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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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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그림책, 어른의 마음에 말을 거는 다정한 언어

1장 김보나_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

나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2장 김미영_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

그림책과 글쓰기, 아로마로 치유와 성장을 돕습니다

3장 김숙_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

어쩌다 출판 -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때도 있었다

맺으며 당신은 이곳에서 무엇을 가져가고 무엇을 두고 가나요?

저자 소개4

김하루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wordsofpictur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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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번역가이자 그림책테라피스트이며, 보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감정을 섬세하게 살려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들도록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깁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 워크숍을 열며, 그림책이 전하는 평화와 위로를 나누고 있습니다. 스승 오카다 다쓰노부와 함께 『다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를 기획·집필했고, 『꿈이 왔어요』 『나라서 나를 좋아한대』 『통이는 그런 고양이야』 『100개의 달걀』 [요괴 편의점] 시리즈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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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성과를 위해 빨리빨리 앞만 보며 달려오다가 삶의 큰 파도를 만났습니다. 그때 만난 그림책이 파도를 품고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누구나 그림책과 함께 다시 살아갈 숨을 충전하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며 그림책테라피스트 책방 마쉬를 운영합니다. 마쉬에서 책과 향기를 전합니다. 인스타그램 @m.s.book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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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굳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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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일상에서 얻은 영감으로 글씨를 쓰고, 이미지를 만드는 캘리그라퍼. 누군가에게 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매일 꽃이 담긴 일러스트와 짧은 문장이 담긴 엽서를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 통씩 쌓인 엽서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꽃잎, 나뭇가지, 잎사귀와 같은 자연물을 활용한 오브제와 감성적인 글귀가 어우러진 캘리그래피 작품이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SNS 상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 진짜 손글씨 예뻐지는 책』 『이 봄날, 당신 생각이 났어요』 『오늘은 그저 당신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당
자연과 일상에서 얻은 영감으로 글씨를 쓰고, 이미지를 만드는 캘리그라퍼. 누군가에게 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매일 꽃이 담긴 일러스트와 짧은 문장이 담긴 엽서를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 통씩 쌓인 엽서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꽃잎, 나뭇가지, 잎사귀와 같은 자연물을 활용한 오브제와 감성적인 글귀가 어우러진 캘리그래피 작품이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SNS 상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 진짜 손글씨 예뻐지는 책』 『이 봄날, 당신 생각이 났어요』 『오늘은 그저 당신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당신 생각이 났어요』가 있다.

인스타그램 @good_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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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384g | 135*205*15mm
ISBN13
9788966352449

책 속으로

지금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친 당신은 오래전부터 그림책을 사랑해 온 분일 수도 있겠고, 어쩌면 ‘어른’과 ‘위로’와 ‘그림책’이라는 세 낱말이 조합된 제목에 이끌려 호기심에 손을 뻗은 분일 수도 있겠지요. 이유는 달라도 ‘그림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이 책은 그림책 이야기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린이 말고 어른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어른도 그림책으로 기쁨을 느끼고, 그림책에서 위로를 받고, 그림책으로 인하여 성장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제목을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으로 정했습니다.
--- p.3

어제의 즐거움이 오늘 이어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 마음은 햇살과 함께 스르르 사라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하루를 재미있게 맞이하겠다는 아이의 다짐이 남습니다. 이 짧고 단순한 구절이 오래 마음에 머물렀습니다.
책을 덮고 나면 저 역시 아이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슬펐어도, 오늘은 오늘의 빛으로, 오늘만의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 그게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가장 소중한 태도 아닐까요?
--- pp.29-30

넘어지고, 흔들리고, 잠시 돌아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 주는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놓였습니다. 마치 책 속 펭귄이 오늘의 저를 꼭 안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벚꽃잎이 발밑에 소복이 쌓이는 길을 천천히 걸으며, 저는 제 속도대로 가도 괜찮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다른 누구와 비교하지 않아도, 조금 늦어도, 내 안의 작은 걸음이 모여 결국엔 나를 가야 할 곳으로 이끌어 준다는 믿음이 피어났습니다. 그 길 위에서 만나는 바람과 빛, 그리고 그림책 한 권이 제 마음을 살며시 어루만져 주었지요.
--- p.42

손녀가 결혼한 후에도 할머니와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할머니는 아주 작아지고 작아지고 품 안의 인형처럼 작아집니다. 할머니 그림은 작아져도 손녀를 향한 마음, 할머니를 사랑하는 손녀의 사랑은 더욱 단단하고 깊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그림책은 제게 ‘그리움’은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시간과 아픔이 아니라 사랑받고 사랑한 마음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여러분 ‘지금을, 나와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을’ 마음껏 사랑하세요.
--- pp.93-34

저는 이제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물론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이나 어려운 일도 해내야만 하지요. 책을 완성하고 싶기에 지금 이 글을 고치고 고치고 다시 또다시 고치는 어려운 작업을 하는 것처럼요.
태어난 것은 제 선택이 아니었어도 글을 쓰는 삶은 제가 선택한 길이지요. 이제는 삶도 관계도 반창고처럼 상처이면서 동시에 치유인 것을 알기에 관계도 삶도 누려볼 만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피곤하지만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 p.126

출판사 소개 글에는, 출간 후 미국 내에서 논쟁거리가 되었는데, 이런 장면은 부모를 불편하게 하니 부드러운 그림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작가들은 고집스럽게 이 장면을 지켜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때로 사랑은 아픔을 동반한 채로도 우리를 찾아오기도 한다는 것, 그것이 사랑이며, 사랑은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 pp.163-164

언젠가 저의 아들이 자신의 아이에게 이 그림책을 읽어줄 날이 온다면, 그 아이는 이 책의 감상을 어떻게 표현할지(“뭉클!”처럼 단답으로 대답할지 어떨지^^) 궁금합니다. 더 나아가 그 아이의 아이는 또 어떨지도요. 그런데 이 책이 글 작가 로버트 먼치가 사산한 두 아이를 위해 이 이야기를 지었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고, 그래서 더 저릿합니다.

어쨌든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은 먼먼 옛날부터 이렇게 대물림해 왔고,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책 속 어머니처럼 자연의 순리에 따라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 가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슬프거나 쓸쓸하지 않습니다. 아들과 한 시대를 함께 살아 이 그림책을 함께 읽었던 추억이 가슴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요.

--- pp.2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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