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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이야기1. 기묘한 전학생2. 허세 빠진 허세호3. 귀신 같은 아이4. 용의자들5. 들켜 버린 정체6. 또 사라진 혼구슬7. 합류8. 변해 버린 아이들9. 귀신들의 반란10. 기묘한 초대장11. 길달의 정체12. 대결 그리고 선택13. 넓어진 세상14. 묵은 오해15. 귀신 쫓는 비형랑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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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심사평 『귀신 쫓는 비형랑』은 설화 속 인물인 비형랑과 길달을 소환하여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중략) ‘반인반귀’라 인간세상, 귀신세상 그 어디에도 속할 수 없었던 비형랑을 유일하게 알아봐 준 길달이라는 친구, 오해로 인해 원수가 되어 버린 둘의 사이, 그리고 결투, 오해를 풀고 길달을 보내준 비형랑의 마음이 촘촘히 그려져 있어,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떤 모습이든, 어떤 존재이든 상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바라봐 주는 존재, 그런 친구가 하나만 있어도 이 세상을 견딜 수 있을 테니까요. 길달이 있어 비형랑이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낸 것처럼. 기묘초등학교 친구들이 있어 비형랑이 자신을 가둔 마음의 벽을 깨고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처럼.-박혜숙(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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