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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마고의 날개 2
안티 비크의 배후 EPUB
김영주화요 그림
이지북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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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케이프 단추의 비밀
2 서로를 잡은 손
3 수선실에서 알게 된 것
4 범인의 정체
5 빼앗긴 허신
6 흔들리는 마음
7 허신이 사라졌다
8 네 번째 문
9 축제에 내리는 눈송이
10 망가진 목걸이
11 다시 폐허로 가다
12 새로운 세상으로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가톨릭대학교에서 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비교해부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쓴다. 제17회 MBC 창작동화대상과 제1회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청소년 판타지 문학상을 받았으며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문학공모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반려 요괴』 『이불 귀신 동동이』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시리즈, 『피아의 선택』 『하얀빛의 수수께끼』 『30킬로미터』 등 다수의 동화와 청소년소설 『Z캠프』가 있다. 『푸른 수염의 딸들』 『붉은 여왕』 『오답 노트를 쓰는 시간』 등은 여러 작가들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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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설책의 표지와 삽화를 작업하는 일러트레이터입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작은 아씨들』, 『사랑을 싸랑한 거야』, 『빡빡머리 앤』, 『이상한 지하 세계와 소원수집가들』, 『세상 가장 높은 곳의 정원』, 『마고의 날개』가 있습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위인 소개 일러스트’ 등의 표지와 캐릭터 디자인, 내부 삽화 일러스트들을 담당하였고 현재 다양한 사보와 광고 일러스트 쪽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와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 작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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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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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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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46MB ?
ISBN13
9788957072837

출판사 리뷰

“중요한 건 내가 가진 마력이나 날개, 종족 같은 게 아니야.”

마고와 친구들은 열여섯 살이다. 호위 기사로 자라 힘이 세고, 무기를 잘 다루며 강한 마력을 지닌 마고조차도 어른들의 눈에는 작고 약하고 어린 여자아이다. 하지만 작고, 약하고, 어리게만 보이는 마고와 친구들은 사실 무궁무진한 힘을 갖고 있다.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용기로 서로의 손을 잡고, 옳지 않은 일을 막기 위해 세상에 맞서기 때문이다. 마고는 혼자만의 힘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하고, 아리를 보호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결국 오로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는다. 하나와 레토, 에오스는 마고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다른 종족 아이들이다. 하지만 날개가 있는지 없는지, 피부가 무슨 색이고 어떤 인종인지 같은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를 가두고 억누르는 것은 생김새와 피부, 인종, 문화가 아니라, 편견과 어려움 앞에서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독자들은 누구보다 강하게 편견과 싸우는 마고와 아이들과 함께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푸른 날개를 감추고 사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이야기

마고는 평생 아리의 호위 기사로 자라 왔다. 아리의 안전을 지키고, 아리를 다독이고 보살펴 주고, 아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배워 왔다. 하지만 아카데미에 들어가 새로운 환경 속에서 처음 보는 친구들과 만나고, 비참한 생활을 하는 폐허의 사람들을 보며 마고는 점점 자신의 역할에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우리도 마고처럼 각자 역할을 지니고 있다. 학생, 자녀, 언니, 오빠, 아르바이트생 등 자신이 속한 환경에 따라 우리에게 부여된 역할이 있다. 하지만 마고가 호위 기사로서의 자신과 진짜 자신의 모습을 분리해 내듯 우리에게도 진짜 자신의 모습이 있다. 마고는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좋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가 아리를 위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만약 아리가 없다면, 마고는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일까?

우리는 종종 타인이 원하는 모습이 되려고 노력하고, 그렇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기도 한다. 내가 보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정말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누군지 찾는 과정은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마고는 이에 대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고,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절망에서 일어선다. 스스로를 가두던 마고가 어떻게 자기 안의 두려움과 맞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됐을까? 마고와 함께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감추고 억눌러 왔던 자신만의 커다랗고 푸른 날개를 맘껏 펼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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