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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의 용감한 나팔
우리 아이를 지켜 주는 안전 수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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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야마자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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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기후현에서 태어났어요. 광고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며 TV 광고 등을 만들었어요. 주요 작품으로는 ‘답이 없는 도덕 문제 어떻게 해결하지?’시리즈와 《다 함께! 어떻게 할까?》(맥도널드 해피 세트)등이 있습니다.

그림시바타 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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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o Shibata,しばた ケイコ ,柴田 ケイコ

1973년 일본 고치현에서 태어나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도서, 광고, 제품 디자인을 비롯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2016년에 첫 그림책 『안경 고양이』를 출간하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그림책 [포메] 시리즈, [빵도둑] 시리즈, [백곰]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고, 『게으름 피우는 거 아니야』, 『당근을 아삭아삭 갉아 먹으면』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시바타 게이코의 다른 상품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책 여행은 ‘반짝반짝’ 마을처럼 여러 감정을 가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난 엄마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빵도둑』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눈 극장』 등이 있습니다.

황진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54g | 193*217*9mm
ISBN13
97889558283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지금은 그림책 읽는 시간이에요.
선생님이 책을 읽으려고 할 때
갑자기 밖에서 큰 소리가 울렸어요.
뿌웅!
모두 깜짝 놀라 뒤돌아보았어요.

소리를 낸 것은 바로 돼지 꿀꿀이였어요.
꿀꿀이가 코를 누르면 머리 위에 있는 나팔에서
아주아주 우렁찬 소리가 나요.

그림 그리는 시간에도 뿌웅!
밥 먹는 시간에도 뿌웅!
낮잠 자는 시간에도 뿌웅!
--- p.8~11

“꿀꿀아, 잠깐만.
그렇게 갑자기 나팔 소리를 내면 안 돼.
꿀꿀이의 나팔은 자동차에서 나는 경적 같아서
모두 깜짝 놀라거든.”

뿌~~웅!
선생님 말에 꿀꿀이는 방귀로 대답했어요.
“헤헤. 저는 놀라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꿀꿀이가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어요.
마침 유치원 버스 문이 열려 있었어요.

--- p.12~14

출판사 리뷰

★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 예방 그림책 ★

“차 안에, 버스 안에 혼자 갇혔어요!”
그럴 땐, 빠앙! 경적을 울리자!

시끄러웠던 나팔 소리, 가장 용감한 신호가 되다!
꿀꿀이의 나팔이 전하는 용기의 메시지


장난꾸러기 꿀꿀이는 머리 위 나팔을 “뿌우!” 울리며 친구들을 놀라게 하곤 해요. 선생님은 그 소리가 자동차 경적 같다고 갑자기 울리지 말라고 하지만, 꿀꿀이에게는 그저 재미있는 장난일 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숨바꼭질을 하던 꿀꿀이는 친구 토리와 함께 유치원 버스 안에 남겨지고 말아요. 조용해진 공간 속에서 꿀꿀이는 문득 선생님의 말을 떠올리고, 나팔보다 더 크게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 바로 자동차 경적을 생각해 내요.
조용해진 버스 안에서 꿀꿀이가 떠올린 생각은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위험한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꿀꿀이와 함께 상황을 따라가며 스스로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하지요. 《꿀꿀이의 용감한 나팔》은 설명보다 이야기를 통해 안전한 행동을 익히도록 돕는 그림책이에요.
“뿌우!”, “빠앙!” 소리를 따라 하며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놀이처럼 안전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따라 읽으며, 위험한 순간 어떻게 도움을 요청하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


꿀꿀이의 나팔은 늘 친구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스러운 소리였어요. 책을 읽을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낮잠 시간에도 멈추지 않는 그 소리는 그저 시끄러운 습관처럼 보였지요. 어른들에게는 너무 시끄러워 멈춰야 할 소리였지만, 꿀꿀이에게는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놀이였어요.
하지만 이야기는 그 익숙한 경험이 전혀 다른 순간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 줘요. 버스 안에 갇히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꿀꿀이는 늘 해 오던 행동을 떠올리고, 그 기억은 자동차 경적을 울리는 선택으로 이어지지요.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익숙한 경험이 필요한 행동을 떠올리게 한 것이지요.
꿀꿀이와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언제 조용히 하고 언제 소리를 내야 하는지 알게 될 거예요. 《꿀꿀이의 용감한 나팔》로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꼭 필요한 안전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보세요.
차 안에 혼자 남겨졌다면, 망설이지 말고 “빠앙!” 경적을 울리자!
한 손으로 안 되면 두 손으로! 그래도 안 되면 엉덩이로 눌러 경적을 울리자!


작가의 말

어린이를 둘러싼 사회 문제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으로 풀어내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린이가 자동차 안에 갇히는 사고는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한 여러 대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급한 순간은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그런 순간에 아이가 스스로 경적을 울려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혀 둔다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경적을 울리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큰 힘이 필요합니다. 한 손으로 안 되면 양손으로 누릅니다.
양손으로도 안 되면 체중을 실어 누르거나 물건을 사용하여 눌러야 합니다. ‘경적 울려 알리기’가 가족과 이웃,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교과 연계
누리과정 I. 신체운동·건강 - 안전하게 생활하기
Ⅱ. 의사소통 - 듣기와 말하기
1-2 국어 5. 생각을 키워요/ 7. 무엇이 중요할까요/ 8. 느끼고 표현해요
2-1 국어 3. 겪은 일을 나타내요/ 8.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요
2-2 국어 1. 장면을 상상하며/ 3. 내용을 살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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