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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또 하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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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찬숙 글 백두리 그림
놀궁리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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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탈출
모든 문제의 시작
장터에서
아빠와 친한, 기분 나쁜 아이들
우리 아빠가 왜?
물놀이
산불
아빠 이야기
엄마와 함께
또 하나의 집
작가의 말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2

2000년에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 ‘가족사진’으로 MBC 창작동화 장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2005년에 ‘받은 편지함’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2017년 에 ‘까칠한 아이’로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아이들』, 『받은 편지함』, 『누구야, 너는?』, 『안녕히 계세요』, 『할아버지의 방』,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일 층 친구들』, 『또 하나의 집』, 『까칠한 아이』, 『유월의 거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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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어른으로 산다는 것』, 『감정연습』, 『파운데이션』 시리즈,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 『미래가 온다, 매직 사이언스』, 『솔직함의 적정선』,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등 여러 책의 표지와 내지 그림을 그리고 썼고, 그중에서도 심리 치유서에 그림을 많이 실어 ‘위로 전문 그림 작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어른으로 산다는 것』, 『감정연습』, 『파운데이션』 시리즈,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 『미래가 온다, 매직 사이언스』, 『솔직함의 적정선』,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등 여러 책의 표지와 내지 그림을 그리고 썼고, 그중에서도 심리 치유서에 그림을 많이 실어 ‘위로 전문 그림 작가’로 불린다.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에서 주인공 하노라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홈페이지 www.baekduri.com / 블로그 http://blog.naver.com/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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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민아 낭독 | 총 3시간 48분 26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210.74MB
ISBN13
9791191900118

출판사 리뷰

흔들리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흔들리는 가족
아빠와 함께 살 때도 아빠를 자주 보거나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다. 아빠는 늘 늦게 들어왔고, 술을 마시고 온 날도 많았다. 엄마는 학원을 운영하느라, 오빠와 하나는 공부 때문에 늘 바빴다. 아빠는 집 안에서 하나와 오빠의 공부를 위해 조용히 지내야 했다. 시골에서 다시 만난 아빠는 달랐다.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람들을 돕고, 적극적으로 일을 배우고, 주위 사람들도 아빠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숨을 쉬지도 못할 것 같은 스트레스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어야 했던 아빠는, 시골집에 와서야 다시 시작하고 살아갈 수 있을 힘이 생겼단다. 엄마는 아빠가 무책임하다며 화가 나 있었다. 가족이 따로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엄마는 시골에 내려와 살 생각이 없단다. 하나네 가족은 어떻게 되는 걸까?

맵고 쓰고 짠 통과의례
아이들의 일상은 치열하다. 가족도 흔들리고 친구 관계도 일상도 늘 안전하진 않다.
하나는 수민이에게 사과를 했지만, 사과만으로 다시 절친이 된다는 건 환상이나 마찬가지란 걸 알게 된다. 자기가 낸 상처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걸 말이다. 가족에게는 미안하지만 시골에서 살겠다는 아빠도, 아빠와 가족을 위해 시골에서 살 수는 없다는 엄마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도 이제 왠지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성장의 일부에는 맵고 짜고 쓴 통과의례가 있다. 부모의 복잡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지금이 하나의 통과의례 시간이다.

남찬숙 작가의 단단한 시선
아이들의 삶을 쫓는 남찬숙 작가의 눈은 날카롭고 진지하다. 문제는 새로운 문제를 낳고, 그 안에서 아이들은 이리저리 부딪힌다. 쉽게 해결될 거라는 얕은 희망과는 거리를 둔다. 그 이유는 성장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장하지 않고 머물러 있다면 그곳이 더 힘들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 모두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나도, 수민이도, 정은이도, 각자의 삶에서 자신만의 성장을 이뤄낼 것이다. 남찬숙 작가는 날카롭고 진지한 눈으로 그들의 성장을 든든히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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