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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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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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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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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916년 … 13
1912년 … 59
1916년 … 135
1912년 … 153
1916년 … 233
1912년 … 245
1916년 … 299
1912년 … 313
1916년 … 397
1912년 … 413
1916년 … 535

감사의 말 … 597
옮긴이의 말 … 600

저자 소개 2

앨마 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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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Katsu

역사와 초자연적 현상을 결합한 환상소설에 주력하는 미국 작가. 첫 장편소설 『테이커The Taker』는 2011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데뷔 소설 10’으로 뽑혔으며, 지금까지 1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소설가 존 어빙을 사사하여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존스 홉킨스 문예창작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쿼밸리 작가회의의 회원이기도 한 카츠는 작가로 변신하기 전까지 미국의 여러 정부 기관에서 고위 정보 분석가로 오랜 기간 일했고, 미국의 국방 행정 분야 민간 연구소인 랜드 연구소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심연The De
역사와 초자연적 현상을 결합한 환상소설에 주력하는 미국 작가. 첫 장편소설 『테이커The Taker』는 2011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데뷔 소설 10’으로 뽑혔으며, 지금까지 1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소설가 존 어빙을 사사하여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존스 홉킨스 문예창작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쿼밸리 작가회의의 회원이기도 한 카츠는 작가로 변신하기 전까지 미국의 여러 정부 기관에서 고위 정보 분석가로 오랜 기간 일했고, 미국의 국방 행정 분야 민간 연구소인 랜드 연구소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심연The Deep』은 1912년에 침몰한 호화 유람선 타이태닉호와 4년 후 침몰한 자매선 브리태닉호의 불운한 비극을 배경으로, 두 배에 모두 탑승한 실존 인물에게서 모티프를 따온 주인공을 통해 그 이면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그 외 작품으로 웨스턴 헤리티지상 수상작이자 브램 스토커상과 로커스상 최종 후보작 『헝거The Hunger』, 「테이커 3부작」인 『심판The Reckoning』 『혈통The Descent』, 스파이 소설 『레드 위도Red Widow』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맥파이 살인 사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통역사』, 『세상의 한 조각』, 『수상한 휴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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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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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2.7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4만자, 약 8.5만 단어, A4 약 165쪽 ?
ISBN13
9791167902061

출판사 리뷰

불안한 순간과 불길한 욕망으로 가득한 매혹의 서사
타이태닉호와 브리태닉호의 비극에 관한
심연보다 더 차갑고 오싹한 진실


소설은 1912년 빙산에 부딪혀 침몰한 타이태닉호와 4년 후 독일군이 설치한 기뢰 폭발로 침몰한 병원선 브리태닉호의 비극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존재의 개입이라는,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조명한다. 1912년과 1916년의 상황을 교차해 보여주는 형식을 띠는 이 소설은 초반에 여러 등장인물이 교대로 등장해(실존 인물과 허구적 인물이 섞여 있다) 배에 나타나는 불길한 징조들을 각자의 시점으로 바라본다. 중반에 이르면서는 화자 중 한 명인 주인공 애니 헤블리의 내면으로 깊숙이 들어가 자신의 정체에 혼란을 느끼는 그녀의 불안한 시선으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을 묘사한다.

이는 극도로 불안하게 흔들리는 애니의 심리를 따라 이야기를 쫓아가는 독자에게 묘한 긴장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이어질 사건들에 대한 기대에 따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바다의 여신 더바사나 바꿔친 아이 같은 아일랜드 설화가 버무려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독자는 섬뜩하고 불길한 느낌과 함께 조금씩 실마리가 풀려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 두 침몰 사고의 충격적인 소설적 진실에 맞닥뜨리게 된다. 작가가 장치해놓았던 단서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고 거대한 수수께끼의 퍼즐이 맞춰지는 오싹한 기분, 독자는 이 매혹적인 소설의 첫 장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집착에 가까운 사랑, 증오로 얼룩진 복수,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전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은밀한 비밀, 로맨스, 거듭되는 반전,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결말, 그리고 여기에 타이태닉호라는 배경. 훌륭한 소설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이 작품 안에 담겨 있다. _「옮긴이의 말」에서

추천의 말

“분위기 있는 산문과 절묘한 디테일. 변화무쌍한 서사가 색채와 깊이를 더한다.” _『커커스 리뷰』

“타이태닉호 첫 항해의 비극과 4년 후 1차 세계대전 한가운데에서 되살아나는 공포를 그렸다. 실제 역사에 어두운 초자연적 반전을 가져온 매력적인 소설.” _『로커스 매거진』

“공포에 물든 과거로의 여행. 독자들은 피할 수 없는 비극이 기다리고 있음을 앎에도 불구하고 긴장감 속에서 비밀과 계급과 유령에 관한 어둡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계속 따라가게 된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느리게 타오르지만 만족스럽게 오싹한 이야기.” _북리스트

“20세기로 접어들면서 사회 계층 사이에 존재했던 깊은 분열을 탐구하고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으스스한 초자연적 이야기가 탄생했다.” _북트리브

리뷰/한줄평18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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