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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디오북 일 층 친구들
mp3
남찬숙정지혜 그림
놀궁리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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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갑작스러운 이사
함께 따라온 할머니들
할머니들이 함께 지내는 법
따로 또 같이
할머니의 부추 부침개
외할머니의 합창 발표회
외할머니의 이혼
진심을 담은 사과
갑자기 찾아온 고모
현정 언니
외할머니의 돈
짜증
할머니의 마음
꽃다발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2

2000년에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4년에 『가족사진』으로 MBC 창작 동화 장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2005년에 『받은 편지함』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2017년에 『까칠한 아이』로 눈높이 아동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라진 아이들』, 『누구야, 너는?』, 『안녕히 계세요』, 『할아버지의 방』,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선덕 여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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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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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에서 만화예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을 만들면서 그림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호프가 여기에 있었다』, 『일 층 친구들』, 『혼자되었을 때 보이는 것』, 『생각한다는 것』, 『탐구한다는 것』,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 『보이지 않는 적』, 『룰레트』, 『골목에서 소리가 난다』, 『연 보랏빛 양산이 날아오를 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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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이지선;한미리 낭독 | 총 3시간 44분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301.29MB
ISBN13
9791196587178

출판사 리뷰

할머니들에게 배우다

하나도 비슷한 게 없는 두 할머니들의 해법은 바로 ‘따로 또 같이’. 취향을 억지로 맞추기보다, 다른 것은 다른 것대로 인정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은 함께 하는 것. 칠십 년도 더 오래 산 할머니들이 자기들처럼 다투기도 하고 삐치기도 하고 그러다 화해하는 모습은 준희와 친구들에게 매우 새롭다. 할머니들이 찾은 해법은, 친구 관계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준희와 친구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인정해 주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함께 하는 관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따로 또 같이 하는 법을 배웠다고 갈등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할머니들 사이에서는 이혼 문제로, 준희와 친구들 사이에서는 한 부모 가정에 대한 시선 때문에 갈등이 폭발한다. 의도했던 아니던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진심 어린 사과뿐이다. 이혼하고 준희네를 찾아온 고모의 상처를 끌어안으며 두 할머니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준희는 자신이 민주에게 준 상처를 깨닫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사과한다. 할머니들을 통해 준희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을 배운다.

외할머니, 엄마, 그리고 딸

젊은 시절 이혼을 한 준희네 외할머니는 둘째 딸 준희 엄마를 일하는 여성, 전문직 여성으로 자리잡도록 돕기 위해 외손녀와 외손주를 극진히 키운다. 바쁘게 일하는 엄마를 둔 준희는 어렸을 적 엄마가 유치원이나 학교 학예회에 오는 걸 상상하지 못한다. 그 자리는 늘 외할머니가 채워 주셨다. 준희는 일하는 엄마를 존중하긴 하지만, 늘 섭섭하고 외로운 마음이 한구석에 자리한 채, 그걸 몰라주는 엄마가 야속할 때가 있다. 준희에게 일하는 엄마는 외할머니보다 더 “좋은 엄마”는 아니다. 준희는 자신이 커서 아이를 낳으면 제 손으로 키우고, 아이가 쓸쓸하지 않게 곁에 있겠다고 생각한다.

남찬숙 작가의 따뜻한 시선, 우리들은 모두 주인공!

남찬숙 작가는 말한다. 우리들은 모두 주인공이라고. 어르신들 역시 어르신들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사셨다고. 그래서 “당신들의 삶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셨”으면 한다고. 준희와 친구들은 일련의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를 보듬을 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했으며, 우리들 모두가 각자 삶의 “주인공”임을 깨달아간다. 가치관이 확 다른 두 할머니들도, 순종적인 삶을 살다가 막 이혼을 한 고모도, 늘 일하느라 바쁜 준희 엄마도, 그리고 준희와 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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