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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그분의 끈질긴 사랑
규장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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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chapter 01 비뚤어진 후광 클럽
chapter 02 얼간이 신세가 된 왕자
chapter 03 하늘에 닿은 사다리
chapter 04 대가성 은혜는 없다
chapter 05 사기당한 사기꾼
chapter 06 엉망진창 집안 세력 다툼
chapter 07 내 인생의 눈엣가시
chapter 08 자신과 대면하기
chapter 09 과거
chapter 10 세겜의 그늘에서
chapter 11 은혜가 집으로 인도한다
chapter 12 이 은혜를 아는가?

묵상을 위한 질문
미주

저자 소개2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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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Lucado,맥스 루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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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에서 출판학을 공부한 뒤 현재는 전문 번역가와 편집 기획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지금은 제주 중산간의 작은 마을로 이주하여 프리랜서 번역가와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미래의 컴패션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너프』, 『고비를 찾아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어』, 『어둠 속을 걷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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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35*203*20mm
ISBN13
9791165044657

책 속으로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에게 손을 내미신다
끝까지 당신을 붙잡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라!

주인공은 야곱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주인공이셨다.
하나님이 야곱을 자극하신 것이지 야곱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야곱을 움직이신 것이지 야곱이 하나님을 움직인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이지 야곱이 도움을 구한 것이 아니었다.

야곱은 회개했다. 그랬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부르시고 나서야 그렇게 했다.
하나님은 야곱을 자극하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그의 새 이름과 그에게 하신 약속을 상기시켜주셨다.

야곱은 연거푸 하나님을 잊었지만,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야곱을 잊지 않으셨다.
축복을 약속하셨던 하나님이 축복하셨고,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셨다.

은혜로다. 모든 것이 은혜로다.
당신도 그 은혜를 누려보지 않겠는가?
--- 본문 중에서

하나님께 지름길이란 없다. 단 하나도. 하나님의 액셀에 당신 발은 필요 없다.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 도움은 필요 없다.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하기 원하셨다면, 야곱은 틀림없이 그 복을 받았을 것이다. 리브가가 일을 꾸밀 필요가 없었다. 야곱이 그들을 속일 필요도 없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그 역할을 맡기기 원하셨다면, 이미 끝난 일이나 마찬가지였다.
--- p.42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지 못하기에 그들의 믿음은 ‘저는 믿음’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말씀하셨고, 지금도 말씀하고 계신다! 그분을 바라보고 의지하라고 초대하고 계신다. 저기 그분이 계신다! 사다리 꼭대기에서 천사들을 보내 당신을 도우시고, 천사들이 전달하는 당신의 기도를 받으신다.
--- p.58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확실히 들으신다. 우리 간구를 내치지 않으신다. 내가 아버지를 위해 기도한 것은 옳았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은 순종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장 좋은 일을 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 p.79

하나님은 깨어짐을 통해 생명을 주신다. 깨진 가정, 깨진 마음, 깨진 꿈, 깨진 사람들을 통해서도 주신다. 우리는 압박을 받고 금이 간다. 에서처럼 우리도 자신을 갉아먹는 욕구에 굴복한다. 야곱처럼 우리도 나쁜 일을 공모하고 통제한다. 누가 깨진 그릇을 쓰고 싶겠는가? 그런데 그 깨진 그릇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그 은혜는 절대 그치지 않는다.
--- p.112

당신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에게 투덜대기보다는 그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의 훈련 도구로 바라보라.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분을 신뢰하라고 가르치신다.
--- p.128

이 이야기는 야곱의 무용담이 아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고 결점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 그분의 계획을 실행하고자 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한결같은 헌신”에 관한 이야기다. 하나님은 야곱이 자신의 과거를 대면하게 도우셔서 야곱을 미래로 인도하셨다. 우리에게도 똑같은 도우심이 필요하지 않은가?
--- p.160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의 과거를 넘어설 수 없다. 하나님이 없다면 당신은 과거를 정당화하거나 부정하거나 피하거나 억압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도우시면 당신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제 그렇게 할 시간이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가장 큰 복을 허락하실 것이다.
--- p.163

하나님을 찾지 않을 때, 새로운 본성을 억압할 때, 사회가 자기보다 높은 그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을 때, 그 결과는 혼돈이다. 우리는 야만인이 되어 약한 사람들을 희생자로 만든다. 마음과 가정과 언약과 약속을 깨뜨린다.
--- p.175

하나님이 구애하며 당신을 뒤쫓고 있다. 당신이 싫으면 하나님을 거절하거나 무시하면 된다. 당분간 세겜의 악취 속에 머물면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집으로 인도해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는가? 그분이 약속을 어긴 적이 있으셨는가? 당신 평생에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메시지, 강경한 은혜의 약속이다.
--- p.192

“야곱, 당신 이야기는 제 이야기입니다. 당신 인생은 버둥대다 실패하여 주저앉은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믿기를 권유하는 그 은혜는 정말 놀랍고 설득력 있고 양심에 가책을 주기 때문에 그 은혜를 거절한다는 건 바보 같은 일이죠.”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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