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안효림 글그림
길벗어린이 2023.08.25.
가격
14,000
5 13,300
YES포인트?
42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이벤트1

이 분야의 이벤트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1

글그림안효림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는 목공예를 배우고, 사회에서는 백화점 꾸미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만듭니다. 『너는 누굴까』로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감나무가 부르면』, 『파도가 온다』, 『인연』, 『바람이 따뜻해』 등을 지었으며, 『또또나무』, 『마음 정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안효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78g | 250*227*9mm
ISBN13
97889558272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엄마가 나보고 수영을 하래!”

“말도 안 되는 이야기야. 너는 비늘이 없잖아.”

“지느러미도 없지.”

“아가미도 없고!”

“다 없는데 수영을 어떻게 하니?”
--- p.08~09

“하지만 계속 생각이 나. 백번도 넘게 들었거든. 수영하는 법 말이야.”



“힘을 빼고 / 몸이 떠오르면 / 팔다리를 살랑살랑 흔들래. / 그러면 앞으로 갈 거래.”

“세상에! 팔다리를 흔들라고?”

“지느러미를 힘차게 흔들어야지!”

“엉터리로 알려 줬네.”

--- p.12~15

출판사 리뷰

아기 하마에게 닥친 일생일대의 위기!

아기 하마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엄마 하마가 수영을 해 보라고 했거든요. ‘내가 수영을?’ 당황한 하마에게 물고기 친구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합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야!”

친구들이 이렇게 말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마는 지느러미도 없고 아가미도 없으니까요. 게다가 몸도 커다랗고요. 속상해하는 하마에게 물고기 친구들은 “엄마들은 모르는 게 많아.” “우리가 훨씬 잘 알지!”라며 열심히 위로를 건넵니다.

앗!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물방울이 투두둑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연못 물이 불어나 점점 수위가 올라가더니 아기 하마가 푹 잠겨 버렸습니다. 이렇게 물속에 퐁당 들어간 건 하마에게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하마는 어찌할 줄 몰라 하고 그런 하마를 지켜보는 물고기 친구들 역시 당황하긴 마찬가지! 별다른 방법이 없는 물고기 친구들이 급기야 하마를 향해서 ‘수영해!’라고 응원을 보냅니다. 그 순간 하마의 머릿속에 ‘엄마가 말해 준 수영 법’이 떠오릅니다. ‘힘을 빼고 / 몸이 떠오르면 / 팔다리를 살랑살랑 흔들래. / 그러면 앞으로 갈 거래.’ 백번도 넘게 엄마가 말해 준 바로 그 방법입니다. 과연 하마는 엄마가 알려 준 대로 수영을 해낼 수 있을까요?!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처음 하는 일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책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살면서 필요한 여러 가지를 알려 줍니다. 하지만 경험해 보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의 아기 하마 역시 수영을 해 보라는 말을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해 본 적도, 본 적도 없으니까요. 엄마의 권유를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어려워하는 아기 하마의 모습은 마치 투정을 부리는 우리 아이들처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귀엽다고 계속 투정만 하면 안 되겠지요. 배우고 경험하며 느낄 기쁨은 그 무엇보다도 크니까요!

아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일을 겪게 될 것입니다. 종종 새로운 일 앞에서 망설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계기와 주변의 응원이 있다면, 아이들은 언제고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아기 하마가 수영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요. 자유롭게 수영하는 하마의 모습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말도 안 돼!’라고 단정했던 일도 얼마든지 ‘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려 있다는 것을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안효림이 섬세하게 그려 낸
치명적으로 귀여운 아기 하마와 친구들 이야기!


2018년 『너는 누굴까』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고 2022년 『인연』이 중국 천보추이 국제아동문학상에 추천 작품으로 선정되며 남다른 시선, 시적인 글, 아름다운 그림으로 인정받은 안효림 작가가 이번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귀여움으로 무장한 아기 하마와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당당하게 “말도 안 돼!”를 외치는 몽글몽글한 느낌의 아기 하마와 개성 넘치는 물고기 친구들은 사랑스럽기 그지없고, 파스텔과 색연필을 사용해 부드럽고 맑게 그려진 푸른 호수는 누구라도 포근하게 감싸 줄 것만 같습니다.

또한 안효림 작가는 위로 넘기는 제본 방식을 택하고 거의 모든 장면에 하마를 꽉 차게 그려 넣었습니다. 하마 몸에 비해 좁아 보이는 이 책꼴은 아기 하마의 답답한 마음이자 곧 깨고 나올 자신의 좁은 세상을 나타냅니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된 뒤에야 비로소 아기 하마가 연못을 누비는 모습이 넓게 펼쳐지는데, 여기서 스스로 벽을 깨고 나온 하마는 누구보다 자유로워 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어른들은 아이의 마음을 느끼고 아이들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장 그림책입니다.

리뷰/한줄평2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300
1 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