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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01 연희동 꼭대기 집_우리의 소중한 꿈 / 유진 인테리어 마철갑 사장님
02 동화마을 주택_실측 기술의 발달 / 양규의 비상
03 흙담_엄마의 무덤 / 귀여운 짓 /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04 디스이즈네버댓 1_지옥에서 온 베란다 / 학성이의 일기
05 성수연방_S 빌딩 사건 일지 / 뉴진스와 비트루비우스
06 HYBE_영호의 회의록 / 초법규적 건축을 향하여
07 거제도 게스트 하우스_브릭브릭
08 어라운드_불완전한 사람들
09 괴산 27호_양규의 글쓰기 / 불만의 서
10 서교동 콘크리트 상가_현실처럼 비현실적인
11 ㅁㅁㄷ_건축학 개론 / 건축 체크 리스트
12 집 안에 골목_굿바이 브루스
13 Teo 101_빈틈
14 코끼리잠_마음대로 그리는 도면 / 도면 MBTI
15 빈 모서리 집_보내지 못한 답장
16 디스이즈네버댓 2_한양규 초특급 일정표 / 온진성 수업 자료
17 고안된 장식들_쇠똥구리맨 / 왜 나한테만 지랄이지? / 나라 연대기
18 후암동_다이어트에도 순서가 있다
19 인테리어_멀리 달아나기
20 푸하하하_삼인방 견문록 / 탈주 일기 / 오버 더 레인보우 / 심할서 / 자수성가형 경영자 / 쪼렙의 현실 / 첫인상 / 푸하하하 용어 사전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푸하하하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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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프렌즈(FHHH Friends)는 한승재, 한양규, 윤한진 친구 세 명으로 구성된 건축설계사무소다.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10명의 긍정적인 팀원들과 함께 건축하고 있다. 하이브 사옥 리모델링, 디스이즈네버댓 사옥, 집 안에 골목 단독주택, 성수연방 리모델링 등의 프로젝트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1.3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76쪽 ?
ISBN13
9791155353028

출판사 리뷰

푸하하하프렌즈가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말하다

푸하하하프렌즈는 자체 [용어 사전]을 보유한 곳이다. 예를 들어 ㄱ 항목의 [귀엽다]는, 모든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극한의 칭송이다. ㄷ 항목의 [데시근]은 한양규 소장이 학생 시절, design을 [데시군]이라고 읽은 데에서 유래한다. ㅅ 항목의 [심할서]는 이 책을 읽을 독자의 즐거움을 위해 여기서는 밝히지 않겠다. 현재 푸하하하 용어 사전에 수록된 단어는 37개이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자체 고유 용어 사전이 있는 유일한 건축사 사무소여서일까, 많은 건축학과 학생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로도 널리 알려진 푸하하하프렌즈. 그렇다면 그들의 건축은 어떤 스타일인가. 세 명의 소장 스타일을 비교한 김민식의 글을 살펴보면, 한양규 소장은 [음식 남기는 것을 매우 아까워한다. 건축도 그렇다. 공용 공간으로 버려지는 면적에 대한 아쉬움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어떻게든 모두 사용하고 싶어 한다]. 윤한진 소장은 [비례]를 중요시하고, 한승재 소장은 [얽매이지 않은 순수함]이 있다.

세 명의 소장은 오래전 한 건축 회사에서 동기로 만나 독립을 결심하고 다시 뭉친 멤버들이다. 그 10년 동안 징하게 싸우고 진하게 일하며 여기까지 이끌어 온 역사가 각자의 언어로 채워져 있는데, 읽다 보면 서로를 향한 [사랑과 전쟁]이나 다름없다. 세 명의 소장뿐 아니라 푸하하하프렌즈 팀원들의 건축 이야기도 볼 만하다. 다소 감정적으로 격한 소장들과 다르게 김학성, 윤나라, 온딘성(본명 온진성), 홍현석, 최영광, 조영호, 전중섭, 김민식, 이호림, 이호정, 이 열 명은 실무에 관해 더하거나 빼지 않고 경험 그대로를 들려준다. 건축 전공자에게는 꿀 같은 팁이 될 [실측 기술의 발달], [학성이의 일기], [S 빌딩 사건 일지], [영호의 회의록], [초법규적 건축을 향하여], [마음대로 그리는 도면], [온진성 수업 자료] 등은 건축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것을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다. 푸하하하프렌즈의 공간이 그러하듯 이 책 역시 모두에게 두루두루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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