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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요정과 비누 거품 판다
양장
북뱅크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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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요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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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3

글그림시바타 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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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o Shibata,しばた ケイコ ,柴田 ケイコ

1973년 일본 고치현에서 태어나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도서, 광고, 제품 디자인을 비롯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2016년에 첫 그림책 『안경 고양이』를 출간하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그림책 [포메] 시리즈, [빵도둑] 시리즈, [백곰]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고, 『게으름 피우는 거 아니야』, 『당근을 아삭아삭 갉아 먹으면』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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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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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번역가이자 그림책테라피스트이며, 보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감정을 섬세하게 살려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들도록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깁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 워크숍을 열며, 그림책이 전하는 평화와 위로를 나누고 있습니다. 스승 오카다 다쓰노부와 함께 『다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를 기획·집필했고, 『꿈이 왔어요』 『나라서 나를 좋아한대』 『통이는 그런 고양이야』 『100개의 달걀』 [요괴 편의점] 시리즈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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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0g | 211*245*10mm
ISBN13
97889663524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뽀글 뽀글 빙그르르르!
거품이 빙글빙글 돌더니 휙 날아가 사라졌어.
“우와아아아아!”
이게 어떻게 된 거지?’
--- p.14~15

그날 이후로 논타는 목욕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지.
오늘도 몸을 씻으며 판다 요정과 함께 주문을 외웠어.
아포파이 포코파이 쓱싹쓱싹쓱싹 판다츄의 포-!’
--- p.18

‘네가 목욕을 좋아하게 된 건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됐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이제는 나 없이도 괜찮을 거야.’

--- p.31

줄거리

목욕을 싫어하는 두더지 논타는 어느 날 장난감 가게에서 뽑기를 하다가 수상한 비누 하나를 얻게 됩니다. 이름하여 ‘판다 비누’.
따뜻한 물에 비누를 살짝 담그자, 욕조 속에서 작은 판다가 퐁퐁퐁 나타납니다.
“나는 판다 요정 판다츄야. 목욕의 즐거움을 알려 주려고 왔어!”
판다츄가 노래를 부르며 씻기 시작하자, 늘 씻기 싫어하던 논타는 어느새 반짝반짝 빛나며 목욕의 재미에 빠져듭니다.
그날 이후 논타는 목욕 시간을 기다리게 되지요.
하지만 판다 비누에는 단 하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 약속을 잊고 논타가 장난감까지 씻기기 시작한 순간, 욕실은 물론 집 안까지 거품 판다들로 가득 차는 대소동이 벌어집니다.
그때 판다츄가 말합니다.
“욕조에 ‘이것’을 넣고 주문을 외워!”
논타는 이 소동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로 목욕을 좋아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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