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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이카루스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PART 1 일생일대의 기회가 온다 변화는 새로운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정해진 규칙 없이 시도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다. PART 2 허물고, 무너뜨리고, 바꿔라 이전의 산업경제에서는 변화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시스템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결경제에서는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PART 3 이카루스에 속지 마라 너무 높이 나는 것은 위험하다. 신의 능력을 가졌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오랜 선전문구를 넘어서서 인간으로서 본성이 시미는 대로 하자. 길을 잃고, 실패하고, 비난이나 시기를 받을 위험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는 그곳에 있다. PART 4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PART 5 아티스트가 되라 아티스트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다. 아트는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혼신을 바칠 그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 |
Seth Go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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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이 신화에서 너무 낮게 날아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의도적으로 무시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거나 소란을 피워서는 안 된다고 끊임없이 서로를 질책하도록 만들어놓았다. 산업주의자들은 자만을 일곱 가지 죄악 중 하나로 꼽으면서, 그보다 더 위험한 한 가지는 교묘하게 제거해버렸다. 바로, 너무 적은 것에 만족하는 겸손이다.
너무 높게 나는 것보다 너무 낮게 나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안전하다’는 착각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낮은 기대와 소박한 꿈에 만족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면서 안전하다는 느낌 속에 살아간다. 잔뜩 겁을 집어먹은 채, 위험을 피하는 데만 급급해진다. 우리는 지금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높이 날 수 있는 세상을 맞이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낮게 날아야 한다는 유혹에 여전히 매여 있다. 우리가 나아갈 길은 무모한 어리석음도, 자기 생각이 없는 복종도 아니다. 한 사람의 인간이 되고, 마음껏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다. --- p.29~30, 「이카루스의 속임수」 중에서 새끼 고양이가 위험에 빠지면 어미가 목을 물어 안전한 곳으로 옮겨준다. 반면 새끼 원숭이는 위험을 만나면 스스로 어미의 등에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고양이는 구조를 받지만, 원숭이는 스스로를 구한다. 산업주의는 근로자들을 새끼 고양이처럼 다루고, 기존 시스템을 바꾸려고 하거나 개인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내쫓았다. 반면 연결경제는 새끼 원숭이처럼 자신의 선택과 노력으로 살아남을 것을 요구한다. 창조하고, 주목받고,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당신은 지금 권위를 바라보고 있는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의견을 말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가? --- p.81~82, 「선택되기를 기다리지 마라」 중에서 여유로운 직장 같은 것은 예전엔 안전지대였지만 이제는 개인의 안락지대에 불과한데도 한때 오래도록 그 안에서 안전했기에 도마뱀 뇌가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바로 우리가 철저하게 세뇌되었다는 증거다. 세뇌는 미묘하게 작동한다. 세뇌는 안전을 지향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미끼로 삼는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이제 더는 안전지대가 아님에도 그곳을 떠나지 못하게 한다. 배운 대로, 들은 대로 따라 하면 된다고 끊임없이 속삭이는 것이다. 복종의 유혹을 느낄 때마다 그 실체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자. 그러노라면 자신이 어떻게 훈련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다가오는 기회에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지금 가장 합리적인 행동은 아트라고 하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대답이 아니라 질문을 찾자. --- p.92~93, 「도마뱀의 뇌를 흔들어라」 중에서 “실패할 수도 있어.” 이 말은 아티스트들의 주문이다. 이는 위태로움의 근원이면서 매혹의 요소이기도 하다.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면, 어떻게 긴장감을 느끼겠는가? ‘성공할 수도 있어’와 ‘실패할 수도 있어’라는 말은 쌍둥이 자매다. 신화 속 신들은 전지전능하지도 완벽하지도 않다. 만약 완벽한 존재인 신의 이야기라면 우리는 신화에서 아무런 흥미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신들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다만 용감한 존재다. 산업주의자들과 당신의 상사는 모든 것이 확실하고, 효율적이고, 위험이 없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반면 아티스트는 그렇지 않다. 아트의 가치는 위험에 직면하고, 실패의 가능성을 용감하게 받아들이는 의지에 달렸다. 바로 신들처럼 말이다. --- p.146, 「아티스트의 주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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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만의 역작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생각을 깨우는 변화의 힘!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이카루스에 절대 속지 마라! 어느날 미노스 왕을 거역한 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다이달로스는 기발한 탈출 계획을 세웠다. 자신과 아들의 몸에 날개를 달기로 한 것이다. 두 사람은 밀랍으로 날개를 붙이고 날아올랐다. 그 전에 다이달로스는 아들 이카루스에게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마법에 도취된 이카루스는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너무 높이 올라갔다. 우리는 그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잘 알고 있다. 밀랍이 녹아내렸고, 이카루스는 날개가 떨어지면서 바다에 떨어지고 마는데……. 당신이 만약 이카루스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카루스 이야기가 주는 이제까지의 교훈을 저자는 간단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우리는 사방이 막힌 산업사회라는 시스템 안에서 세상은 위험한 곳이라는 과장된 정보와, 줄 밖으로 벗어나면 먹고살기 힘들어질 거라는 불안함에 순응해, 수백 년간 산업사회가 주는 보상과 안락함에 길들여져 있었다. 이것은 산업경제에서는 완벽하게 들어맞는 신조였다. 복종과 순응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는 사람을 싫어할 경영자와 지도자가 어디 있겠는가?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복종과 순응은 더 이상 위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부족하고 값진 시대라는 것.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순응을 강조한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으며 두려워하지 말고 높이 날아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만든 안락함과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올라야만 한계를 초월해 자기변화와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산업경제에서 연결경제로 바뀌면서 안전지대도 그에 맞게 옮겨 갔다.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을 통해 새로운 안전지대를 찾아 변화해야 한다고 세스 고딘은 이야기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