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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1921
2부 1934
3부 1935
4부 1936
작가 노트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

크리스틴 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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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 Hannah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2권의 저자이다. 크리스틴 한나는 『윈터 가든』, 『나이트 로드』, 120만부 이상 팔린 블록버스터 『파이어플라이 레인』을 포함해 20권 이상의 소설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다. 초기작에 속하는 『홈 프런트』와 『나이트 로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5회에 걸쳐 동시 1위를 기록했다. 『홈 프런트』는 1492 필름스(오스카상 후보인‘헬프’제작)가 영화화할 예정이다. 『나이팅게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와 2015년 아마존 최고의 책, ‘굿리즈 초이스’ 최고 역사 소설 수상, 2015년 반스 & 노블 최고 신작 소설, 올해의 베스트 오디오 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2권의 저자이다. 크리스틴 한나는 『윈터 가든』, 『나이트 로드』, 120만부 이상 팔린 블록버스터 『파이어플라이 레인』을 포함해 20권 이상의 소설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다. 초기작에 속하는 『홈 프런트』와 『나이트 로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5회에 걸쳐 동시 1위를 기록했다. 『홈 프런트』는 1492 필름스(오스카상 후보인‘헬프’제작)가 영화화할 예정이다.
『나이팅게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와 2015년 아마존 최고의 책, ‘굿리즈 초이스’ 최고 역사 소설 수상, 2015년 반스 & 노블 최고 신작 소설, 올해의 베스트 오디오 상, 2015년 i북스 베스트 최고 인기 소설로 선정됐다.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2015년 2월 출간부터 45주간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트라이스타에 영화 판권이 판매되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196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난 크리스틴은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에서 일하다 법을 공부하기 위해 워싱턴주립대학교를 다닌다. 그녀의 어머니는 크리스틴 한나가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지간에 '마지막'은 글을 쓰는 작가일 것이라는 강한 집념을 가지고 암과의 힘겨운 마지막 사투 속에서도 딸이 작가가 될 것이라는 소망을 버리지 않았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글쓰기를 완벽하게 잊은 한나는 결혼 후 시애틀에서 변호사로 살아간다.

아들이 세상 밖 빛을 볼 무렵,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글을 쓰고픈 작가로써의 욕구를 느낀다. 변호사였다가 소설가로 변신, 수많은 도전과 좌절 끝에 1990년 처음 출판 제의를 받은 한나는 현재까지 22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평양연안 북서부와 하와이에서 남편과 아들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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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어둠의 미술』 『여기, 아르테미시아』 『고딕 이야기』 『나의 절친』 『펠리시아의 여정』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아르카디아』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네 번의 식사』 『나는 말랄라』 『프래니와 주이』 『불완전한 사람들』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커버』 『카르트 블랑슈』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작은 것들의 신』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반 고흐의 귀』 『우리는 매일 새로워진다』 『이차원 인간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어둠의 미술』 『여기, 아르테미시아』 『고딕 이야기』 『나의 절친』 『펠리시아의 여정』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아르카디아』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네 번의 식사』 『나는 말랄라』 『프래니와 주이』 『불완전한 사람들』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커버』 『카르트 블랑슈』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작은 것들의 신』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반 고흐의 귀』 『우리는 매일 새로워진다』 『이차원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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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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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73.27MB ?
ISBN13
9791167373571

출판사 리뷰

“대단한 스토리텔러 크리스틴 해나의 정점”

크리스틴 해나는 미국의 밀리언셀러 작가로, 속도감 있으면서도 서정적인 문장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해왔다. 전작 『나이팅게일』이 45개국에서 출간되고 『나의 아름다운 고독』이 자국에서만 200만 부가 판매되는 등 출간작마다 큰 화제가 되는 한편, 미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WordsRated 2022년 설문조사). 알려진 역사의 그늘에 가린 간과되고 소외된 이야기에 주목해온 그녀가 이번에는 1930년대 대공황기로 눈을 돌린다. 수백만이 일자리를 잃은 시대, 먼지 폭풍과 가뭄으로 또 다른 싸움을 하고 있던 텍사스 대평원이 그 무대다. 매스컴조차 외면한 최악의 재앙 앞에 놓인 한 여자의 삶을 그리며, 저자는 대지와 그 대지를 믿는 자들이 만들어내는 장대한 드라마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워싱턴포스트] [뉴스위크] 등 유수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21년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성인 단행본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땅이 우리를 먹여 살렸어.
네가 허락한다면 이 땅은 너도 먹여 살릴 거다.”
대지와 그 대지를 믿는 자들이 만들어내는 장대한 드라마

1921년 텍사스. 매년 풍작이 이어지는 대평원의 사람들은 개척자의 후손이라는 자부심과 ‘밀로 전쟁을 이겼다’라는 고조된 애국주의 속에 풍요롭게 살아간다. 그리고 닥쳐온 대공황. 그러나 이들에게 더 무서운 것은 끝날 줄 모르는 가뭄과 먼지 폭풍이다. 큰바람이 불면 흙이 일어났다 비처럼 쏟아지는 대지와 함께 사람들은 서서히 메말라간다. 자신을 ‘과년한’ 딸로만 여기던 가족들에게서 내쫓기듯 결혼한 주인공 엘사에게도 새로운 역경이 시작된다. 수백만이 일자리를 잃은 시대, 농부들의 곤궁함은 매스컴조차 주목하지 않고, 이제 엘사 앞에는 빈약한 선택지만이 놓인다. 모래에 잠겨가는 대평원에서 운 좋게 살아남길 기원할 것인가, 대공황의 한복판에서 가진 것 없이 대륙을 가로질러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인가.

대공황과 먼지 폭풍으로 인한 이주, 뉴딜 정책의 명암...
풍요롭게 재현된 역사 속에 담긴 여성 서사

이 책에서 저자는 놀랍도록 풍성하게 역사를 증언한다. 무대가 되는 텍사스의 가뭄은 실제 미국의 최악의 환경 재앙으로 불리는 ‘더스트볼(황진)’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가뭄으로 땅이 황폐해진 원인으로 꼽히는 건조농법을 둘러싼 정부와 농민 간의 갈등, 어쩔 수 없이 떠나간 이주민의 행렬, 뉴딜 정책의 사각지대까지 아름다운 산문 속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독자들은 “여성의 시각에서 새롭게 쓰인 『분노의 포도』”(아마존 리뷰)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작가 역시 역사를 다루는 데 있어서 의도적으로 “여성을 최전선에 두는 데 전념”([뉴욕타임스])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고난의 시대를 살아온 여성의 삶을 좇으며, 작가는 역사를 재해석하고 다채로운 시선으로 조망하게 하는 역사 소설의 묘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또 다른 환경적·경제적 재앙의 시대에서 길어 올린
우리 시대를 위한 응원

3년 전, 나는 미국의 힘겨운 시기에 관한 이야기인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환경 재해, 경제 붕괴, 대량 실업의 영향에 대해. 그러면서도 나는 대공황이 우리 현대의 삶과 이리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거라고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앞날을 두려워하는 것을 내가 직접 목격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역사에는 늘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 희망은 다른 이들이 겪어내야 했던 어려움으로부터 나온다._작가 노트 중에서

[뉴욕타임스]가 “또 다른 환경적·경제적 재앙의 시대로 독자를 이끄는 책”이라고 표현했듯, 이 책에는 오늘날 우리 눈에 무겁게 밝히는 장면들이 스친다. 각자도생을 택해야 했던 노동자들의 삶과 이러한 사회구조가 어떻게 제노포비아를 거듭 생산해왔는지, 역경 앞에 인간은 ‘다른 자’들을 비난하게 되어 있다는 지적을 따라가다 보면, 기후변화로 쏟아지는 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반지하의 시민들, 주변 국가의 정세에 생계를 위협받는 농어민들, 걷잡을 수 없이 양극화된 오늘의 우리를 견주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가뭄 속에서 작은 텃밭을 키운다. 질긴 엉겅퀴를 요리해서 먹을 궁리를 한다. 누군가는 불의 앞에 떨쳐 일어서고, 누군가는 주변을 보살핀다. 고난을 이상과 끈기로 이겨낸 사람들이 오늘에 전하는 응원이 될 책이다.

리뷰/한줄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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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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