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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환장하게 아파도 버티는 한국사
1부: 지금은 존버 중 커피가 부른 과민성 대장증후군 - 순종 현대인이 더 많이 겪는 증상 | 갖은 모욕과 스트레스로 앓은 속병 | 배가 아플 때 먹는 이중탕 | 순한 왕의 쓴맛 인생 앓아누운 세계사 : 케네디 대통령의 남모를 고충 불안한 밤에는 우황청심환 - 정조 불안이 증폭되면 나타나는 불면증 | 암살 위협을 가장 많이 받은 왕 | 속에서 열불이 날 때 먹는 약 | 수면제로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 |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가한 삶 앓아누운 세계사 : 잠들지 않는 총리 우울증이 도지면 연암골로 튀어 - 연암 박지원 마음의 감기, 우울증 | 조선 시대 최고의 인기 작가 | 연암의 우울증 치료법 | 화학물질을 조절하는 치료제 | 꽃길만 걸을 수 있었지만 앓아누운 세계사 : 유쾌한 연기 뒤에 감춰진 우울 2부: 갓생 살려다 번아웃 허리가 아파도 고기는 못 참지 - 세종 고3보다 가혹한 세자의 하루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 인체의 기둥이 굳어가는 병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앓아누운 세계사 : 이집트 미라에 남은 질병의 흔적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온 대장암 - 성종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 낮에는 성군, 밤에는 폭군 | 걸리면 속수무책으로 죽는 병 | 짧았던 태평성대 앓아누운 세계사 : 레이건 대통령의 수술 ‘용의 눈물’의 원인은 뇌졸중 - 태조 이성계 머릿속의 시한폭탄, 뇌졸중 | 무서운 바람의 힘을 막기 위해 | 풍을 치료하는 온천욕 | 뇌졸중의 골든타임, 4시간 30분 | 철천지원수 같았던 아버지와 아들 앓아누운 세계사 : 얄타에서 열린 뇌졸중 모임 3부: 사람 잡는 작은 병 고작 고름, 21세기에 태어났다면 - 문종 여드름이 사람을 죽인다? | 조선을 위해 준비된 국왕 | 거머리부터 흡독석까지 | 세상을 구한 소독약 | 조선의 운명을 바꾼 종기 앓아누운 세계사 : 대통령을 죽인 엉덩이 종기 나는 배가 아프면 일기를 써 - 이순신 질병은 제3의 군대 | 혼란의 시대에 앓은 만성 이질 | 조선 시대 관장약, 온백원 | 설사를 많이 하면 말라 죽는다? | 조선 수군에게 경구수액이 있었다면 앓아누운 세계사 : 해적왕의 죽음 천연두에는 굿이 딱이야 - 숙종 신 대접을 받은 바이러스 | 천연두 덕분에 왕비가 된 여인 | 백신 덕분에 사라진 천연두 | 조선 역사를 바꾼 병 앓아누운 세계사 : 엘리자베스 1세의 비밀 화장품 가난한 예술가의 병, 결핵 - 김유정, 이상 낭만적인 병? | 소설가의 운명 |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 인류의 시작과 함께한 결핵 | 획기적인 결핵 치료제 |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앓아누운 세계사 : 조지 오웰의 약물 알레르기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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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섞은 똥, 두더지즙, 거머리…
기상천외 조상님이 먹던 약 이 책에서는 조선 백성이 애용한 기상천외한 치료법도 살펴본다. 똥과 달걀을 섞은 약, 두더지즙 등의 민간요법부터 역병을 옮기는 신에게 정성스레 올리는 굿과 제사, 모든 상처를 빨아들인다는 약재에 관한 신비로운 전설까지 아우른다. 그중에는 오늘날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한약도 있다. 만성 불면증 환자였던 정조가 자주 먹은 우황청심환은 지금도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사람들이 찾는다. 천연두에 걸린 숙종이 먹은 갈근탕은 오늘날 몸살감기약으로 흔히 먹는 약이다. 저자는 지금은 어떤 약이 개발되어 있는지도 간단히 짚는다. 과거와 오늘날의 의술에 얼마나 큰 간극이 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