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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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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알렉산드라 가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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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Zagarriga

프랑스의 아동 작가이자 편집자로 60권 이상의 그림책과 소설, 잡지 기사를 썼습니다. Mimi Zagarriga라는 필명으로도 활동하며, 대표작으로는 『요정 피폴레트(La Fee Fifolette)』 시리즈가 있습니다.

알렉산드라 가리발의 다른 상품

그림마리안 빌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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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동 잡지사 Popi에서 편집자이자 디자이너로 일한 후, 어린이 잡지 국제 출판사인 Bayard에서 잡지 예술 감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배고픈 꼬마 늑대(La grosse faim de Petit Loup)』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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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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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16g | 166*210*7mm
ISBN13
978895099347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산타 할아버지가 몰래 두고 간 선물 같은 이야기 “크리스마스는 언제예요?”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필루는 늑대 아빠를 귀찮게 합니다.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며 크리스마스가 언제 오냐며 묻고 또 묻기를 반복하죠.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지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크리스마스는 앞당겨지지 않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필루를 달래기 위해 아빠는 결국 필루가 할 수 없는 일을 말합니다. 발레복을 입은 코끼리가 하늘을 날아야 크리스마스가 온다고 말이에요. 그러자 필루가 “아빠, 크리스마스는 바로 내일이에요!”하고 웃으며 말하지요. 어쩌면 필루는 몇 밤을 자면 크리스마스가 오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그럼에도 아빠 곁을 맴돌며 크리스마스가 언제 오냐며 묻고 또 물은 이유는 누구나 느껴 봤을 설렘 때문이지요. 크리스마스가 오기를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며 애타 하던 모습도 어쩌면 훗날 성장한 아이에게는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을 거예요.

『크리스마스는 언제예요?』는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크리스마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몰래 두고 간 선물처럼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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