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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명왕성이야!
행성이 아니면 뭐 어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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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스테이시 매카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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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y McAnulty

지구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예요. 『안녕, 나는 지구야!』로 2023 골든 카이트상을 받았어요. 『안녕, 나는 명왕성이야!』, 『뱀파이어도 모르는 피의 비밀』, 『100마리 강아지와 살래요』 등의 어린이책과 『이 달의 백만장자』, 『영원한 열두 살』, 『외계인들은 다 어디 간 거지?』 등의 청소년 책을 썼어요. 현재 태양계에서(정확히 말하면 지구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예요.) 남편과 세 명의 아이들, 강아지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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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스티비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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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안녕, 나는 태양이야!』, 『안녕, 나는 달이야!』, 『안녕, 나는 명왕성이야!』에 그림을 그렸어요. 스티비는 이제 막 엄마가 되었어요. 아기에게 ‘안녕, 나는 우주야!’ 시리즈를 읽어 줄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림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밖으로 나가 등산이나 산악자전거를 타요.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 몬태나주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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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전문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녕, 나는 지구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 『프레드릭』, 『엄마의 의자』, 『트리갭의 샘물』, 『희망이 내리는 학교』, 『왜 지렁이는 비가 오면 나타날까?』,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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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쪽 | 330g | 230*232*7mm
ISBN13
97889323759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1930년 2월 18일, 수년간의 탐색 끝에 태양계에 새로운 행성이 추가되었어요. 아홉 번째 행성, 명왕성이었지요. 이 행성은 다른 행성에 비하면 크기는 작은 편이었지만 여러 가지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었어요. 다른 행성과 달리 궤도가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는 점도 독특했고, 꽁꽁 얼어 있는 넓은 땅이 꼭 하트처럼 보이는 ‘톰보 지역’이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하지만 과학자들은 명왕성을 연구하면 할수록 깊은 고민에 빠졌답니다. 왜냐고요? 명왕성은 다른 여덟 개의 행성과 뭔가 달랐거든요!

나는 이제 행성이 아니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이 책은 『안녕, 나는 지구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 『안녕, 나는 화성이야!』, 『안녕, 나는 달이야!』를 잇는 다섯 번째 시리즈예요. 이번 주인공은 바로 명왕성이랍니다.

지구가 태양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다고 치면, 명왕성은 39걸음이나 떨어져 있는 셈이래요. 명왕성에 햇빛이 와 닿으려면 5시간 반이 넘게 걸린다고 해요. 햇빛이 지구까지 오는 데는 8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까, 명왕성과 태양이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걸 알겠죠?

멀리 떨어져 있지만 명왕성도 다른 행성들과 똑같이 태양 주위를 공전해요. 모양은 둥글다는 것도 똑같지요. 하지만 주변에 다른 천체가 있다는 점이 다른 행성들과 달라요. 명왕성 이후에도 새로운 천체를 여럿 발견해 낸 과학자들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행성과 왜소행성을 구분 짓는 명확한 기준을 정했답니다. 2006년 국제천문연맹 회의에서 명왕성은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었어요. 더 이상 행성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명왕성의 지위가 내려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름이야 뭐라 붙이든 명왕성은 여전히 태양계의 멋진 가족이랍니다. 다만 명왕성은 다른 천체들과 궤도를 공유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친절한 왜소행성인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은 명왕성의 자랑스러운 친구로서 태양계와 행성에 관해 토론할 수도 있고, 앞으로 새로운 천체가 발견되면 행성일까? 왜소행성일까?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자신만만한 명왕성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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