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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1장. 독신의 삶은 고달픈 것인가?2장. 독신으로 살려면 은사가 있어야 하는가?3장. 독신을 선택하면 친밀감은 포기해야 하는가?4장. 독신자는 가족을 가질 수 없는가?5장. 독신은 사역에 방해가 되는가?6장. 독신은 성(性)을 낭비하는 것인가?7장. 독신으로 사는 것은 편하고 쉬운 것인가?결론부록. 성적인 죄를 피하기 위한 4가지 방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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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All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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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마련해야 할 싱글의 자리싱글이 자신의 삶을 성경적으로 자리매김하려면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교인 중에 독신이 많은 교회의 목사들은 자신의 선택으로 독신이 되지 않은 사람이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독신으로 선택된 사람을 깎아내리지 않으면서 세상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는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자칫 더 쉬운 길을 찾겠다는 이기적인 동기를 조장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독신의 좋은 점을 알려주어야 한다. 결혼이 복음의 모양을 보여준다면 독신은 복음의 충분성을 보여준다. 이것이 교회에 독신자가 필요한 이유임을 이 책은 강조한다. 언제라도 아이를 봐줄 수 있는 공짜 인력으로서가 아니라 이 세상의 결혼이 주는 기쁨과 만족감은 부분적이고 일시적일 뿐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존재로서 독신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의미와 만족을 찾는 독신자의 존재는 예수님 안에서만 우리의 모든 갈망이 완벽히 해소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증언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신 인구의 가파른 증가라는 사회 구조의 전환에 대해 교회가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싱글을 선택했거나 어쩌다 싱글로 남은 이들이 자신의 삶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시의적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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