데 특히 해산물 요리에 꼭 넣어요. 해산물에 넣으면 비린내가 잡히고 특유의 허브 향이 빛을 발하죠. ---「허브와 향신 채소」 중에서 올리브는 크기가 클수록 고급이고, 씨가 없는 것은 대체로 저렴하다고 보면 돼요. 씨가 있는 올리브가 훨씬 신선하거든요. ---「이탈리아에서 즐겨 쓰는 식재료」 중에서 파르미자노, 프로볼로네, 아시아고 등은 치즈의 종류가 아니라 생산지 이름이에요. 블루치즈의 대표 격인 고르곤졸라도 밀라노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도시 이름이지요. ---「이탈리아에서 즐겨 쓰는 식재료」 중에서 가지가 풍부한 시칠리아에서는 각종 요리에 가지를 넣어요. 저는 하숙집 안나 할머니가 늘 싸주시던 가지절임을 샐러드에도 넣고, 빵이나 과자 위에 얹어 먹기도 했어요. 가지절임도 다양한 레시피가 있지만 여기서는 데치지 않고 김치처럼 소금에 절여서 먹는 남부식을 소개합니다. ---「껍질 벗긴 가지절임」 중에서 시칠리아에는 오렌지 종류가 다양해서 각종 오렌지를 섞는 것만으로도 샐러드가 돼요. 요즘 국내에서도 종종 보이는 블러드 오렌지 역시 시칠리아 특산품이지요. 국내에서는 다양한 오렌지를 구하기가 어려운 만큼 그 대신 천혜향, 자몽 등을 섞어 만들어보았습니다. ---「시칠리아식 오렌지 샐러드」 중에서 우리나라 된장찌개가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듯 시칠리아 안에서도 도시마다, 집집마다 조금씩 다른 카포나타를 선보여요. 어느 집에선 케이퍼와 호두를, 누구네는 셀러리를 넣는 식으로요. 우리가 밑반찬 해두고 먹듯이 빵에 곁들여 먹는 상비 반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탈리아 대표 밑반찬 카포나타」 중에서 바닷가 마을 레스토랑에 흔한 해산 물 샐러드는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으로 매리네이드해 차게 먹는 샐러드랍니다.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로 재운 해산물 샐러드」 중에서 크로스티니라는 말이 좀 생소한데요. 같은 음식을 토스카나 지방에서는 크로스티니라고 부르고, 로마에서는 브루스케타라고 부른답니다. ---「블랙 올리브 파테 크로스티니」 중에서 버섯을 볶을 때는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야 물기가 생기지 않아요. 혹시 물기가 생겨버렸다면 체에 밭치거나 종이 타월로 물기를 거둬주세요. ---「버섯 타르트」 중에서 제가 요리를 사랑하도록 해준 파올라 아주머니는 닭 육수를 낼 때 가슴살을 건져 이 요리를 해주셨어요. 이것을 아주머니에게 배워 귀국 전까지 셀 수 없이 많이 만들어 먹었답니다. ---「부드럽게 변신한 속 채운 닭가슴살」 중에서 이탈리아 등갈비를 보고 색깔도, 냄새도 우리나라 등갈 비와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발사믹 식초와 함께 간장을 쓴다는 사실에 더 놀랐고요. ---「발사믹 소스 등갈비구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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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껍질을 벗기고, 청포도에 흰살생선을 먹는다고요?
채소 · 과일 · 고기 · 해산물로, 색다른 샐러드 만들기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파스타, 리조또 외에도 우리 입맛에 맞는 이탈리아 음식이 참 많아요. 반찬처럼 곁들이는 채소 절임, 팬이나 오븐에 구운 따뜻한 채소 메뉴를 비롯해 차가운 애피타이저, 따뜻한 애피타이저, 고기와 해산물 요리 등은 우리 식탁에 특별한 샐러드가 됩니다. 늘 쓰던 재료로 다른 음식을 만들어 보세요. 이탈리아 분식점 메뉴부터 가정식, 레스토랑 레시피까지 브런치, 술안주, 간식, 손님 초대를 위한 메뉴 15년간 이탈리아에 살았던 저자는 학교 앞 분식점에서 먹었던 올리브 튀김부터 하숙집 할머니의 채소 볶음, 인기 바의 핑거 푸드, 동네 요리 왕 아주머니의 닭가슴살 요리, 바닷가 레스토랑의 해산물 샐러드 등 다채로운 맛을 경험했어요. 저자가 직접 맛보며 배운 리얼 메뉴, 팁을 담은 레시피로 브런치, 술상, 파티 테이블을 차려보세요. 북부 밀라노에서 남쪽 섬 시칠리아까지 로컬 레시피와 음식 문화를 만나다 이탈리아 국토는 위아래로 긴 형태라서 재료와 음식의 지역 차가 커요. 발사믹 식초와 포카치아도 이탈리아 전체에서 먹는 게 아니라고 해요. 시칠리아의 오렌지 샐러드, 쇠고기에 세이지 허브를 얹은 로마 전통식 ‘살팀포카’, 레드 와인 생각이 절로 나는 마늘 소스 ‘바냐 카우다’ 등 레시피와 함께 들려주는 이탈리아 이야기가 주방과 식탁을 풍요롭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