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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 보일까?
양장
현북스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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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권오식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와 박사를 마치고, 현재 인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있습니다. 인지발달중재학회 회장이자 한국발달심리학회 회원이며, 이스라엘국제학습증진센터(ICELP)의 공식 인정 트레이너입니다.
글 : 윤혜경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를, 부산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를 마쳤습니다. 인제대학교 연구교수였고 현재 브레인업 인지학습발달센터 소장이자 인지발달중재학회 이사이며, 이스라엘국제학습증진센터(ICELP)의 공식 인정 트레이너입니다.
글 : 김은지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를 마쳤습니다. 인제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출강하며, 현재 장유 산새소리유치원 원장으로 있습니다.
그림 : 백선웅
편집디자이너와 북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어린이 책에 흥미를 느껴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동화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구상하여 그림으로 그리는 일이 가장 행복하답니다. 그린 책으로 [미래 에너지를 왜 써야 할까요?], [손 마술사의 멋진 공예 쇼], [왕자와 거지], [Ways of Drawing]등이 있습니다.
편자 : 이해준
대학에서 행정학과 사학을 전공하고 편집자로 일하였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책이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이었고, 청소년기에는 책이 가장 친한 친구였으며, 학업을 마친 뒤에는 책 만드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줄 알고 살아가는 책쟁이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0g | 250*250*15mm
ISBN13
9788997175789

출판사 리뷰

2013년 시작된 수학 교과서 개정의 핵심인 ‘실생활 연계형 통합 사고력’과 ‘스토리텔링’을 도입했다. 특히, 교과서 개정의 핵심인 ‘사고력’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고 궁리하는 힘이 무엇인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현북스 사고력동화 시리즈 셋째 권 보일까, 안 보일까?가 출간되었다.
보일까, 안 보일까?는 사고력동화 첫째 권 큰 개, 작은 개?와 둘째 권 누가 바나나를 가져갔을까?와 마찬가지로 동화 속 주인공이 맞닥뜨리는 문제를 4단계의 사고 유형을 가지고 풀어 나가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인지 발달 중재 전문가와 유아교육 전문가가 개발한 사고력 동화
보일까, 안 보일까?로 셋째 권이 나온 사고력 동화는 아동이 잠재력을 발현하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온 중재 분야 전문 교수진들과 오랫동안 현장 경험을 쌓아 온 유아교육 전문가 만나 개발한 시리즈이다. 실제로 유치원에서 사고력 동화로 수업을 진행하면, 아이들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과정을 기대 이상으로 흥미롭게 여긴다고 한다. 저자들은 여기에서 착안해 학습지가 아닌 이야기와 그림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사고력 훈련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고력 동화를 개발했다. 동화를 읽거나 그림책을 볼 때처럼 부담 없는 책읽기를 통해 생각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바로 사고력 동화의 기획 의도이다.


머릿속 생각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
곰곰이는 티티카에게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나쁜지 알려면 큰 먹이와 작은 먹이, 두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고 편지를 쓴다. 이 문제의 첫 번째 열쇠가 카멜레온의 시력과 먹이 크기와의 관계에 주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열쇠는 큰 먹이를 놓아두면 카멜레온의 눈이 좋든 나쁘든 먹이를 발견하고 먹을 테니 카멜레온의 시력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다는 점을 아는 것이다. 그래야만 작은 먹이를 두어야 한다는 세 번째 생각에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잘못된 추측은 정확한 관찰로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 마지막 열쇠이다. 티티카는 곰곰이의 편지를 받고 작은 먹이를 구해 카멜레온이 사는 나무에 올려놓는다. 다음 날, 아침 티티카가 다시 찾아갔을 때 어제 둔 작은 먹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카멜레온은 눈이 좋을까, 나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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