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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추천사 1. 우물에서 튕겨 나온 개구리 [강선화] 미지의 땅, 몽골 | 그렇게 추락인가? | 하프타임으로 전략 수정 | 나비모임을 통한 성장과 변화 2. 몽골에서 미라클 모닝을 깨우다 [강대우] 잠자고 있는 부르심을 깨우다 | 혹독한 신고식과 겨울 무지개 | 세월을 아껴라! | 학습공동체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라! 3. 나비방의 전문인 [김상헌] 악몽같은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경험 | 나비 선배들과 몽골 지방 여행 | 싱글맘 자녀의 작은 도서관 4. 파란 하늘 푸른 초원 몽골 [김수용] 최대의 위기, 최고의 기회가 되다! | 칭기즈칸, 신 앞에 평등한 제국을 꿈꾸다 | 잊지 못할 테를지 리조트 단무지 캠프 5. 만남이 인생이다 [김창식] 인생이 만남이다 | 타는 목마름으로 | 틀을 만들어 가다 | 오늘도 만남이다 6. 그 길을 가려는가? [여병무] 나만의 길을 찾다 | 몽골의 미래를 꿈꾼다 | 만남과 성장 7. 나비 모임을 통한 기적 [임보환] 몽골에서 소중한 책 | 나비 모임을 통한 기적 8. 함께 젓는 희망의 날개짓 [임철승] 역설의 삶을 사는 곳 ‘몽골’ | 생소하고 낯선 것들이 익숙해져 갈 무렵 | 나비모임을 만나다 9. 초원의 들꽃처럼 살아도 [전용덕] 구순의 아버지를 두고 몽골로 | 나비모임과의 새로운 만남 | 작은 도서관 세우기 10. 몽골에서 피어난 꿈 [정혜숙] 꿈꾸는 자의 삶을 향하여 | 꿈을 심게 하시다 | 꿈이 현실로 피어나기 위한 시련 | 독서 나비를 통해 피어난 꿈 11. 날개를 활짝 펴고,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은 그대에게 [정홍재] 꿈(Vision)은 이루어진다 | 몽골 유비 나비모임 이전의 나의 모습 | 짜잔~~ 몽골 유비(You 飛: 너 난다) 나비모임 시작하며 | 몽골 유비 나비모임을 통하여 생겨난 선한 영향력 12. 소모품 인생 [조항영] 부르심 | 비품 인생과 소모품 인생 | 고정관념을 깨뜨리심 | 사람 나무 세우기 부록 _ 또 하나의 감동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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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아들 결혼식이 있었다. 한국에 갔다. GKS대한민국 정부 초청 장학생로 이화여대 석사를 졸업한 바트체첵을 만났다. 대학에서 한국어도 가르치고 교회에 전도돼 몇 년을 같이 보낸 친구이다. 2018년 안식월을 마치고 돌아와 독서와 유튜브 방송을 하라고 많은 사람에게 권했는데, 바로 시작한 학생이 이 친구다. 책 먹는 여자 최서연 선배와 연결해 유튜브 계정 만드는 법, 영상 만드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왔다. 처음에는 영상을 올렸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왜 나는 구독자가 늘지 않느냐고 했다. 하지만 한국에 가서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책 리뷰와 한국 생활 영상을 꾸준히 올렸다. 2년이 지나고 3년 차가 되니 드디어 구독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선생님, 지난달에 처음 유튜브에서 돈이 들어왔어요. 30불이요.” 요즘 유행하는 말이 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월드컵 16강을 마친 조규성 선수의 말이다. 그렇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이다. ‘지치지 않는 마음’을 열정이라고 했던가. 용두사미처럼 시작은 늘 창대하나 끝은 사라지는 우리네 삶과 달리 시작은 미약하나 시간이 갈수록 창대해지는 것을 보는 것은 기쁘다 못해 감격스럽기까지 하다. --- p.44-45 3년간을 몽골 사역을 준비하며, 가장 염려되는 것은 몽골의 혹독한 기후였다. 매일 한국과 몽골 기온을 비교하니 평균적으로 섭씨 20도가 낮았다. 즉 한국이 섭씨 0도면, 몽골은 -20도였다. 이제 머리로는 온도 차이를 알지만 60대에 접어든 신체는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는 또 모를 일이었다. 이런 나에게 2019년 11월부터 임보환 선배님의 권유로 참여한 몽골유비나비 독서 모임 선배님들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어 주었다. 임보환 선배님은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나에게 몽골에 오면 스테이크를 원도 한도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하였다.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나는 이 말에 마음이 솔깃하기도 했다. 먹거리는 안심이 되었지만 추위에 약한 필자는 겨울을 버티기 위해 전 재산을 투자해서라도 따뜻한 외투를 준비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새끼 양털로 특별 주문한 외투(몽골 전통 의상 ‘델’)에 거금을 투자(한화 80만 원) 하였다. 유비나비 선배님들이 소개한 분에게 맞추었다. 그런데 문제는 안에 넣은 새끼 양털이 시골에서 직구입해 온 것으로 털이 술술 빠져나왔다. 위생과 미관상 좋지 않게 보여 한국인이 운영하는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했다. 그래도 털이 빠지기에, 걷기 운동할 때만 털이 밖으로 나오도록 뒤집어 입었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서 속과 겉이 바뀌었다고 알려줬다. 어느 날은 털이 덜 달라붙는 옷을 입고 정상적으로 입어보았다. 그런데 양털이 안으로 들어가니 보기는 좋은데 털로 인해 공간이 생겨 덜 따뜻했다. 다시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 동물 털이 밖으로 나오게 함이 더 동물들을 따뜻하게 보호하시는 디자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추운 겨울에도 축사 없이 가축 떼를 방목하는 유목민들이 동물을 학대한다고 나는 생각했다. 지금은 이러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는 털과 지방층을 가축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한다. 그러므로 사람의 좋은 방법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창조 질서에 순응하는 우리의 삶이 가장 지혜롭고 복된 삶이라는 교훈을 알게 되었다. 선하신 하나님은 변함없으신 모든 하나님의 약속으로 오늘도 함께 해주시고 주님 뵙는 그 날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을 나는 믿는다. --- p.85-86 몽골에서 나비에 다닌 지 4년이 훌쩍 지나갔다. 내가 마음속에서 ‘이거다’라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 바로 나비 독서 모임이다. 4년 전 누군가의 권유로 참석하기 시작한 나비 독서 모임은 추운 몽골에서 버틸 수 있도록 몽골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 자리만은 지키자는 각오로 참석하기 시작했다. 독서 모임에 참석하는데 왜 각오를 해야 할까? 그 이유는 토요일 아침 6시 40분에 모임이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비록 지금은 겨울이 너무 추워서 시작 시간을 7시로 바꿨지만 사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한겨울 몽골의 추위는 영하 40도까지도 내려가기 때문에 생존의 위험을 감수하고 참석해야 한다. 그래도 일단 참석하면 나의 정신이 살기 때문에 나비 모임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의지가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게 했다. 나의 변화를 보던 아내가 토요일 아침에 나를 깨워주기도 했다. 정말 가기 싫은 마음이 들 때 아내가 “오늘을 나비 안가?” 하면서 나를 떠밀었다. 우리는 재미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코로나 때는 돈을 걸고 30일 성경 구절 암송을 하기도 하고 30일 블로그 쓰기도 했다. 이런 심박한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하루하루가 얼마나 다아나믹한지 나비모임에 참석하지 않는 이들에게 까지도 부러움을 살 정도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 p.142 나는 지금 안식년으로 경기도 양평 모새골 공동체에서 살고 있다. 모새골은 모두가 새로워지는 골짜기란 뜻이다. 모새골에서 거룩한 독서법을 배우고 싶다는 갈망으로 수행하러 들어왔다. 침묵 가운데 오감을 성서에 집중한다. 입을 다물고 침묵을 하는데 이상하게도 내 속에는 오만가지 생각들과 소리로 소란하다. 이런 시끄러운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내가 매일 산 것이다. 젖 먹는 아기는 어머니의 품속에서 평안을 누린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자신을 학대하지 않고 보듬어 끌어안는다. 나 자신에게 용서를 구한다. 나는 자신과 화해하고 나서 비로소 진정한 자유로움을 누린다. 나의 내면을 비우고, 긍정적 문장들로 나를 채운다. 내 속에서 옹달샘처럼 흘러나오는 생각과 기도문을 바인더에 적는다. 정말 솔직하고 담백한 문장이 내 속에서 흘러나온다. 진정한 독서는 우리를 충만케 하고 우리의 내면에 있는 천재성을 길어 올린다. 앞으로 몽골에 나비 북클럽이 세워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운영될 것이다. 지속 가능한 형태로 나비모임은 움직여가고 있다. 나비 북클럽이 이곳저곳에서 생겨나고 배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부디 책 읽는 나비모임이 몽골 유목민들의 영혼에 오아시스가 되기를 기대한다. 난 그 모습을 눈감고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몽골 모든 백성이 책 한 권씩 읽는 그날까지!” --- p.216 일하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을 키우는 일은 가시적인 효과가 나지 않는 가장 느린 길이다. 몽골에 오니 신앙교육만 해서는 사람이 바뀌지 않았다. 다른 연약한 무너진 영역들 때문에 세워질 만하면 쉽게 넘어져 버렸다. 빵을 주면서 사람을 불러 모을 수 있지만, 열매가 없는 사역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역을 신앙교육으로 터치해 줘야 한다. 그래서 신앙교육, 성품 교육, 인성교육, 시간 관리, 재정관리, 건강관리, 자기계발, 독서지도, 가정상담, 내적치유, 연예와 결혼상담, 직업소개까지 사람과 관련된 일 중에 안 해본 것이 없다. 깨어진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에게, 교회는 기초부터 다시 가르쳐 주어야 한다. 교회가 무슨 독서와 자기계발에까지 신경 쓰냐 시비를 걸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을 키우는 일은 종합예술에 가깝다. 영성과 인성과 실력을 갖춘 그리스도인 제자를 양성해 내기 위해서는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이것을 깨달은 후부터 많은 변화가 생겼다. 선교 초기에는 일 중독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심히 사역만 했는데, 이제는 방향을 전환하였다. 많은 사역보다 사람을 키우겠노라고…… 사역은 당장 눈에 나타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사람은 오랜 시간 인내가 필요하다. 사람이 잘 바뀌지 않고, 옛생활로 되돌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기에, 나는 사람을 세우는 방향으로 남은 인생을 드리겠다고 결단했다. 나는 더 이상 선교지에서 평생 밑 빠진 독에 물이나 붓는 미련한 사역자가 되고 싶지 않다. 영. 혼. 육이 건강한 주님의 제자들을 재생산하는데 남은 인생이 드려지기를 소망한다. --- p.238-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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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나비가 되기 위한 아름다운 여정
“밀라노, 로마, 네델란드, 스페인, 영국, 미국(시카고, LA), 필리핀, 몽골, 중국(북경, 상해, 단동, 심양, 위해, 청도, 이우, 항주, 대련…) 등 해외 세미나를 26번 정도 다녀왔다. 주로 해외 교포 CEO, 교민, 유학생, 선교사들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어느 곳이건 교포사회를 보면 ‘정체감(번아웃)’과 ‘분열’이 떠오른다. 안타깝다. 그러던 중 몽골 한인사회의 변화를 지켜보며 매우 놀라웠다. 한인 사회의 ‘하나됨’과 독서를 통한 성장 욕구, 살아있는 ‘날 것’이 느껴진다. 독서포럼나비도 작은 기여를 했다.” - 강규형(3P 자기경영연구소 대표, 독서포럼 나비 회장, 독서혁명가) ‘양재나비에서 글로벌까지’ 《독서공동체의 힘 - 몽골 유비나비편》은 ‘몽골’이란 척박한 이국땅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사역하고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책을 읽고 바인더를 쓰는 ‘나비모임'을 하게 되면서 각자의 삶과 공동체 안에 일어난 일들과 변화를 기록한 것이다.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며 산 설고 물 선 곳 몽골에서 경험한 이 특별한 경험들이 한국에 있는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도전이 될 것이다. 또한, 타지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몽골에서 그들의 모임의 이름처럼 ‘나비’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 애벌레가 누에가 되어야만 날개를 펼칠 수 있듯이 이들의 경험은 분명 자유로운 나비가 되기 위한 아름다운 여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몽골 선교사들의 날갯짓이 대한민국의 독서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기대한다. 새로운 힘을 불어넣은 변화의 시작 “아마도 이런 좋은 만남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나는 오늘과 같은 글을 쓸 수 없었을 것이다. 혹시나 아직도 책과 거리를 둔 삶을 사는 분이 있다면 당장 주변의 사람들과 독서 모임을 시작하라! 이전과 다른 삶을 위한 새로운 힘을 불어넣은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다른 미래 꿈꾸는 자! 다른 미래 준비하라!” 몽골의 겨울은 영하 30도, 격리와 은둔의 계절이다. 희망 없어 보이는 이때에도 책을 읽으며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가 독서 모임을 소개받고 몹시 추운 새벽에 모자와 외투로 무장하고 간 곳이 몽골 유비 나비 독서 모임이었다. 빈트리 카페에 모여서 모임을 시작할 때마다 ‘배워서 남을 주자’는 구호를 외쳤다. 덕분에 몽골 유비 나비 독서모임에는 한국인뿐 아니라 몽골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통역으로 도움을 주는 청년은 몽골 젊은이들과 함께 정의로운 사회를 세우기 위한 모임을 한다. 자체적으로 모금하여 장소를 마련하고 독서를 하고 있다. 그들과 함께 5,000나비 책모임으로 확대할 계획도 있다. 이것이 부흥하는 몽골 민족이 되는 길이다. 이런 변화의 길에 독자들도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인생은 만남이다 “지금까지 나의 만남은 어떠할까? 이후의 만남은 어떠한 모습으로 그리어질까? ‘삶은 오케스트라(orchestra)와 같다’는 말이 있다.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음악과 장엄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비결은 모든 악기들이 제 자리에 있기 때문이며, 모든 악기들이 제 소리를 내도록 지휘하는 지휘자가 있기 때문이다. 내게는 나비모임이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었고 때로는 악기들이 되었다.” 탁월한 영성, 지성, 건강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꾸준한 훈련이 동반해야 한다. 혼자 훈련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훈련을 위해서는책, 사람, 공동체가 필요하다. 인생은 만남이다. 누구를 만나고, 무슨 책을 읽는가는 너무나 중요하다. 필자는 좋은 책, 좋은 사람, 좋은 공동체를 만났다. 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고 잡기도 했다. 만남은 계속되어야 한다. 저자는 인생의 후반기는 “의미 있는 다리”가 되고 싶다고 했다.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이 인생의 멘토를 만날 수 있도록,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새로운 꿈과 만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공동체와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역할과 사명이라는 것이다. 우리도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책을 통해 옳은 선택을 하게 해주는 값진 인생의 멘토를 많이 만나길 바란다. 그리고 함께 책을 읽고 나눌 수 있는 모임을 속히 만들어 함께 날개를 펴고 훨훨 날길 축복한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초원의 길을 가다 보면 하나의 길이 아닌 여러 갈래의 길이 펼쳐진다. 초원의 길에서 인생을 배우고 새로운 의미를 얻는다. 인생은 언제나 선택이다. 여러 갈래의 인생길이 있었지만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 한 가지 길만을 느리지만 외길을 고집스럽게 걸어온 것이 뿌듯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오늘도 저자들은 이름도 빛도 없이 척박한 초원에서 나만의 작은 날갯짓을 하고 있다. 나로 비롯된 작은 변화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준다. 꿈꾸는 자는 그 꿈 때문에 오늘도 살아갈 이유가 있다. ‘양재나비에서 글로벌까지’ 《독서공동체의 힘 - 몽골 유비나비편》를 통해 그 꿈을 함께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