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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들어가며1부. 자신으로부터 시작하기1장. 겸손: 이 방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은 당신이 아니다2장. 확신: 지금 그곳이 당신이 있어야 할 자리다3장. 이타심: 자신을 증명하려는 노력을 멈추자4장. 취약성: 스스로를 솔직하게 드러내자5장. 회복탄력성: 실패한 후가 더 중요하다6장. 유연성: 민첩하게 움직이자2부. 자신을 넘어서기7장. 목표 내재화하기: 한계는 스스로가 정한 것에 불과할 뿐8장. 용기를 불어넣기: 두려움을 이겨내라9장. 권한을 위임하기: 통제라는 환상10장. 진실을 말하도록 격려하기: 모두에겐 상사에 대한 비밀이 있다11장. 두려움 없이 배우기: 실수를 연습하기12장. 공감을 불어넣기: 먼저 나서서 관심을 표현하라결론. 리더십의 여정은 계속되어야 한다감사의 글부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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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변화시키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한 권으로 만나는 맥킨지 코칭 12가지와 24명의 글로벌 CEO들이 검증한 리더십 성공 사례세계 최상위 CEO나 리더는 어떤 고민을 할까? 이들 역시 다른 관리자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고민을 갖고 있다. “최종 의사결정자로서 압박감이 과도하다” “조언을 구할 곳이 없다” “구성원에게 성과 달성 압박이 아닌 진정한 동기를 부여해주고 싶다” 등등.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리더 중 83퍼센트가 리더로서 스스로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낀다. 『맥킨지 비밀 수업』은 포럼에 참석한 CEO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리더로서의 고뇌와 좌절, 그리고 이를 극복해나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단순한 경영 전략이나 기업 운영 이론이 아닌, 실제 CEO들의 경험담과 사례별 맥킨지 파트너들의 조언 및 통찰은 리더십의 본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일례로 전염병 확산을 예측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모더나 CEO 스테판 방셀의 성공 경험은 리더가 어떻게 반대 의견을 수용하면서도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도록 만드는지 보여준다. 방셀은 2019년 말 중국의 생소한 유형의 독감 발생 기사를 보고 이전 전염병과 백신 개발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신종 전염병이 인류에 심각한 위험이 될 거라고 판단했다. 그후 곧바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하지만 당시 모더나는 직원수가 800명에 불과했고 백신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시설도 부족했기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했다. 백신이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 또 모더나는 그동안 백신을 대량 생산했던 경험도 전무했다. 하지만 방셀은 내부와 외부에서 실패 가능성에 대해 말할 때,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직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했다. 경영진과 투자자의 반대에는 백신 개발을 통해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맞서 동의를 이끌어냈다. 방셀의 확신은 조직에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 인류의 안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조직은 하나로 뭉칠 수 있었다. 마침내 모더나는 통상적으로 수년이 걸리는 백신 개발을 1년이 안 되는 시간 안에 해냈다. 모더나의 성공 신화는 오늘날 리더가 기업 환경의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 없다 할지라도 한 가지 비전 아래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이야말로 리더십의 본질임을 잘 보여준다. 특히, 이 책에서 강조하는 리더십의 필수 요건 중 하나인 ‘확신’의 중요성과 그 확신을 바탕으로 조직에 ‘용기’를 불어넣은 대표 사례다.2006년 포드의 사례에서도 리더 한 명이 가진 영향력을 엿볼 수 있다.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위기에 봉착했던 포드는 보잉의 CEO 앨런 멀럴리를 영입했다. 멀럴리는 포드에 오자마자 이미 승인된 프로젝트라 할지라도 중간에 취소할 수 있다는 기준을 마련했다. 경영진 회의에서 통과된 프로젝트는 수익성이 떨어지거나 방향성이 잘못되어도 진행되는 데 문제점을 느낀 것이다. 프로젝트를 통과시킨 경영진과 임원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기를 두려워했다. 이를 간파한 멀럴리는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임원들과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는 회의를 주기적으로 가졌고, 그 결과 포드는 민첩하고 빠르게 방향 전환이 가능한 기업으로 변모했다. 몇 년 뒤 포드는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멀럴리가 CEO로 재직하는 동안 포드의 주가는 2배 이상 상승했다. 그는 포드의 기업문화를 뿌리부터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려면 리더는 조직을 깊숙이 들여다봐야 한다. 접근성을 높이고 대화의 문턱을 낮추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포드 사례에서 살펴봤듯이 사람들은 비판을 받거나 불이익을 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에 상사에게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리지 않는다._본문 248쪽마인드셋·커뮤니케이션·회복탄력성·임파워먼트…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동시에!미래지향적 리더를 위한 완벽한 가이드북『맥킨지 비밀수업』은 단순히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지 또는 어떻게 직원에게 자기를 따르도록 만드는지 그 방법을 나열한 이론서가 아니다. 오히려 CEO들이 모여 고민을 털어놓고 이에 대한 공감과 분석을 토대로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스스로의 내면으로부터 탐구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1부 ‘자신으로부터 시작하기’에서 오늘날 리더로서 요구되는 6가지 필수 요건을 ‘겸손’ ‘확신’ ‘이타심’ ‘취약성’ ‘회복탄력성’ ‘유연성’으로 정의한다. 리더들은 이 6가지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듣고,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어넣고, 관심을 쏟으면서 자기 자신을 리더로서 새롭게 개발해나가야 한다. 저자들은 리더십이란 단순히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넘어 자기 스스로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때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에 앞서 먼저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핵심이다. 리더가 자신을 내면으로부터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면, 다음은 자기 자신을 넘어 조직 구성원에게 영향력을 발휘해야 할 때다. 책의 2부 ‘자신을 넘어서기’에서는 앞서 말한 6가지 내면적 요소를 활용해 조직과 각 구성원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인간적인 측면에 집중한다. 조직 전체에 공동의 목표를 갖게 만들고, 솔직하게 의견을 말하도록 북돋고, 용기와 공감을 불어넣는 등 리더로서 어떻게 조직 내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구제적인 사례를 통해 그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들이 말하듯, 최고의 리더십은 ‘기술이 아닌 스스로 끝없이 성장하는 여정’이다. 『맥킨지 비밀수업』은 그 여정을 어떻게 시작하고 이어가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를 제공하며, 독자에게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고 더 나은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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