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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4
제1부 가족 이야기 《 남편 》 세어 볼 줄 몰랐다 ▶ 15 세월이 참 ▶ 16 미쳤었네 ▶ 17 할 도리는 해야지 ▶ 18 자업자득 ▶ 20 말 같지도 않은 중에 불은 제대로 들어왔다 ▶ 21 마누라보다 칫솔 ▶ 22 자빠져 있어도 ▶ 23 가장 자신 있는 부위 ▶ 24 어쩌고저쩌고 ▶ 25 사랑은 이런 거야 ▶ 26 효자손 ▶ 27 먹은 거 도로 내놔 ▶ 28 침 묻은 사랑 ▶ 29 이런 것 개발하지 않으리 ▶ 30 희대의 주책바가지 ▶ 31 불타오르네 ▶ 32 빨리 나와 보시오 ▶ 33 조건 없는 사랑 ▶ 34 둘이 가자니까 ▶ 35 내가 도와줄게 ▶ 36 그럴 리가 ▶ 37 꽃뱀과 치한 ▶ 38 뒷일을 알았더라면 ▶ 39 이런 자뻑 ▶ 40 우리가 뭘 어쨌다고 ▶ 41 다른 여자랑도 ▶ 42 어떤 이별 ▶ 43 언론의 자유 ▶ 44 살아나는 재주 ▶ 45 부드럽게 시키지 마 ▶ 46 아무리 이빨이 없어져도 ▶ 47 부르르 하는 이유 ▶ 48 행복이란 1 ▶ 49 사력을 다한 바지 ▶ 51 뭐가 부족해서 ▶ 52 유난히 친절한 남자 ▶ 53 어흥 ▶ 54 대낮부터 왜 이래 ▶ 55 까분다 ▶ 56 족욕 ▶ 57 그냥 더 줄걸 ▶ 58 그래 봤자 ▶ 59 검객과 주모 ▶ 60 영계백숙 ▶ 61 남편의 비전 ▶ 62 감동이야 ▶ 63 인생은 신비로워 ▶ 64 멘트 학원 다니나 봐 ▶ 66 현실은 무거워 ▶ 67 당신이 소중한 이유 ▶ 68 구구구 ▶ 69 착각도 유분수 ▶ 70 다시는 안 그릴게 ▶ 71 우리 자리 ▶ 72 엄마 마음, 아빠 마음 ▶ 73 인생은 선빵이야 ▶ 74 제2부 가족 이야기 《 자녀 》 비교하지 않으려 해도 ▶ 77 친절한 이유 ▶ 78 그게 그렇게 되나 ▶ 79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80 얼마면 돼요? ▶ 81 전화 좀 해 ▶ 83 호떡 사기 사건 ▶ 84 의미 있는 일 ▶ 85 나을 때까지 ▶ 86 엄마는 매일매일 ▶ 87 엄마에게 달린 일 ▶ 88 요 이쁜 것들 ▶ 89 너무 길잖아 ▶ 90 우르르 참견하기 ▶ 91 따뜻한 컴퓨터 ▶ 92 들이댈 걸 들이대야지 ▶ 93 너도 늙어 봐라 ▶ 94 라떼는 말이야 ▶ 95 드라마를 많이 보더니 ▶ 96 깜빡이가 시키는 거라고? ▶ 97 제니보다 제니 개 ▶ 98 화환인가 조화인가 ▶ 99 공부나 해 ▶ 100 수학과 인생 ▶ 101 약자 편 ▶ 103 괜찮은 미용실 ▶ 104 엄마 노릇 힘들어 ▶ 105 아들과 딸 ▶ 107 신종 사기 ▶ 108 순서가 중요해 ▶ 109 중요한 질문 ▶ 110 요구 사항이 많아 ▶ 111 빨리 일어나 ▶ 112 장하다! 우리 딸 ▶ 113 할 말이 그것밖에 없니? ▶ 114 말 되네 ▶ 115 아들 한 번, 딸 한 번 ▶ 116 제3부 인생 이야기 《 사람 》 따뜻한 약력 ▶ 119 무서운 사람들 ▶ 120 내 모습 그대로 ▶ 122 둘 다 도움 돼 ▶ 123 젠틀맨과 나쁜 남자 ▶ 124 주인공은 소중해요 ▶ 125 돌직구와 안 돌직구 ▶ 126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 127 일취월장 ▶ 128 우물 안 개구리 ▶ 129 선물 ▶ 130 꽃은 ▶ 132 메롱 ▶ 133 있는 모습 그대로 ▶ 134 안 변해서 좋은 점 ▶ 135 어느 엄마 아빠의 아기들 ▶ 136 살아 내느라 ▶ 137 한 얘기 또 하는 이유 ▶ 138 너나 잘하세요 ▶ 139 한눈팔래요 ▶ 140 세 사람 ▶ 14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 142 격려해 주는 사람 ▶ 143 들키면서 삽시다 ▶ 144 누가 더 좋냐면 ▶ 145 나랑 안 맞는 사람 ▶ 146 입에 발린 소리 ▶ 147 옆집 언니 ▶ 148 영혼을 치유했던 의사 선생님 ▶ 150 얄미운 것들 ▶ 153 이런 관리 ▶ 154 의외로 ▶ 155 아무것도 모르면서 ▶ 156 몰래몰래 ▶ 157 내 속도로 가는 법 ▶ 158 왜 ▶ 159 위인들이 천지다 ▶ 160 말이 안 되니 ▶ 162 식사 한번 하자는 사람 ▶ 163 감사합니다 ▶ 164 제4부 인생 이야기 《 삶 》 성공해 봤자 ▶ 166 행복하다는데 ▶ 167 그럴 거면 지금부터 ▶ 168 괜히 ▶ 169 배려 ▶ 170 별것도 아닌 것이 ▶ 171 안 되면 되게 하라 ▶ 172 위기관리의 문제점 ▶ 173 대국민 사기극 ▶ 174 지나야 ▶ 176 당신이 먼저 ▶ 177 꼬여도 ▶ 178 들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 ▶ 179 다행이다 ▶ 180 나이가 들면 ▶ 181 세계 최대 감옥 ▶ 183 4분과 4시간 ▶ 184 핸들과 액셀 ▶ 185 친구랑 놀아 ▶ 186 강력 본드 ▶ 187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 ▶ 188 배신하지 않는 것 ▶ 189 소통이란 ▶ 190 스마트해진 시간 ▶ 191 삼 형제 ▶ 192 명사인데 ▶ 193 요리와 인생 ▶ 194 행복이란 2 ▶ 195 재능이란 ▶ 196 설마 ▶ 197 혼자서도 돌아요 ▶ 198 부추김은 위험해 ▶ 199 있는 걸로 알콩달콩 ▶ 200 시는 안전해 ▶ 201 즐겨 버리기 ▶ 202 부서져서 ▶ 203 풍만한 인생 ▶ 204 맛있는 김치 판별법 ▶ 205 성공이란 ▶ 206 밥할 준비 ▶ 207 골라 먹는 사랑 ▶ 208 사랑이 제일 ▶ 209 캠핑 ▶ 210 풍요로운 가난 ▶ 211 놀이동산 ▶ 212 정말 좋겠네 ▶ 213 향기로운 삶 ▶ 214 껌 같은 인생 ▶ 215 악 ▶ 216 고치는 이유 ▶ 217 거지같이 당당하기 ▶ 218 제5부 하나님 이야기 겸손은 힘들어 ▶ 221 기도란 ▶ 222 시세도 모르시나 ▶ 223 기우는 마음 ▶ 224 은혜가 필요해 ▶ 225 하나님과 바둑 두기 ▶ 226 선택의 순간마다 ▶ 227 변화되지 않는 이유 ▶ 229 큐티 준비 ▶ 230 기도의 새로운 장르 1 ▶ 231 실패해야 성공해 ▶ 232 나만의 기도 ▶ 233 행복한 자투리 노끈 이야기 ▶ 234 졸려요 ▶ 236 붕어빵 ▶ 237 그렇게 욕을 드시고도 ▶ 239 아무나 시킬 수 없어서 ▶ 240 기도의 새로운 장르 2 ▶ 241 인간관계 ▶ 243 만나 주시는 하나님 ▶ 244 기도가 안 되는 이유 ▶ 245 이런 감사 ▶ 246 수정이와 인정이 ▶ 247 양다리 ▶ 248 예수님이라면 ▶ 249 섭리란 ▶ 251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열심히 살아가기 ▶ 252 에필로그 ▶ 253 |
크리스틴 장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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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헉헉 숨을 몰아쉬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
“자빠져 있어도 괜찮아, 자빠져 있어도 귀여워, 자빠져 있어도 사랑해.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안심하고 살아가거라.”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책! 행복해지실 준비 되셨죠? 〈크리스틴 스타일〉 한국에 살 때는 글을 이렇게 많이 안 썼던 것 같은데, 외국에 오래 살다 보니 모국어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나 보다. 오랫동안 거의 매일 SNS에 글을 썼다. 내가 잘 모르는 것들은 쓸 수가 없으니까 내가 제일 잘 아는 우리 가족 이야기,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내가 쓰고 싶은 방식으로 썼다. 덕분에 나만의 글이 생겨났다. 일명 ‘크리스틴 스타일’. 〈확실히 살아 있는 지금! 책을 내 볼까?〉 나는 옛사람의 일기 읽는 것을 좋아한다. 이미 세상을 떠난 그들이 당시에 어떻게 살았으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고, 여러모로 나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백 살이 되면 책을 한 권 내서 나의 자녀와 손주들에게 물려주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글이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려 줄 수 있는 독특한 유산이 될 듯 싶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백 살을 향해 가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백 살까지 산다는 보장도 없고, 그때까지 살아 있어도 정신이 말짱하다는 보장도 없으니, 확실히 살아 있는 지금! 책을 내 볼까? 〈엄마는 뭘 그렇게 매일매일 깨달아?〉 책을 내기 위해 글을 고르려고 하니 생각보다 일이 많았다. 일단 분량이 너무 많고 어떤 글을 뽑을지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남편과 아들, 딸에게 같이 좀 골라 달라고 SOS를 쳤다. 이 사람들이 처음에는 자기네들이 등장하니까 흥미를 보이는 듯하더니 작업량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나자빠지기 시작했다. 하기 싫은 표정이 역력했다. 급기야 딸이 볼멘소리로 말한다. “엄마는 뭘 그렇게 매일매일 깨달아?” 〈깨달음은 깨달음을 낳고…〉 ‘써 대는 것이 무슨 소용 있으랴, 열심히 살기나 하자.’라고 생각해서 글 쓰는 것을 멈춰 본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쉬다 보면 내 안에서 무엇인가 메말라가는 것이 느껴졌다. 생각도 멈추고 느낌도 멈추고 사랑도 멈추는 것 같았다. 이상하다. 매일매일 글을 쓸 때는 매일매일 퐁퐁퐁 솟아났는데…. 그래서 다시 쓰기 시작하면 여지없이 생기가 다시 돌아왔다. 쓰면 쓸수록 더 쓸 것이 생기고,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더욱 깨달아졌다. 사람마다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각각 있을 텐데, 나에게는 그것이 글을 쓰는 일이었다. 〈그 집 남편 괜찮아?〉 매일 깨닫는 것은 좋은데, 우리 집 식구들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 집 남편 괜찮냐, 아이들에게 허락은 받았냐.” 왜냐하면 내가 쓰는 글들이 주로 우리 가족에게 일어나는 지극히 사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그 질문에 답을 하자면 우리 식구들은 모두 내가 쓰는 이야기들을 잘 알고 있다. 언제든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남편의 경우, 하도 까발림을 당하다 보니 이제는 ‘자포자기력’이 생긴 듯하다. 그냥 내버려 둔다. 내 글의 독자들에게 또 자주 듣는 이야기는 “그 집 이야기가 우리 집 이야기야, 우리 집도 그래.”이다. 그럴 것이다. 우리 가족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 집에서 생기는 일들은 다른 집에서도 많이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평범한 그 일들에 사랑의 빛이 쪼이면, ‘어느 집에서나 일어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 〈자빠져 있어도 사랑해〉 이 책의 제목인 “자빠져 있어도 사랑해”는 곰곰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제목이다. 소파에 자빠져서 자고 있는 딸을 향한 남편의 사랑에 대하여 쓴 글이 있다. 그 에피소드에서 떠올린 제목인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살아가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헉헉 숨을 몰아쉬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다. “자빠져 있어도 괜찮아, 자빠져 있어도 귀여워, 자빠져 있어도 사랑해,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안심하고 살아 가거라”. 하나님의 그 말씀은 나에게도 힐링이 되었다. 이 책의 인세는 전액, 문화 사역 단체인 “IYAGI(이야기)”에 사용될 것이다. 그 일이 혼탁한 이 세상에 떨어뜨리는 한 방울 맑은 물이 되기를 바란다. 〈스페셜 땡큐〉 나의 글쓰기에 막무가내로 동원된 남편과 아들 David, 딸 Eunice에게 감사하다. 또한 사랑으로 키워 주시고 어릴 때 월부로 문학전집을 사 주셨던 우리 엄마, 최갑순 여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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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을 읽으며, 큰 소리로 감탄하고 웃으면서, 아내에게 “이리 와, 이것 좀 읽어봐.” 하고 나누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제 마음에 팍팍 와닿고, “아! 그거지.” 하며 공감되는 글들이었습니다. 관계, 가족, 그리고 신앙의 주제 가운데, 매일매일의 지극히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듯한 상황들…. 그것들을 사랑의 기초로, 사랑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또 글로 옮겨,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는 힘이 있습니다. - 김태형 (미국 LA, ANC온누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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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 미소를 짓게 됩니다. 바로 우리 이야기이면서, 우리의 속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상한 쓴 뿌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에 대한 여전히 변치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우리를 정말 행복하게 합니다. 이 책을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 유진소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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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는 자연과학자처럼 현상을 관찰하고, 현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구조를 알아채는 직관이 뛰어납니다. 발견한 현상과 실체를 시처럼, 지혜의 잠언처럼 맑고 투명하게 묘사합니다. 이때 크리스틴은 시인이고 지혜자입니다. 이 작은 감정의 일렁임이 이 책을 읽는 묘미입니다. - 이재영 (한동대학교 기계제어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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